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은 마치 (양과 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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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톤페이스 댓글 0건 조회 1,528회 23-06-13 03:02본문
"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때에...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것 같이 하여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
> 천국은 마치 열처녀와도 같아요. 또 금달란트를 맡김과도 같구요. 그런데 이어서 양과 염소에 대한 이야기를 하시네요. 잘보면 이는 비유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예언의 말씀이에요. 마지막 날에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별하듯 양은 그 오른쪽에, 염소는 왼편에 두신다네요. 양들은 천국을 상속하네요. 그리고 염소들은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해 만든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네요. 도대체 이들에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양과 염소는 어떤 기준에 의해 나뉘게 되는 걸까요?
> 자, 이제 해석해 볼까요? 해석은 이러해요. 양과 염소는 모두 하나님의 종들이죠. 그리고 그 종들에게 적용된 기준은 단 하나였어요. 형제중 지극히 작은 자에게 무엇을 하였느냐는 거에요. 양은 형제를 돌아보았죠. 반면 염소는 그냥 모른척 했구요. 그런데 결과는 완전히 갈리게 되네요. 사실 모른척만 했겠어요? 때리고 술친구들로 더불어 먹고 마시고 했겠죠. 염소는 왜 그런 걸까요? 형제를 돕지는 못할망정 때리다뇨? 그런데 염소는 정말 하나님의 종들이 맞을까요?
> 그들은 그저 삯꾼이거나 거짓선지자들 같은데 말이에요. 하지만 그들 마음속에서는 여전히 스스로를 하나님의 종이라 생각할지도 몰라요. 왜냐하면 그들은 처음부터 거짓선지자로 그렇게 시작한게 아니거든요. 처음엔 그저 삯을 바라고 일을 시작하죠. 하나님께 고용된 일꾼, 그들은 당연히 자신이 하나님의 종이라 생각했을 거에요. 그러나 시간이 지나도 그들은 알수가 없었죠. 도무지 하나님을 이해할수가 없었던 거에요. 그들은 그렇게 하나님을 버리고 돈을 섬기게 되죠.
> 차라리 지극히 작은 형제에게 그 손을 내밀어보는건 어떨까요? 무언가 변화가 찾아오지 않겠어요? 비유는 말해요. 무엇을 했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하지 않았느냐고요. 큰 교회를 이루는게 과연 하나님의 뜻이겠어요? 부와 권력을 가진 교회가 되는게 하나님의 뜻일까요? 지극히 작은 형제에게 도움을 줘봐야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그러나 해보면 알게 된답니다. 하나님과의 소통이 이렇게 시작된다는 걸요. 자기 안에서부터의 변화가 모든 것들을 바꾼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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