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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쉬운 성경이야기 |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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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톤페이스 댓글 0건 조회 140회 26-01-21 00:02

본문

시공

 

 

 

"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리라 하시고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


> 째날 하나님은 '빛이 있으라' 하시죠. 하나님이 만드신 것은 빛이었지만 사실 그것은 시간의 흐름이기도 해요. 일단 그냥 믿읍시다. 그리고 둘째날 하나님께서는 물가운데 궁창을 만드세요. 자, 어떻게 보이시나요? 저게 뭔거 같나요? 네, 저건 공간이라는 거에요. 하나님께서는 시간과 공간을 만들었던 거죠. 이것은 매우 중요해요. 왜냐하면 이 시간과 공간에 대한 개념이 서지 않으면 영적인 여정을 떠날수 없거든요. 네, 그 좁은 길 맞아요. 우리는 하나님의 시간을 따라 여행을 떠나야 해요.

 

> 그곳에서 많은 경험을 해야하죠. 그리고 깨달음도 얻어야 하구요. 우리는 보통 빛의 시간속에서 삶을 살아가게 되잖아요? 그런데 그게 전부라 생각하면 안돼요. 이 물리적 세상은 우리에겐 그저 하나의 작은꿈과도 같을 뿐이죠. 쉽게말해 시간과 공간을 따라서 보면 우리의 삶은 그저 작은꿈에 불과하다는 거에요. 영적인 세상은 죽음뒤에 오는 그런 세상이 아니에요. 이 시간과 공간보다도 더 위에 존재하는 그런 본질적인 세상을 말하는 거죠. 일단 이 시간과 공간부터 해결해보죠.

 

> 인식의 중심엔 우리가 있겠죠? 여기엔 시간축과 공간축이 존재해요. 우선 공간축을 따라 이동해 봅시다. 맵을 위로 쭉 땡기는 거에요. 그러면 하늘의 궁창이 보이겠죠? 두 큰광명인 해와 달과 엄청난 수의 별들이 보이네요. 이번엔 시간축을 따라 이동해 봅시다. 과거를 따라 쭉 이동하다보면 에덴이 나오고 태초가 나오죠? 그럼 이번엔 미래를 따라 이동해 보죠. 어, 그런데 아무것도 나오지 않네요. 네, 정상이에요. 미래는 아직 결정된 것이 아니거든요. 그러나 주변을 잘 살펴보세요.

 

> 그러면 가능성의 미래들이 존재함을 알수 있어요.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미래를 예측하셨어요. 그리고 그 예측된 미래를 토대로 어떤 계획들을 세우셨죠. 이상이 보이네요. 이상을 통해 미래를 보여주고 계시는군요. 뿐만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에게 경고를 날리고 계시죠. 영적여정을 떠난다는 것은 이 시간과 공간을 뛰어 넘는다는 그런 의미를 가져요. 그런데 어떻게 가능하냐구요? 잘 들어보세요. 성령의 인침을 받게되면 곧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게 되요. 물론 물의 거듭남은 우리가 하는 거지만요.

 

 

 

> 령으로 거듭나게 되면 우리의 영은 우리 안에서 그렇게 태어나게 된답니다. 우리는 그동안 육체 안에서 혼으로서 존재해왔던 거지요. 그러나 예수를 믿음으로 우리의 옛자아는 십자가 위에서 그렇게 죽게돼요. 그리고 영으로 다시 태어나게 되는 거죠. 이는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거 유념하세요. 영의 자아는 인식의 중심에 서게 되겠죠? 그리고 하나님의 세상을 인식하게 되겠구요. 하나님의 보시는 방식을 따라 세상을 인식하게 될 거에요. 그저 빛의 시간인 이 세상을 그 전부라고 보진 않을 거에요.

 

> 물론 처음부터 그렇게 되진 않겠죠. 그러나 점차 그렇게 된다는 거에요. 우리는 시간과 공간을 따라 모든 장소들을 갈수 있게 되요. 물론 진짜로 간다는 말이 아니에요. 인식의 주체로서 인식하는 세상을 방문한다는 거죠. 마치 책의 한페이지를 보는 것과 다르지 않을 거에요. 그러나 실제 경험하는 세계는 현실과 크게 다르지 않아요. 심지어 어떤 순간에는 그보다 더욱 강렬해지죠. 성령의 감동이 우리 안에서 공명을 일으킬때 말이에요. 우리는 공감하고 깨닫게 된답니다.

 

> 참쉬운 성경이야기 오늘은 '시공'편 이었어요. 어렵긴 하지만 재밌지 않나요? 놀랍게도 성경은 이것을 말하고 있어요. 어디냐구요? 성경이란 사실 책을 말하는게 아니에요. 예수님께서 이루려했던 그 성경은 그 책이 아니랍니다. 그 책안에 담긴 정보죠. 그리고 그 정보는 우리의 시간과 공간속에 존재하고 있구요. 우리는 그곳에 가야 진짜 성경을 읽을수 있게 되요. 성령의 감동을 따라 많은 이들이 정보를 남기려 했었죠. 그러나 그 정보는 책속에 온전히 담기지 않았어요. 그러나 단서를 남겼죠. 바로 그게 중요한 거에요.

 

> 우리는 그저 단서만을 보고 있는 거죠. 그 단서를 따라 여행을 떠나고 진짜 정보가 존재하는 그 장소에 가야만 하는 거에요. 이를 가능케하는 것이 바로 성령이시구요. 예수님께서는 '다 이루었다' 하셨어요. 이 말은 무언가를 이루려 했다는 단서가 되겠죠? 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시간속에서 그렇게 기다리고 계신거에요. 그곳에서 무언가를 말씀하고 계시죠. 우리는 그곳에 가요. 어떻게요? 기도나 묵상이나 명상, 이런 시도 말이에요. 편한 자세로 마치 잠에 빠지듯 그렇게 영적여정에 빠져보는게 어떨까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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