성경공부 고급편 | 출애굽기 33장, 3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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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톤페이스 댓글 0건 조회 459회 26-03-15 13:30본문
" 너희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이르게 하려니와 나는 너희와 함께 올라가지 아니하리니 너희는 목이 곧은 백성인즉 내가 중로에서 너희를 진멸할까 염려함이니라... 너희는 목이 곧은 백성인즉 내가 순식간이라도 너희 중에 행하면 너희를 진멸하리니 너희는 단장품을 제하라... 회막이라 이름하니... 모세가 회막에 들어갈 때에 구름 기둥이 내려 회막 문에 서며 여호와께서 모세와 말씀하시니 모든 백성이 회막문에 구름 기둥이 섰음을 보고 다 일어나 각기 장막문에 서서 경배하며... "
> 하나님께서는 그들과 함께 올라가지 않겠다 하신다. 주의 사자만을 보내시고 그냥 빠지시겠다는 것이다. 그런데 또 단장품은 제하라고도 말씀하신다. 회막이 등장하는데 구름기둥이 그 문에 내린다고 하는걸 보니 참으로 신기하다. 잘보면 이 회막은 모세의 장막이다. 그는 일부러 진 밖에다가 자신의 장막을 설치했던 것이다. 이 장막을 회막이라 불렀고, 이곳에서 그는 하나님과 대면하여 대화를 나누곤 했었다고 한다. 구름기둥이 내려 회막문에 섰고 무언가 놀라운 장면들이 그곳에서 연출된 것이다.
" 주께서 친히 가지 아니하시려거든 우리를 이곳에서 올려 보내지 마옵소서. 나와 주의 백성이 주의 목전에 은총 입은 줄을 무엇으로 알리이까? 주께서 우리와 함께 행하심으로 나와 주의 백성을 천하 만민 중에 구별하심이 아니니이까?... 주의 영광을 내게 보이소서... 내가 나의 모든 선한 형상을 네 앞으로 지나게 하고 여호와의 이름을 네 앞에 반포하리라...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 손을 거두리니 네가 내 등을 볼 것이요, 얼굴은 보지 못하리라. "
> 모세는 하나님께 친히 함께 가달라고 간곡히 부탁을 한다. 또한 이 족속을 주의 백성으로 여겨달라고도 한다. 그러자 놀랍게도 하나님께서는 친히 가리라 하시며 너로 편케 하리라 하시기도 한다. 모세는 참으로 여호와께 은총을 입은 그런 자였던 것일까? 그는 무슨 용기를 얻었던 것인지 주의 영광마저 보여달라고 말을 한다. 그런데 또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모든 선한형상을 그 앞으로 지나게 하고 여호와의 이름을 그 앞에 반포하리라고 말씀하신다. 그러나 그의 얼굴만은 그에게 보여주지 않겠다고 말씀하신다. 왜냐하면 그 누구라도 이를 보면 죽는다는 것이다. 왜일까?
" 너는 돌판 둘을 처음것과 같이 깎아 만들라. 네가 깨뜨린바 처음 판에 있던 말을 내가 그 판에 쓰리니... 악과 과실과 죄를 용서하나 형벌 받을 자는 결단코 면죄하지 않고 아비의 악을 자여손 삼 사대까지 보응하리라... 원컨대 주는 우리 중에서 행하옵소서. 이는 목이 곧은 백성이니이다. 우리의 악과 죄를 사하시고 우리로 주의 기업을 삼으소서... 너는 스스로 삼가 네가 들어가는 땅의 거민과 언약을 세우지 말라. 그들이 너희 중에 올무가 될까 하노라. "
> 모세는 다시 산을 오른다. 돌판 둘을 들고 말이다. 그리고 또다시 사십주야를 보내며 하나님과 대화를 한다. 참으로 놀라운 일이 아닐수 없다. 그런데 모세는 이들이 목이 곧은 그런 백성들임을 알면서도 자꾸 함께해 달라고 부탁을 한다. 도대체 왜 그러는걸까? 백성들을 다 죽이려는 셈인가 말이다. 하나님께서는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거든 그 땅의 거민과 절대로 언약을 세우지 말라고 하신다. 반드시 올무가 될 것을 아시는 것이다.
" 내가 열방을 네 앞에서 쫓아내고 네 지경을 넓히리니 네가 매년 세번씩 여호와 너의 하나님께 보이러 올 때에 아무 사람도 네 땅을 탐내어 엿보지 못하리라. 너는 내 희생의 피를 유교병과 함께 드리지 말며, 유월절 희생을 아침까지 두지 말찌며, 너의 토지소산의 처음 익은 것을 가져다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전에 드릴찌며 너는 염소 새끼를 그 어미의 젖으로 삶지 말찌니라... 모세는 자기가 여호와와 말씀하였음을 인하여 얼굴 꺼풀에 광채가 나나 깨닫지 못하였더라. "
> 이야기를 마치고 산에서 내려온 모세는 그 얼굴에서 광채가 났다고 한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장시간 산에서 쐔 그 빛이 그의 얼굴을 빛나게 한 것이다. 그런데 모세는 그 빛이 꽤 마음에 들었던 모양이다. 그는 사람들이 자신을 두려워 하는 것을 보고 생각한다. 이거 효과가 좋구만... 그는 수건을 머리에 써서 그 빛이 사라지는 것을 보지 못하게 한다. 하나님을 만나면 빛이 충전되니 그때에는 보여주고 곧다시 수건으로 가리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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