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쉬운 성경이야기 |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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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톤페이스 댓글 0건 조회 158회 26-01-19 18:41본문
> 하지만 교회 안에서는 문제가 끊이질 않았죠. 많은 사람들이 모이니 별별 문제들이 생겨났던 거에요. 교회에서는 예수님의 죽으심을 기념하여 항시 성찬을 준비해 놓기를 원했죠.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아무 생각없이 와서 그냥 식사를 하는 거에요. 예수님의 살과 피를 기념하라 했는데 그냥 배를 채우네요. 바울은 그들의 모습이 못마땅했죠. 그래서 그러지 말라고 성찬은 그의 살과 피를 기념하는 것이니 이를 잊지 말라고 당부하죠. 또 어떤 이들은 너무 문란하여 아예 범죄를 저지르기도 했어요.
> 그래서 그냥 고소를 당하기도 했어요. 경찰 찾아오고 그런거죠. 그런데 더욱 심각한 것은 이런 것들이 아니었어요. 유대로부터 어떤 사람들이 찾아와 할례를 받으라고 하는 거에요. 일종의 교리싸움이 시작되었던 거죠. 그런데 이들은 자신이 예수를 믿는 자라고 했어요. 그리고 예루살렘 교회에서 왔다고도 했구요. 그래서 바울은 예루살렘으로 가요. 그리고 베드로와 장로들을 만났죠. 그런데 베드로는 그들을 모른다고 부인했어요. 보낸적도 없고 할례에 대해서도 모른다고 했죠.
> 하지만 그 후에도 이런 일은 계속되었고 더욱 심해져만 갔어요. 할수 없이 바울은 서신을 통해 이 사람들을 공격했죠. 주의를 주기도 하구요. 그런데 저들은 도대체 누구일까요? 모르죠. 기록되지 않았으니 말이죠. 하지만 저는 뻔하다고 생각해요. 저들은 진짜로 예수를 믿는 자들이 아니에요. 사단의 회에요. 유대교는 기독교를 이단으로 단정지었고 그들을 뿌리뽑아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때문에 이를 위해 끊임없이 사람들을 보냈죠. 그리고 점점더 이 기독교를 모함하고 핍박했던 거에요.
> 그렇게 예수를 믿는 사람들은 카타콤이라는 지하세계로 아예 숨어버리게 되죠. 악마를 섬기는 자들이라고도 하며, 피를 마시며 인육을 즐긴다고도 했어요. 그런데 콘스탄틴이라는 사람이 나타나 모든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겠다고 선포해요. 그리고 그는 계시를 받았다고 하며 예수님을 믿는다고 했어요. 그가 권력을 쟁취했을 때에 그는 기독교를 국교로 택하고 스스로 기독교의 주관자가 되려고 했어요. 그는 위대한 콘스탄틴 대제라 불리우게 되요. 그러나 그는 그저 흔한 그런 정치인일 뿐이었죠.
> 예수님의 교회는 그렇게 사라지게 됩니다. 사도가 없는 교회는 그냥 정치적 수단으로 그렇게 전락해 버리고 만거에요. 하지만 예수의 이름은 점점더 유명해졌어요. 마치 전세계로 그렇게 퍼져가는 것만 같았죠. 그의 탄생일은 크리스마스라는 절기로 온세상에 알려졌어요. 산타가 루돌프를 타고 선물을 나눠주죠. 또한 그의 부활은 달걀과 함께 하구요. 이상하지만 기독교는 계속 전해지고 있죠. 사람들은 다양한 형태의 그룹을 이루었어요. 성경을 주제로 열띤 논쟁도 하죠. 찬양과 경배는 정말 대단하기도 해요.
> 수많은 집회의 주제는 바로 예수죠. 그런데 아무도 예수님을 몰라요. 그가 무슨 말씀을 하셨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뭐라 뭐라 하죠. 도대체 왜 그러는 걸까요? 왜 모르는데 아는척을 할까요? 재밌는 것은 그게 이해가 된다는 거에요. 왜 아는척 하냐? 아무도 모르니까요. 아무도 반박하지 않으니까요. 거짓말이면 하나님이 알아서 그를 치지 않을까 하는 거죠. 참쉬운 성경이야기 오늘은 '기독교'편 이에요. 예수님께서는 거짓선지자들을 삼가라 하셨어요. 그는 알고 계셨던 거죠.
> 저는 교회가 실패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저 과정에 있다고 볼 뿐이죠. 언젠가 사람들은 깨닫게 될거에요. 아, 그래서 그랬구나. 사도가 있어야 하는 거구나. 터가 없으면 결국 무너지는구나. 죄사함이 중요하구나. 거듭나야 하네. 성령을 받아야 하는 거네. 결국 의를 행해야 하는 거네. 내가 죽어야 하나 보네. 나의 죄를 대신 지신 거네. 모든 사람들의 죄를 대신 지신 거네. 예수님의 교회는 분명 성장하고 있어요. 천국복음의 씨앗은 우리 안에서 그렇게 싹트고 있는 거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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