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rd_img5    

     예수님의 비유


천국은 마치 (먼저된 자 나중된 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스톤페이스 댓글 0건 조회 1,535회 23-05-27 17:06

본문

천국은 마치 (먼저된 자 나중된 자)

 

 

" 천국은 마치 품군을 얻어 포도원에 들여보내려고 이른 아침에 나간 집 주인과 같으니 저가 하루 한 데나리온씩 품군들과 약속하여 포도원에 들여보내고 ..... 어찌하여 종일토록 놀고 여기 섰느뇨? 가로되 우리를 품군으로 쓰는 이가 없음이니이다. ..... 품군들을 불러 나중 온 자로부터 시작하여 먼저 온 자까지 삯을 주라 하니 ..... 내가 선하므로 네가 악하게 보느냐? 이와 같이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되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리라. "


> 부자 청년이 예수님의 권고를 듣고 근심하여 떠나게 되었어요. 때에 예수님께서는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게 어렵다 하시죠. 그런데 이때 베드로는 자신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좆았다 하죠. 그리고 부자 청년이 하늘의 상급을 믿지 않아 그렇게 떠나갔음을 간파하고, 오히려 자신은 이를 믿는다 하며 자랑스러워 하게 되죠. 과연 그는 어떤 보상을 받게 될까요?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이러한 베드로에게 한가지 충고를 해야한다고 생각하셨어요. 그것은 바로 먼저된 자와 나중된 자에 대한 이야기였죠.

 

> 비유의 해석은 이러해요. 먼저된 자는 이른 아침에 나가 구하게 된 품꾼들이죠. 그리고 나중된 자는 아무도 써주지 않아 종일토록 거기서 그저 놀고 있었던 품꾼들이에요. 그리고 집주인은 하나님, 그 포도원은 교회에요. 예수님의 교회를 위해 일할 사람을 구하셨어요. 누가봐도 일하기에 적합해 보이는 이들은 처음에 고용을 받은 먼저된 자일 거에요. 그리고 뒤로 갈수록 아무도 고용하지 않을 정도로 뭔가 부족해 보이는 이들은 나중된 자들이겠죠. 참 슬프네요.  

 

 

 

>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상관없다는듯이 그들을 모두 고용하시죠. 그런데 문제는 그 삯을 지불할때 생겼어요. 특이하게도 나중온 자로부터 그 삯을 주라 하시죠. 한시간만을 일하고도 한 데나리온을 받는걸 보고 먼저온 자들은 생각했어요. 오! 오늘 따~따~따불인가? 그런데 기대와는 달리 똑같이 한데나리온을 주는 거에요. 그들은 매우 서운했어요. 그래서 불평을 늘어놓았죠. 그런데 오히려 주인은 아랑곳하지 않고 내가 선하므로 나를 악하게 보는 것이냐 하시죠.

 

> 그런데 이상하게도 섭섭하네요. 더 많이 일했잖아요. 더 잘났고 더 뛰어나잖아요. 그런데 저 못난이들보다 더 하찮게 대하시는 건가요? 아! 걍 딴데 갈래요. 이는 먼저 온 자들에 대한 시험이죠. 그리고 베드로는 그 먼저온 자에요.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나중된 자가 되지 말라고 하시죠. 다시 이를 해석하면 이 나중된 자는 하나님의 선함을 모르는 자인 거네요. 저들은 그저 삯꾼에 불과할지도 몰라요. 그러나 하나님의 선함을 안다면 분명 진정한 하나님의 종이 되지 않을까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