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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쉬운 성경이야기 | 니고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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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톤페이스 댓글 0건 조회 251회 26-01-03 17:51

본문

니고데모

 

 

 

" 바리새인 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유대인의 관원이라...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우리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거하노라...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


> 에 니고데모라는 사람이 찾아왔어요. 그는 바리새인이었고 유대인의 관원이었죠. 그는 실제로 랍비라 칭해지는 그런 대단한 사람이었답니다. 그런데 밤에 예수님을 찾아와 당신은 하나님께로서 오신 선생인줄 아나이다 했어요. 니고데모는 예수께서 행하신 여러 표적들이 그 증거라 생각했지요. 그런데 왜 밤에 찾아왔을까요? 낮엔 예수님이 너무 바쁘셔서? 아니면 오히려 자신이 바빴던 걸까요? 어쨌든 밤에 찾아온 그는 예수님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 했어요. 예수님은 분명 그런 선생님이었으니까요. 

 

>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거듭남에 대해 말씀해 주십니다. 거듭나야 한다는 것이죠. 그런데 니고데모는 생각보다 그리 똑똑한 사람은 아니었나 보네요. 거듭난다는 것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잘 몰랐던 거에요.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구체적으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하셨죠.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라 하시면서요. 그런데 여전히 니고데모는 도무지 상상조차 할수 없었어요. 때문에 그는 어찌 이런 일이 있을수 있느냐 말했지요.

 

>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너 이스라엘의 선생이라면서~~' 라고 하시죠. 사실 그는 알고 있었어야만 해요. 랍비정도 되는 사람이라면 말이죠. 예수님께서는 어린아이를 대하듯 그에게 설명해 줄수만은 없었어요. 때문에 '우리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거하노라.' 하시죠. 니고데모는 바리새인이자 유대인의 관원이었죠. 무려 그는 랍비의 위치에 있는 그런 사람이었던 거에요.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너희가 우리 증거를 받지 아니하는도다.' 하십니다. 뭔가 의미심장하지 않나요?

 

> 예수님께서는 갑자기 우리라는 말을 하시네요. 뭐가 달라진 걸까요? '우리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거하노라. 그러나 너희가 우리 증거를 받지 아니하는도다.' 잘보면 예수님은 지금 하나님으로서 그에게 말하고 있는 거에요. 우리라 하잖아요. 하나님은 자신을 우리라고 해요. 왜냐하면 실제로 그러니까요. 그리고 이제 니고데모도 한 개인이 아닌 거에요. 너희라 하잖아요. 바리새인이자 관원, 그리고 랍비인 그들중 하나로서 그렇게 대하시는 것이죠.

 

> 하나님께서는 항상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거해 오셨다고 해요. 그런데도 저희는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거에요. 니고데모에게 말했어요.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예수님은 아직 하늘 일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았나 보네요. 그런데 하늘에서 내려온 자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다고 해요. 이는 하늘 일이겠네요. 그런데 무슨 뜻일까요? 뭐 알라고 하신 말씀은 아니니까 걍 넘어가죠.

 

 

 

> 의 일은 좀 나아요.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한다는 거죠. 딱 봐도 이렇게 쉬울수가 없네요.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말하는 것이네요. 인자가 들리는 그 이유는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하려 하심이라고 해요. 하나님께서 독생자이신 예수를 십자가에서 죽게 하심은 사실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라는 거에요. 그런데 이 말은 잘 생각해보면 믿지 않는 자는 결국 심판을 받게 된다는 말과 같지 않나요? 아무래도 하나님의 심판을 피하긴 힘들것 같네요. 

 

> 심판은 이래요. 빛이 세상에 왔는데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거죠. 때문에 악을 행하는 자는 빛을 미워하죠. 왜냐하면 자신의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하는 것이죠. 예수님의 말씀은 듣기가 참 어려워요. 너무나 많은 부분들이 숨겨져 있거나 생략되어 있거든요. 왜냐하면 예수님은 처음부터 말씀해오신 바로 그분이시니까요. 그래도 니고데모는 뭐 명색이 랍비니까 어느정도 알아들었을지도 모르죠. 그런데 여러분들은 어쩌죠? 여기는 참쉬운 성경이야기반인데...

 

> 괜찮아요, 제가 있잖아요. 제가 더 열심히 할게요. 예수님께서는 니고데모에게 거듭나라고 했어요. 사람이 육체를 따라 한번 태어났던 것처럼 다시한번 태어나야 한다고 한거죠. 그런데 이번엔 육체가 아니라 물과 성령으로 나야한다는 거에요. 여기서 물의 거듭남은 옛자아의 죽음을 의미해요. 그리고 이어서 성령의 거듭남은 영적인 자아가 태어나는 것을 의미하고요. 뭐 쉽지는 않겠죠. 니고데모도 그렇게 어려워 했는데 이게 쉽겠어요? 하지만 잘 생각해봐요. 우리는 육으로 한번 태어났다잖아요. 

 

> 어쨌든 우리는 한번 육체를 따라 우리의 자아를 이룬적이 있어요. 그러니 이제 다시한번 우리의 영적자아를 이루면 되는 것이죠. 참고로 물의 거듭남은 옛자아의 죽음을 인정함으로써 이루어져요. '예수께서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심을 믿나이다.' 하는 거죠. 진심으로요. 그러면 놀랍게도 십자가에 못박혀 죽은 것이 사실은 자신의 옛자아임을 알게 되요. 그리고 예수는 우리 몸의 새로운 주인이 되시고요. 그리고 이때에 비로소 성령의 인침은 이루어지게 되는 거에요. 

   

> 예수님께서는 왜 유대관원이자 바리새인인 니고데모에게 거듭나라 하셨을까요? 그에게 정말 거듭남의 기회를 주고 싶으셨던 걸까요? 그런데 잘보면 처음부터 그들을 그냥 외면했던 것은 아닌것 같아요. 단지 그들이 증거를 받아들이지 않았기에, 또한 빛을 미워하여 예수님을 죽이려 들었기에 생긴 결과일 뿐인 것이지요. 예수님의 증거를 받아들이세요. 거듭나라 하시잖아요. 물과 성령으로 나야만 하나님의 나라를 볼수도 들어갈수도 있답니다. 죄사함을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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