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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쉬운 성경이야기 | 간교한 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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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톤페이스 댓글 0건 조회 257회 25-12-30 17:14

본문

간교한 뱀

 

 

 

"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


> 어서 가봅시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간교한 들짐승들을 만드셨어요. 그것도 아주 심혈을 기울이시면서 말이죠. 그중 교만한 것들의 왕인 드래곤은 사실 수룡이예요. 그 입에서는 불을 뿜으며 그 주변의 물들은 끓지요. 또한 저에게는 아주 견고한 비늘들이 있어요. 그 비늘들은 서로 연하였고 나눌수도 없지요. 콧구멍에서는 연기가 나오고 재채기를 하면 광채가 나요. 이 드래곤은 두려움 없는 그런 존재로 만들어 졌답니다. 모든 높은 것을 낮게 보고 모든 교만한 것의 왕인 것이죠. 

 

> 그런데 성경은 이 드래곤이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다네요. 사실 이유가 있어요. 드래곤은 어느날 하와를 찾아가 말했어요.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참 웃긴 놈이네요. 제가 보기엔 저 넘은 나중에 못된 정치인이 될거예요. 하나님께서는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어도 된다고 하셨죠? 다만 그 중에 선악과만을 먹지말라 한 것이에요. 먹고 죽을까봐요. 그런데 저 넘은 아주 간교하게도 하와에게 가스라이팅을 시전하는군요.

 

> 그런데 순진한 하와 저 가스라이팅에 제대로 당하네요. '선악과를 왜 먹지말라 하시지?' 하와는 생각했어요. '죽는다는 게 뭐지?' 그때 옛뱀인 드래곤은 또 말했어요.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미친게 분명하군요. 미치지 않고서야 저런 이야기를 한다고요? 옛뱀은 도무지 알수 없는 그런 이야기를 했어요. 지가 뭘 안다고 저런 말을 하는 거냐고요? 그런데 그 말을 듣고 하와는 선악과를 따먹네요.

 

> 그러더니 하와는 선악과를 따서 아담에게도 가져다 주어요. 사랑하는 남편이니 이 좋은것 혼자만 먹을수는 없잖아요? 그리고 죽는다더니 안죽네요. 하와는 이 사실을 빨리 아담에게도 알려주고 싶었어요. 착한 드래곤 덕분에 하나님의 속내를 알게 된거죠. 아담은 그렇게 돕는 배필인 아내로 인하여 선악과를 먹게 된답니다. 그러자 얼마후에 약효가 도는지 무언가가 변하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드래곤이 말한 것이 정말 사실이었던 걸까요? 아담은 자신의 눈이 밝아짐을 느꼈어요.  

 

> 그런데 눈이 밝아지자 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예를들어 아담과 하와는 옷을 전혀 입고 있지 않았어요. 때문에 그들은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서 일단 급한대로 치마를 만들었죠. 날이 서늘한 때에 하나님께서는 동산을 거니셨어요. 그런데 그날따라 아담과 하와가 보이지 않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아담을 부르시며 '네가 어디 있느냐?' 하셨죠. 아담은 그 소리를 듣자 왠지 두려워 졌어요. 그래서 하나님을 피했고 동산 나무 사이에 숨었지요. 

 

 

 

 

> 담은 하나님께 말했어요.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고하였느냐?' 하셨어요. 그런데 아담은 대답할수 없었어요. 왜냐하면 아무도 알려준 자가 없었거든요.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다시 물으셨어요.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실과를 네가 먹었느냐?' 아담은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하게 하신 여자 그가 그 나무 실과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했어요.

 

> 그러자 이번엔 여자에게 물으셨어요.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여자는 말했어요.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사실 하나님께서는 어쩌면 이 모든 것들을 다 예상하고 있었을지도 몰라요. 그리고 뱀의 이면에 누군가가 있다는 것도요.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듯이 그저 뱀을 저주하셨어요.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그런데 옛뱀만 저주를 받는게 아니네요. 모든 육축과 들의 짐승들도 함께 받는군요.

 

> 또한 하나님께서는 알수 없는 이야기도 하세요.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일까요? 뭔가 있겠죠. 옛뱀도 숨기는 게 있는데, 하나님이라고 뭐 없겠어요? 여자에게는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세요. 잉태하는 고통이란 해산의 고통과는 달라요. 해산의 고통은 아이를 낳을때 느끼는 고통이지만, 잉태하는 고통이란 말그대로 아이를 낳기위한 모든 고통을 말한답니다.

 

> 여자는 엄청난 과정을 통해 자식을 낳게 되는 것이죠. 그리고 아담에게는 음~~ 뭐 별거 없어요. 그냥 아담을 인하여 땅이 대신 저주를 받게 되죠. 이제 땅은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낸답니다. 아담은 수고하고 땀흘려 땅을 갈고 닦아야 하죠. 그래야 먹고 살수 있으니 말이죠.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실이 하나 더 있어요. 선악과를 먹었는데 안죽겠어요? 결국 죽는다네요.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네요. 많은 의문을 남긴채 이 이야기는 그렇게 끝이 납니다.

 

> 그런데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는 장면이 나오네요. 그리고 이 때문에 그들은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게 되는 것이죠. 불순종의 댓가로 쫓겨나는 게 아니라 그들이 생명나무 실과마저 먹을까봐 내보내시는 거죠. 생명나무에도 뭔가가 있나보네요. 

 

> 하나님께서는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십니다. 너무 과한것 아닌가요? 그룹들이라뇨? 두루 도는 화염검이라뇨? 네! 뭔가가 있겠죠? 하나님께는 뭔가 있는 겁니다. 많은 비밀이 있는 것이죠. 그리고 그 비밀은 어떻게든 예수님께로 그렇게 이어지게 되더라구요. 성경은 사실 예수님이 그 주인공이랍니다. 이 모든 이야기는 결국 예수님에 대한 그 증거라는 거예요. 그러니 당연히 어떻게든 예수님께로 그렇게 이어지게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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