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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의 비유


떡에 관한 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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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톤페이스 댓글 0건 조회 1,953회 22-04-0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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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에 관한 것이 아니라

 

 

"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여 줄 표적이 없느니라. "

 

 

 

" 삼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 "

 

> 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와서 예수를 시험하여 하늘로서 오는 표적 보이기를 청했어요.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무언가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더이상의 표적을 보여주지 않겠다고 하시죠. 그렇지만 마지막 표적이 하나 남아 있었죠. 그것은 바로 요나의 표적이었어요. 이 표적은 시대의 표적이었죠. 바로 예수님의 죽으심이 그들에게 보여주시는 마지막 표적이었던 거에요.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사흘동안 있었던 것처럼, 예수님께서도 사흘만에 부활하게 된다는 거에요. 

 

> 예수님께서는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떠나가시게 되요. 그리고 건너편으로 갈때 제자들은 떡 가져가기를 잊게 되죠. 이번엔 칠병이어인가요? 떡일곱개와 작은생선 두어마리로 축사하시고 또 나눠주시죠. 그랬더니 이번엔 일곱광주리나 차게 거두었어요. 이건 뭐 나눠 준건가요? 거둬 들인건가요? 이런 귀한 떡을 놓고 온 거에요. 그런데 예수님, 이걸 눈치채신 건가요? 넌지시 삼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고 하시네요. 

 

 

 

> 제자들은 이 비유의 말씀을 듣고 그제서야 떡 가져오는 것을 잊었음을 알게 되요.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일부러 착각하도록 말씀하신 건가요? 그럴지도요. 잘 보세요. 예수님께서는 어찌 자신의 말이 떡에 관한 것이 아님을 깨닫지 못하느냐 하시죠. 그제서야 제자들도 떡의 누룩이 아니라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교훈을 삼가라 하신 줄을 깨닫게 되요. 그러므로 비유의 핵심은 예수님의 말씀이 진실로 무엇에 관한 것인지를 아는 것에서 그렇게 시작해야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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