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쉬운 성경이야기 | 어느 것이 크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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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톤페이스 댓글 0건 조회 345회 25-12-26 19:42본문
" 어느 것이 크뇨? 그 금이냐? 금을 거룩하게 하는 성전이냐?... 어느 것이 크뇨? 그 예물이냐? 예물을 거룩하게 하는 제단이냐?...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찌니라. 소경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 내고 약대는 삼키는도다. "
> 참쉬운 성경이야기 그 두번째로는 '어느 것이 크뇨?' 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이해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답니다. 왜냐하면 생략되어 있는 부분들이 너무 많거든요. 일단은 '어느 것이 크뇨?' 부터 해결해 봅시다. 예수께서는 금과 성전 중에서 하나를 택하라 하십니다. 하지만 그 금과 금을 거룩하게 하는 성전이라, 질문에 아예 답이 있군요. 그런데 왜 이런 당연한 질문을 하시는 걸까요? 그렇죠! 우리가 이 당연한 것을 알지 못하니까요. 예수께서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을 향하여 화가 있을찐저 하시며 그들은 소경된 인도자라고 하십니다.
> 도대체 저들은 무엇을 잘못한 것일까요? '누구든지 성전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성전의 금으로 맹세하면 지킬찌라.' 했답니다. 금이 탐났던 거지요. 이제부터 좀더 깊이 파고들어 봅시다. 오늘날의 헌금이나 십일조, 그리고 봉사, 이런 것들은 일종의 박하와 회향과 십일조에 해당할 것입니다. 그리고 기도와 헌신, 변화와 성장, 행함과 사랑, 뭐 이런 것들은 의와 인과 신에 해당하겠죠. 이중 하나는 금이요, 나머지 하나는 성전일 것입니다. 그런데 이중 무엇이 큰가요? 당연히 '의와 인과 신'이겠죠. 그런데 이때에 예수께서 숨겨두신 지뢰가 등장합니다.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찌니라.' 소경된 인도자들은 금이 탐이 났답니다. 이제는 저 십일조마저 탐을 내는군요.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저 십일조를 버리지 말라고 하셨다고 저들은 가르치게 됩니다.
> 제대로 지뢰를 밟았군요. 이처럼 지뢰를 밟으면 그냥 망하는 겁니다. 왜냐하면 이 지뢰는 그러려고 심어둔 것이거든요. 지뢰를 밟았다? 그러면 생각해야 합니다. 아! 예수님께서는 나를 싫어하시는구나. 내가 깨닫기를 돌이키기를 원치 아니하시는구나. 그런데 사실 이 지뢰는 누구든지 밟을수 있어요. 그러니 신경쓰지 맙시다. 다음부턴 안밟으면 되니 말이죠.
> 계속해 볼까요? 예수님께서는 성전이 금을 거룩하게 한답니다. 또한 제단이 예물을 거룩하게 하고요. 거룩하게 한다는 말이 뭘까요? 하나님의 성전에 사용되도록 금을 바치면 그 금은 성전의 일부가 됩니다. 그러니 금은 이제 금이 아니라 성전인 것이죠. 참 쉽죠. 금이 변한 겁니다. 거룩한 무언가로요. 예물도 마찬가지랍니다. 하나님께 예물을 바치면 그 예물도 거룩하게 바뀐답니다. 그렇다면 십일조를 드리면 어떻게 될까요? 이 십일조도 무언가 거룩한 것으로 변하게 될까요?
> 십일조는 레위인들을 위한 것이니 이는 결국 제사를 위한 것이라 할수 있어요. 그런데 예수로 인하여 옛제사는 폐하여졌고 은혜로써 죄사함은 완성되어집니다. 그러므로 십일조를 드린다는 것은 예수의 죽으심을 정면으로 부인하는 결과에 이르게 하지요. 아! 십일조는 변하긴 하는데 거룩한 것이 아니라 아주 위험한 것으로 변하는군요. 십일조를 탐하던 소경된 인도자들 결국 스스로 화를 자초하는군요. '화가 있을찐저, 우맹이요, 소경된 인도자들아! 어느 것이 크뇨? 십일조냐? 우리 죄를 대속하신 그 은혜냐?' 물론 헌금은 필요할 것입니다. 생계를 위해 헌금을 받는 것은 당연한 일이니까요. 단지 헌금을 탐하여 헛소리를 하는게 문제인 것입니다. 왜 저들에게 소경된 인도자라 하겠습니까?
> 또한 저들은 작은 이익엔 매우 청렴하지만 커다란 이익엔 그렇지 않답니다. 때문에 하루살이는 걸러내고 약대는 삼킨다 하죠. 당시에 서기관들이나 바리새인들은 상당한 이권을 가지고 있었어요. 지금도 교회들이나 여러단체들 속에는 이러한 이권을 가진 자들이 있구요. 그들은 강단에 서서 설교를 하며 막강한 권력을 행사하지요. 하지만 성경을 말하지는 못해요. 왜냐하면 잘 모르거든요. 저들은 그저 소경된 인도자들이니 말이죠.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봅시다. 십일조일까요? 성전건축헌금일까요? 교회의 막대한 자산일까요? 그러므로 정말 거룩하게 만드는 것은 예수랍니다. 하나님의 성령이시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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