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 고급편 | 히브리서 10장 ~ 1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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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톤페이스 댓글 0건 조회 24회 26-04-11 19:28본문
"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소멸할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
>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예수께서는 율법을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하신다. 우리는 예수를 믿음으로 마치 죽은자처럼 저 율법의 정죄로부터 완전히 벗어나게 된다. 그렇다고 해서 율법이 진정 폐하여졌다고 할수 있겠는가? 율법이 폐하여지고 둘째 것을 세우려 했다니 도대체 무엇을 세우려 했단 말인가? 그저 죽음을 속였을 뿐이지 않는가? 우리가 죽음을 피하여 예수 안에서 새로운 삶을 이어가게 되었을지라도 저 율법의 요구는 오히려 성령 안에서 그렇게 완성되어진다고 할수 있다. 친히 예수께서 이를 이루시겠다고 그렇게 말씀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율법은 폐하여진 것이 아니다. 오히려 성령의 도우심으로 그렇게 완성되어진 것이라 하겠다. 저자는 또다시 성령훼방죄를 언급한다. 그러나 그저 '예수천당, 불신지옥'을 외치는 그런 어리석은 말을 하고 있을 뿐이지 않는가? 그저 우리를 두렵게 하려 할 뿐인 것이다.
"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시험을 받을 때에 믿음으로 이삭을 드렸으니, 저는 약속을 받은 자로되 그 독생자를 드렸느니라... 저가 하나님이 능히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줄로 생각한지라. 비유컨대 죽은 자 가운데서 도로 받은 것이니라... 내가 무슨 말을 더 하리요.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와 다윗과 사무엘과 및 선지자들의 일을 말하려면 내게 시간이 부족하리로다... 이 사람들이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를 받았으나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니... "
> 그러더니 이제는 믿음이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 한다. 그러나 믿음은 사실 그런 것이 아니다. 우리가 알수 없는 그런 상위적인 정보를 어떻게 대해야하는 지를 보여주는 하나의 방식인 것이다. 우리는 이해하지 못하기에 믿는다. 깨달을 지혜가 없기에 신뢰함으로써 그렇게 받아들이고 믿는 것이다. 예수께서 말씀하신 이야기들이 우리의 이해를 아득히 넘어서기에 우리는 그저 믿는다. 그러나 열매를 보고 판단하지 않는가? 예수께서 진정한 그리스도임을 그 열매를 보고 알지 않는가 말이다. 우리는 표적을 보았고, 그 말씀을 들었으며, 그의 행하신 일들로 인하여 그렇게 확신하는 것이다. 아브라함이 자신의 판단보다 하나님을 더욱 신뢰했던 것처럼 말이다. 그런데 믿음이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니,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니, 저는 그저 우리로 보지 못하게 하려는 것인가? 아브라함은 그저 믿었기에 이삭을 번제로 드리려 했던 것이 아닌가 말이다. 다시 돌려받을 것이라 그리 생각했기에가 아니라 말이다. 어찌 욥을 시험하던 저 사단처럼 그렇게 말하는가? '어찌 연고없이 주를 경외하리이까?'하던 그 사단처럼 말하는가 말이다.
"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그 때에는 그 소리가 땅을 진동하였거니와... 하늘도 진동하리라 하셨느니라. 이 또 한번이라 하심은 진동치 아니하는 것을 영존케 하기 위하여 진동할 것들 곧 만든 것들의 변동될 것을 나타내심이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진동치 못할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니라. "
> '제 삼 일 아침에 우뢰와 번개와 빽빽한 구름이 산 위에 있고 나팔 소리가 심히 크니 진중 모든 백성이 다 떨더라. 모세가 하나님을 맞으려고 백성을 거느리고 진에서 나오매 그들이 산 기슭에 섰더니, 시내 산에 연기가 자욱하니 여호와께서 불 가운데서 거기 강림하심이라. 그 연기가 옹기점 연기같이 떠오르고 온 산이 크게 진동하며 나팔 소리가 점점 커질 때에 모세가 말한즉 하나님이 음성으로 대답하시더라.' 저 나팔소리로 인하여 땅이 진동했다는 말인가? 그리고 하늘도 언젠가 또다시 진동한다는 말인가? 그런데 무슨 말이 하고 싶은 건지 도무지 알수가 없다. 그냥 율법을 지키라는 뜻인가?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를 기쁘게 섬기라는 그런 말인가? 영의 길을 걷는 우리에게 다시 율법을 가르치려 함인가? 하나님의 진심이 사실은 사랑이라는 것을 알게된 우리에게 또다시 두려움이라는 씨앗을 심으려 하는 것이 아닌가 말이다.
"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모든 사람은 혼인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 돈을 사랑치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라... 우리 형제 디모데가 놓인 것을 너희가 알라. 그가 속히 오면 내가 저와 함께 가서 너희를 보리라... 이달리야에서 온 자들도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
> 저자는 마치 자신이 바울인 것처럼 그렇게 말을 하고 있다. 아니, 바울로 착각하게 하려는 그 의도가 다분하다는 것이다. 마치 전도서가 솔로몬의 이름을 빌어 그 글을 남겼던 것처럼 말이다. 그러나 이 저자는 바울일수가 없다. 말로써 존재를 드러내지 않는가? 저자의 말은 바울의 사상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다. 히브리서의 저자는 율법적인 사고체계를 가진 그 누군가일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그저 또다른 제사를 말하며, 또다른 율법 아래로, 그렇게 우리를 끌어내리려 하는 것이다. 저는 예수님께서 천사중 하나였다고 주장한다. 또한 맏아들로 인정되어 더 큰 영광을 얻게 되었다고도 한다. 저는 복음을 전혀 알지 못하거나 일부러 우리로 혼동케 하려함이 분명하다. 히브리서의 저자가 누구인지는 알지 못하지만 그 배경에 사단이 존재한다는 것은 매우 확실해 보인다. 사단은 항상 그러하지 않았는가? 이것은 결코 이상한 일이 아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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