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rd_img5    

     예수님의 비유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의 비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스톤페이스 댓글 0건 조회 1,313회 22-03-09 15:06

본문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의 비유

 

 

" 그러므로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것과 옛것을 그 곳간에서 내어오는 집주인과 같으니라. " ( 마태복음 13장 중에서... )

 

 

 

> 비유는 깨달음에 대한 그 마지막 결론에 대해 말하고 있다.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이 모든 것을 깨달았느냐고 그리 질문하신다. 그렇다면 마지막으로 한가지 비유를 더 알아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비유는 제자들이 천국의 서기관이라 하신다. 그리고 곳간은 하나님의 생각이 담겨있는 일종의 서고인 것이다. 옛것은 창세로부터 감추어진 비밀들을 말하며, 새것은 이 비밀들을 풀어 해석한 그 결과물에 해당할 것이다. 그러므로 깨달음이란 옛것과 새것이라는 어떤 정보들이 반드시 필요하다 할 수 있다. 


> 그러므로 비유의 해석은 이러하다. 깨닫는 자는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과 같을 것이며, 하나님의 생각이 담겨있는 정보들을 마치 그 주인된 하나님처럼 자유롭게 살펴보게 된다는 것이다. 아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