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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쉬운 성경이야기 | 참 포도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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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톤페이스 댓글 0건 조회 113회 26-01-02 18:36

본문

참 포도나무

 

 

 

"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

 

> 쉬운 성경이야기 오늘은 '참 포도나무'편 이에요. 예수님께서는 참 포도나무라네요. 우리는 그의 가지이고요. 그런데 여기에 농부라는 무서운 분이 계세요. 농부는 지나가면서 막 가지를 짤라버리지요. 농부는 열매밖에 모르는 것 같아요. 열매를 맺게하기 위해 가차없이 가지들을 치거든요. 그런데 사실 농부는 하나님이시랍니다. 떨고있는 가지들, 그러나 걱정하지 마세요. 예수안에 거하면 열매를 반드시 맺게 된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해주신 말씀으로 이미 깨끗하게 되기도 했구요. 아무래도 가지가 더러우면 농부는 그냥 짤라버리기도 하거든요.  

 

> 물론 가지를 깨끗하게 씻겨주기도 하지요. 이 죄사함은 사실 열매를 위한 것이랍니다. 유대인들은 율법을 통해 끝없는 제사를 드려왔어요. 그런데 그게 다 열매를 위한 것이었다고 해요.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의 죄를 사해주시고 성령을 부어주신답니다. 열매를 위해 말이죠. 사실 우리는 가지이니까요. 그런데 만약 우리가 열매를 맺지 못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무서운 농부가 출현하게 되겠지요. 결국 나무에 붙어있지 않은 가지는 말라버리게 될 거에요. 사람들이 이를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른답니다. 그냥 뭐 그렇다고요. 

 

> 하지만 절망하지 마세요. 열매를 맺을수 있는 필승의 전략이 있으니까요. 예수님께서는 '내 안에 거하라.' 하십니다. 그러면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하신거죠. 그런데 도대체 구체적으로 뭘 어떻게 하라는 걸까요? 예수 안에 거하는 거요. 교회 다니라는 말일까요? 헌금하라는 말일까요? 아니면 봉사? 선행? 뭐 그런거를 말씀하시는 걸까요? 아닙니다. 예수 안에 거하는 방법은 예수님의 새계명을 지키는 거에요. 예수님께서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예수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이죠.

 

 

 

> 수님께서는 과연 누구를 사랑하실까요? 네,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겠죠. 아예 대놓고 새계명도 주셨어요. 이걸 지키면 된다고 말이죠. 그런데 새계명은 생각보다 어려워요. 일단 새계명은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사랑하라.' 에요. 성공의 대원칙이죠. 나처럼만 해. 그런데 무려 예수님이시잖아요. 뭐 어쩌라는 걸까요? 예수님처럼 사랑하라고요? 이게 말이 돼요? 그러나 걱정하지 마세요. 그렇게 말도 안되는 요구를 하신게 아니니까요. 잘보면 서로 사랑하라네요. 그 대상이 있었군요.

 

> 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것도 아니고 원수를 사랑하라는 것도 아니고 그냥 서로를 사랑하라잖아요. 여기서 서로란 예수님의 제자들인 열둘정도를 생각해보면 될 것 같아요. 그러면 이제 한가지만 알면 되겠네요.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가? 설마 가족처럼 이라든가, 아니면 연인처럼 이라든가 그런건 아니겠죠? 여기서는 친구처럼 이랍니다. 친구의 사랑이 가장 좋다네요. 그러나 현실적으로 친구처럼 사랑한다는건 결코 쉽지 않은 일이에요. 그저 제자와 스승, 혹은 스승과 제자의 관계가 될 뿐이죠. 

 

> 과연 예수님의 사랑이란 어떤 걸까요? 예수님의 사랑을 알아야 새계명도 지킬텐데요. 그러나 다행이네요. 이럴줄 아시고 아예 한가지 예를 들어주셨어요.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십니다. 그러면서 내가 주와 선생으로서 너희의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겨주는 것이 합당하다 하십니다. 그렇다고 정말 발을 씻겨주라는 그런 말은 아니겠죠? 설마, 아니죠? 예수님께서는 친히 제자들에게 그 본을 보이셨어요. 발 씻겨주는 것 말고요. 말로 씻겨주는 것 말이에요. 

 

> 네! 그렇답니다. 발을 씻겨주는 행위는 온 몸을 씻겨주는 행위와는 조금 달라요. 발은 조금 더럽혀진 것을 의미하죠. 제자들이 복음을 전하다보면 조금씩은 타협하고 또 조금씩은 변질된답니다. 그때마다 우리는 서로를 돌아보아 이를 교정해 주어야만 해요. '비판과 헤아림'은 그 발을 씻겨주는 행위인 것이죠. 물론 예수님의 말씀처럼 자신의 눈에 들보가 있어서는 안되겠구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처럼 말이죠. 그래야 밝히보고 형제의 눈에 있는 그 티를 빼줄수 있으니까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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