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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 고급편 | 로마서 1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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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톤페이스 댓글 0건 조회 381회 26-05-17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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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1장

 

 

 

"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버리셨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나도 이스라엘인이요, 아브라함의 씨에서 난 자요, 베냐민 지파라... 그런즉 어떠하뇨? 이스라엘이 구하는 그것을 얻지 못하고 오직 택하심을 입은 자가 얻었고 그 남은 자들은 완악하여졌느니라. 기록된 바 하나님이 오늘날까지 저희에게 혼미한 심령과 보지 못할 눈과 듣지 못할 귀를 주셨다 함과 같으니라... 저희의 넘어짐으로 구원이 이방인에게 이르러 이스라엘로 시기나게 함이니라. "


> 울은 두가지 이야기를 동시에 하고 있다. 하나는 처음부터 약속의 자녀란 아브라함의 믿음을 잇는 자였다는 것이고, 또하나는 이방인들이 그저 시기나게 하는 존재로써 잠시 접붙힌바 된 가지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바울은 말한다. 하나님의 백성은 오직 유대인뿐이라고 말이다. 잠시 그들이 버려진 것 같아 보이겠지만 실제론 그렇지 않다고 한다. 그저 유대인들의 완악하여짐은 하나님께서 그렇게 만드셨기에, 혼미한 심령과 보지 못할 눈과 듣지 못할 귀를 주셨기에, 그냥 그렇게 넘어질수 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유대인들의 넘어짐은 구원이 이방인에게로 흘러가게 하는 그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고도 한다. 또한 그것은 결국 이스라엘로 시기나게 하려 함이 아니겠는가 하기도 한다. 그런데 바울의 이야기가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가? 말도 안되는 그런 궤변을 펼치고 있지 않은가 말이다. 

 

 

 

" 이방인의 사도인 만큼 내 직분을 영광스럽게 여기노니, 이는 곧 내 골육을 아무쪼록 시기케 하여 저희 중에서 얼마를 구원하려 함이라. 저희를 버리는 것이 세상의 화목이 되거든 그 받아들이는 것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사는 것이 아니면 무엇이리요?... 돌감람나무인 네가 그들 중에 접붙임이 되어 참감람나무 뿌리의 진액을 함께 받는 자 되었은즉... 이 비밀을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 비밀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완악하게 된 것이라. "


> 이어서 바울은 자신이 이방인의 사도가 된 것이 오히려 영광스럽다고 한다. 이는 유대인들을 아무쪼록 시기나게 하여 얼마라도 구원하려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의미심장한 이야기를 하는데, 유대인들을 버리는 것이 세상의 화목이 되고, 그 받아들이는 것이 결국 죽은 자의 부활로 이어지지 않겠냐는 것이다. 참고로 이는 '죽은자에 대한 부활'이라는 바리새인들의 논쟁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서 그는 비밀을 하나 말해주겠다고 하는데, 그 비밀은 이러하다.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차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완악하여 진다는 것이다. 이 주장은 이스라엘의 회복이 여전히 남아있다는 것과 같다. 언젠가 하나님의 강팍케 하심이 끝나면 결국 그들은 깨달을 것이며 예수를 믿고 그렇게 나아오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과연 그러할까? 어쩌면 바울은 이 일로 인하여 예수께 저주를 받아 끊어질지도 모른다. 사실 바울은 스스로가 그렇게 평가하고, 또한 그렇게 고백하고 있다. 왜 그렇게까지 하는 것일까? 사실은 자신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누군가로 알게 하려는 것일까?  

 

> 예수께서는 바울과는 전혀 다른 말씀을 하신다. 영원히 이스라엘의 회복은 없다는 것이다. 저주받은 무화과나무처럼 말이다. 아니, 처음부터 약속의 자녀는 육신이 아니라 그 믿음을 잇는 자들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유대인이냐? 이방인이냐?' 하는 것은 사실 처음부터 전혀 중요한 것이 아니었던 것이다. 그저 믿음이 있는냐 없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그러므로 잘 보길 바란다. 바울은 두가지 이야기를 동시에 하고 있다. 어느 것이 참이고, 어느 것이 거짓이겠는가? 이곳엔 커다란 비밀이 숨겨져 있다고 본다. 노아처럼, 아브라함처럼, 그리고 이삭이나 야곱처럼 말이다. 보이는 것이 그 전부라 여기는가? 때론 진실이란 보이지 않는 그 너머를 보는 것이라 하겠다. 그러므로 섣부르게 판단하지 말기를 바란다. 그저 깊이 있게 그 너머를 그렇게 꿰뚫어 보기를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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