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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 고급편 | 창조 이야기 그 다섯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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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톤페이스 댓글 0건 조회 1,173회 24-02-01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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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 이야기 그 다섯번째

 

 

" 칠일 후에 홍수가 땅에 덮이니 노아 육백세 되던 해 이월 곧 그 달 십칠일이라.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들이 열려 사십 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더라. ..... 홍수가 땅에 사십일을 있었는지라. 물이 많아져 방주가 땅에서 떠 올랐고, 물이 더 많아져 땅에 창일하매 방주가 물위에 떠 다녔으며 물이 땅에 더욱 창일하매 천하에 높은 산이 다 덮였더니 물이 불어서 십 오 규빗이 오르매 산들이 덮인지라. ..... 물이 일백 오십일을 땅에 창일하였더라. "


> 아가 방주에 들어간지 칠일이 지나자 비로소 홍수가 시작된다.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져 오르게 된다. 그리고 하늘에서는 궁창이 열리게 되었고, 외부로부터 수많은 물들이 그렇게 쏟아져 들어오게 된다. 홍수가 밤낮으로 사십일동안 있게 되자 노아의 방주는 땅에서 떠오르게 되었다. 그리고 물이 더욱 많아져 방주는 물위를 떠다니게 되었고, 천하에 높은 산들도 모두 그렇게 물에 잠기게 된다. 그리고 다시금 깊음의 샘들은 닫히게 되었고, 하늘의 궁창도 원래대로 다시 막히게 된다. 

 

> 바람이 불었고 물은 점점 물러갔으며 오개월이나 지난 후에야 비로소 방주는 아라랏산에 머물게 된다. 큰 깊음의 샘이란 무엇일까?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의 땅속 깊은 곳에는 큰 깊음의 샘이라는 것이 있는 것일까? 그리고 그 샘은 지금은 막혀 있지만 다시금 언제든지 다시 열릴 수도 있다는 말일까? 물들이 다시금 안으로 그렇게 들어올 수도 있는 것일까 말이다. 저 하늘의 궁창에는 창들이 있어 마찬가지로 언제든지 다시금 열릴 수도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세상의 밖엔 물들이 가득하다는 그런 말이 아닐까?

 

 

 

> 사람들은 우주선을 타고 달에도 가고 별에도 간다고 한다. 그러나 성경은 말하기를 세상은 궁창이라는 어떤 투명한 막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그 궁창 밖에는 물들이 가득하다 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우주선을 타고 저 하늘에 오른다고 한다. 그런데 어떻게 오른다는 것일까? 무슨 기술로 오른다는 것일까? 그저 내게는 물이 없는 곳에서 수영을 한다는 그런 말로 들릴 뿐이다. 내가 보기엔 저들에게는 그저 그럴듯한 어떤 영상 기술이 존재할 뿐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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