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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쉬운 성경이야기 | 오병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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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톤페이스 댓글 0건 조회 266회 25-12-31 16:44

본문

오병이어

 

 

 

" 친히 어떻게 하실 것을 아시고 빌립을 시험코자 하심이라...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졌나이다... 축사하신 후에 앉은 자들에게 나눠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저희의 원대로 주시다... 이에 거두니 보리떡 다섯 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 두 바구니에 찼더라... 큰 바람이 불어 파도가 일어나더라...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 배에 가까이 오심을 보고 두려워하거늘, 가라사대 '내니 두려워 말라.' 하신대 이에 기뻐서 배로 영접하니 배는 곧 저희의 가려던 땅에 이르렀더라. "


> 쉬운 성경이야기 오늘은 '오병이어'편 이에요. 예수께서는 빌립을 시험코자 하시죠. 빌립은 돈을 주고 떡을 산다 하더라도 이백 데나리온의 떡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그것도 최소한으로 잡아도 말이죠. 그는 꽤 계산에 능한 사람이었나 봐요. 반면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는 한 소년의 도시락에 대해 말합니다. 소년에게는 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가 있었거든요. 대충봐도 사람이 오천이 넘는데 어쩌자는건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이때 안드레의 믿음이 통했는지 예수님께서는 사람들로 잔디에 앉게 했어요. 

 

> 그리고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앉은 자들에게 나눠주시고 고기도 그들의 원대로 나눠주시게 되죠. 그런데 이 오병이어로 얼마나 나눠줄수 있었겠어요? 그리고 축사란 과연 뭘까요? 그냥 감사기도였을까요? 예수께서는 축사라는 것을 했어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전에 엘리야 때에도 이와 비슷한 일이 있었죠? '그 통의 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고 그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신 일 말이에요. 예수께서는 떡을 가지시고 축복하시며 비슷한 말을 하신게 아닐까해요.

 

> '여기 모인 이들이 모두 족할때까지 떡과 고기가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신 거죠. 하나님의 말씀은 그냥 땅에 떨어지지 않아요. 어쩌면 떨어지지 않게 하시는 걸지도 모르구요.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본질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이시랍니다. 그러니 어떻게든 이 말씀은 이루어지게 되겠죠. 무슨 무한복제라도 되는 걸까요? 아니면 엄청 커지기라도 하는 걸까요? 어쨌든 오천이 넘는 사람들이 모두 배불리 먹을수 있었답니다. 참으로 놀라운 그런 일이지요. 

 

> 또한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고도 하셨어요. 이에 거두니 보리떡 다섯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무려 열두 바구니나 되었지요. 버려지는게 아까웠던 걸까요? 담에 또 먹으려고 하시는 걸까요? 뭔가 있겠죠. 사람들은 이 표적을 보고 놀라며 이는 참으로 세상에 오실 그 선지자라 했답니다. 빌립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안드레는요? 빌립은 이 표적을 보고 더욱 믿음을 가지게 되지 않았을까요? 

 

 

 

 

> 람들은 이 일로 인하여 예수님을 억지로 붙잡아 임금으로 삼고자 했어요. 때문에 예수께서는 그들을 피해 다시 산으로 혼자 떠나가시죠. 날이 저물자 제자들은 바다에 내려가서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 가버나움으로 가고 있었어요. 그런데 큰 바람이 불어 파도가 일기 시작하는 거에요. 노를 저어 십여 리쯤 가고 있는데 바다 위로 누군가가 걸어 배에 가까이 오는 것을 보았어요. 제자들은 매우 두려워 했죠. 그런데 그 사람이 '내니 두려워하지 말라.' 하셨어요. 바로 예수님이었던 거예요. 

 

> 사람들은 분명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배를 타지 않았음을 보았어요. 그런데 아무리 기다려도 예수님을 도무지 찾을 수가 없었죠. 할수 없이 그들은 그냥 가버나움으로 갔어요. 그리고 그곳에서 예수를 만나죠. '랍비여! 어느 때에 여기 오셨나이까?' 예수께서는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하셨어요. 또한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고도 하시죠. 

 

> 그런데 사람들은 오병이어의 기적이 꽤나 인상깊었나 봐요. 그들은 계속 떡타령을 합니다. 또한 만나 이야기도 하구요. 그러자 예수께서는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게 생명을 주는 것이라.' 하십니다. 그러자 그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주여! 이 떡을 항상 우리에게 주소서.' 하죠. 참 말귀가 어두운 사람들이에요. 예수께서는 이제 대놓고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하십니다. 

 

> 뭔가 대화가 안된다랄까요? 예수님께서는 떡의 본질이 생명이라고 말씀하세요. 광야에서 주신 만나가 사실은 떡이 아니라 생명이었다는 것이죠. 사단은 예수를 시험하여 돌들이 떡덩이가 되게 하라고 하죠. 그러나 예수께서는 답하십니다.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고 말이죠. 사람에게는 분명 일용할 양식이 필요하답니다. 그러나 그 양식은 하나님의 말씀을 상징하는 것이죠. 결국 말씀은 우리가 먹어야 할 생명의 떡이었던 거에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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