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은 마치 (청함을 받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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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톤페이스 댓글 0건 조회 1,520회 23-06-08 05:04본문
"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 혼인 잔치는 예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치 아니하니 사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너라 한대 .....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이어늘 .....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
> 예수님께서는 포도원의 비유에 이어 다시 한 비유를 말씀하셔요. 아마도 열매맺는 백성과 연관이 있겠죠? 비유의 해석은 이러해요. 혼인잔치는 유대인들이 그토록 기다리던 그리스도이신 메시아를 만나는 바로 그 날이에요. 또한 청함을 받은 이들은 유대인들이겠구요. 그런데 저마다 갖은 핑계를 대고 그 청함을 거절하네요. 보냄을 받은 종들은 하나님의 선지자들이에요. 그리고 그들을 죽인 자들은 바로 백성의 지도자들였던 대제사장과 장로들이죠. 또한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겠구요.
> 그런데 어떻게 그럴수 있을까요? 참 신기하죠. 하나님은 청한 사람들이 합당치 아니하다 하시며, 대충 아무나 길에서 만나는 대로 청하라 하셨죠. 그랬더니 혼인잔치는 어느정도 사람들로 북적대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임금은 예복을 입지 아니한 한 사람을 보았어요. 당연히 이도저도 마음에 안들었을 거에요. 임금은 말했어요.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그러자 그 사람은 유구무언이었죠. 임금은 결국 참지 못하고 그를 성밖으로 쫓아냈어요.
> 안타깝네요. 별로 잘못한 것도 없어 보이는데 말이죠. 그런데 왜 임금이 더욱 이상해 보이는 거죠? 아무나 오라 했잖아요. 예복 얘긴 없었던거 같은데 있었나요? 이 비유엔 사실 숨겨진 비밀 메세지가 있어요. 혼인잔치는 비유지만 사실 비유가 아니에요. 나중에 정말 혼인잔치가 있는 거죠. 그리고 그 혼인잔치에는 청함을 받는 이들이 있겠죠? 그리고 그들에게 요구하는게 하나 있어요. 그것은 바로 예복이죠. 이게 바로 비밀 메세지에요. 참 재미있죠?
> 혼인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은 마지막 날 큰 환란에서 나온 자들이에요. 그들은 예정된 멸망을 피하고 다시한번의 기회를 얻게 되죠. 그들에게 방법을 알려 준 이들이 있었어요. 그들은 예수의 피로 그 옷을 씻어 깨끗케 하라 했죠. 유월절 어린양의 피를 문설주에 바른건가요? 네, 그랬던거 같아요. 예정된 멸망이 그들을 피해갔죠. 그들은 그렇게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은 거에요. 임금이 물어요. 예복은 어쩌고? 그러자 그들은 말했어요. 예수의 피로 씻어 깨끗케 한 이 옷이 나의 예복이니이다.
> 하나님의 백성이었던 이스라엘이 폐하여지고 오히려 이방인들에게 하나님의 복음이 전파되었어요. 그러나 그들은 그저 청함을 받은 자들에 불과했죠. 심지어 그 예복조차 갖추지 않은 자들도 있었구요. 이방인들은 약속대로 성령을 받게 되요. 영적인 이스라엘로서 그렇게 인정받게 된 거죠. 그러나 그게 끝은 아니죠. 그들에겐 참으로 많은 숙제가 있었어요. 밀린숙제 말이에요. 과연 이방인들은 택한 백성이 될수 있었을까요? 반드시 열매맺는 백성이 되어야만 할거에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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