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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쉬운 성경이야기 |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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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톤페이스 댓글 0건 조회 205회 26-01-15 17:04

본문

깨달음

 

 

 

> 쉬운 성경이야기 벌써 스물한번째 날이네요. 잘 따라오고 계신가요? 여긴 좁고 협착한 길이랍니다. 저는 좁은문이고요. 혹시 이 길이 너무 넓고 편하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실까요? 그럼 특별코스로 더욱 험난하고 힘든 길로 모셔보도록 해보죠. 다행히 아무도 원하지 않나 보군요. 좁은 길에서는 성령의 인도하심이 매우 중요해지죠. 이 좁은 길은 깨달음을 위한 길이라고 볼수 있어요. 무엇을 깨달아야 하냐고요? 네, 아버지를 깨달아야 해요. 그의 생각을 깨달아야 하죠.

 

> 이 길은 우리의 영적인 여정이 될거에요. 하나님의 시간을 따라 무언가를 보며 경험하게 되는 거죠. 예를 들어 골고다 언덕을 떠올려 봅시다. 이 골고다 언덕엔 예수님이 계셔요. 빛의 시간 속에 존재하는 특정한 사건이 되었지요. 그러나 빛의 시간이 존재하기도 전에 이 사건은 하나님의 생각 속에 이미 존재하고 있었답니다. 사실은 그래서 빛의 시간에 나타나게 된 거기도 하구요. 이처럼 특정한 역사적 사실이나 성경의 이야기들은 하나님의 시간 속에 이미 존재하고 있는 거에요.

 

> 우리는 과거의 시간을 따라 여행하며 예수님을 만날수 있어요. 우리의 시간은 우리의 인식을 따라 그렇게 흐르고 있으니까요. 그러나 과거라고 생각했던 그 장소는 어쩌면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과거가 아닐지도 몰라요. 우리가 여행하는 이 장소는 좀더 근원적인 그런 영적인 장소거든요. 우리는 그저 우리의 인식을 따라 세상을 구성하고 그 세상속으로 들어가게 되죠. 하지만 하나님의 인식이 만든 세상이 실제 존재한다면 어떨까요? 그리고 그 세상을 투영하는 것이 바로 이 빛의 시간이고요.

 

> 참쉬운 성경이야기 오늘은 '깨달음'편 이에요. 이 깨달음을 알기 위해서는 우선 예수님의 비유 세편을 배워보도록 하죠. 세편이라 했지만 사실 단 하나의 주제에 대해 말하고 있어요. 깨달음이죠. 어려운 개념이지만 잘 따라오시면 충분히 이해할수 있을 거에요. 그리고 성경이 말하는 바는 사실 그렇게 쉬운 것이 아니에요. 매우 고차원적인 그런 이야기인 것이죠. 그러니 그냥 익숙해지는게 좋을 거에요. 복잡해 보이지만 매우 명료하고 분명한 사실이니까요.  

 

   

 

"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

  

>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네요. 깨달음을 통해 고침을 받을수 있다고 하시고요. 물론 쟤네들은 빼고요. 그런데 깨달음은 좋은밭에게만 찾아오네요. 이 비유의 핵심은 깨달음이에요. 길가는 들음만을, 돌밭은 받아들임만을, 가시떨기는 뿌리내림만을, 그러나 좋은밭은 깨달음을 얻어요. 깨달음을 얻었기에 그는 고침을 받고 열매를 얻게 되죠. 길가는 마귀가 와서 빼앗죠. 돌밭은 환란에 넘어지게 되구요. 그리고 가시떨기는 세상 염려와 돈의 유혹에 이끌리죠. 깨달음이 중요하겠죠?      

    

"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숫군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

  

> 이어서 두번째 비유는 가라지가 나와요. 일단 냅두라네요. 그냥 냅둡시다. 잘보면 비유로 말씀하시는 진짜 이유가 나오고 있어요. 창세로부터 감추인 것들이 있다고 하네요. 이것을 드러내기 위해 비유를 말씀하신 거구요. 기초적인 비유를 통해 익숙해지면 진짜를 발견할수 있나 보네요. 하나님의 시간속에는 창세로부터 감추어진 비밀들이 있어요. 예수님의 비유들을 배우다보면 이 비밀들을 발견할수 있게 되구요. 그리고 그 비밀들을 풀고 해석할수 있게 되지요. 

  

" 귀 있는 자는 들으라.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이 모든 것을 깨달았느냐? 그러하오이다. 그러므로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것과 옛것을 그 곳간에서 내어오는 집주인과 같으니라. "

  

> 다음은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낸다네요. 의인은 진주장사죠. 악인은 감추인 보화구요. 마지막으로 이 모든 것을 깨달았느냐 하시네요. 그렇다고 하니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이라고 하시죠. 그리고 곳간에 옛것과 새것이 있고 집주인처럼 꺼내온다고 하시죠. 서기관이라 했으니 저 곳간은 일종의 서고겠죠? 또한 곳간이라 했으니 식량이 있겠구요. 옛것과 새것은 모두 식량이기도 하겠지만 또한 책이기도 하겠네요. 정리하자면 이는 말씀이에요. 깨달음을 가진 자가 하나님처럼 자유롭게 들어가 무언가를 가져오죠.

 

> 아! 창세로부터 감추인 말씀이겠네요. 우리의 영적인 여정은 결국 깨달음을 위한 그런 여정이 될수 밖에 없어요. 좁은 길은 천국의 서고정도가 되겠네요. 하나님의 생각들이 숨겨져있는 장소, 이곳은 하나님의 시간이라고 부르는게 좋겠어요. 에덴동산이 될수도 있고 골고다 언덕이 될수도 있겠죠. 중요한 것은 빛의 시간이 존재하기도 전에 이 장소가 이미 있었다는 거에요. 하나님의 시간속에 말이죠. 우리가 여행하는 이 장소는 역사속 한 장면이라 생각할수도 있지만 사실은 아니었던 거죠. 

 

>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남기신 편지와도 같다랄까요? 우리는 영적인 존재로서 이곳을 방문하고 하나님의 진짜 생각을 배우게 되요. 이곳에서의 깨달음이 중요한 것은 그 깨달음을 통해 나의 변화가 바로 이곳에 기록된다는 거에요. 영적인 변화를 가져다준 이 말씀은 실제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죠. 이 세상은 영적인 전쟁터와도 같아요. 사단은 사단대로 열심히 일을 하죠. 세상을 멸망으로 이끌기 위해 말이죠. 그러나 우리 또한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바로 이곳에 서게 된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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