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쉬운 성경이야기 | 예수님의 교회 ( 첫번째 반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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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톤페이스 댓글 0건 조회 94회 26-01-04 17:45본문
" 네가 요한의 아들 시몬이니 장차 게바라 하리라...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
> 참쉬운 성경이야기 오늘은 '예수님의 교회'편 이에요. 우선 베드로에 대한 이야기를 할거에요. 베드로의 이름은 원래 베드로가 아니었나 봐요. 그의 이름은 그냥 시몬이었어요. 그런데 예수님을 만나자마자 예수님은 그에게 장차 게바라 하리라 하시죠. 여기서 게바는 베드로에요. 반석이라는 뜻이죠. 왜 그러셨던 걸까요? 갑자기 반석이라뇨? 그런데 훗날 그 이유가 밝혀지게 된답니다. 예수님의 교회를 이 반석위에 세우시겠다는 거에요. 그리고 천국 열쇠라는 것을 그에게 주겠다고도 하시죠.
> 하지만 역쉬 예수님, 베드로조차 못 알아듣는 그런 이야기를 하신 거죠. 그리고 베드로 아무런 열쇠도 못받네요. 아! 물론 무언가를 받긴 했겠죠. 그런데 그걸 모른다는 거에요. 그 당사자조차 말이죠. 교회를 반석위에 세우겠다는 그 말씀은 무슨 뜻이었을까요? 베드로가 수제자? 뭐 그런뜻이었을까요? 설마, 아니죠? 베드로는 반석이지 수제자가 아니에요. 물론 그렇게 보일수도 있겠지만 아니에요.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보내심이라는 것을 하세요.
> 안식후 첫날 저녁에 제자들이 모인곳에 예수님께서 오셨어요. '평안이 있을찌어다.' 그리고 그들에게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하시죠. 보이시나요? 보내심 말이에요. 예수님은 아버지의 보냄을 받았던 것처럼 그의 제자들을 보내신다고 하세요. 전에도 둘씩 각마을로 보내시면서 귀신을 제어하는 권능과 치유의 능력을 주신 적이 있었어요. 아마도 그것은 연습같은 거였나봐요. 그런데 이번엔 권능이나 능력같은 거 뭐 안주시나요?
> 다행이도 이번엔 성령을 주신다네요.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성령을 받으라. 너희가 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죠. 죄를 사하는 권세도 주시는군요. 특이하네요. 그런데 전에 주신 그 권세가 더 낫지 않나요? 치유의 능력이나 귀신을 제어하는 그 권능 말이에요. 어쨌든 이때 제자들은 보내심을 받게 되요. 이 직분을 바로 사도라고 하죠. 보내심을 받았다는 뜻이에요. 예수님께서는 사실 사도위에 자신의 교회를 세우겠다고 하신 것이네요.
> 베드로가 아니라요. 물론 베드로는 사도지요. 사도지만 수제자는 아니에요. 그는 반석의 의미를 가진 그런 존재였던 것이죠. 사도라는 직분이 반석의 역할을 해야한다는 것이죠. 그리고 사도들에겐 천국열쇠가 주어져요. 이 천국열쇠는 하늘과 땅을 이어주는 그런 역할을 하죠. 왜냐하면 사도들은 사실 하늘의 보냄을 받은 것이기 때문이죠. 땅에서 무언가를 하면 하늘에서도 무언가가 이루어지게 되는 거에요. 이 땅에서 누군가의 죄를 사하면 하늘에서도 결국 사해진다는 그런 뜻인 거죠.
> 예수님께서는 반석위에 자신의 교회를 세우겠다고 하세요. 이 말은 사도위에 세우겠다는 그런 말인거죠. 마치 베드로와 같은 그런 사도요. 베드로와 같은 사도라고 하면 말도 안된다고 그렇게 생각할지도 모르겠네요. 무려 커트라인이 베드로라고? 이게 말이 돼? 하지만 생각해 보세요. 그는 어부였어요. 심지어 나이도 좀 많은 편이었구요. 고기가 좀 많이 잡히자 순간 예수님조차 잊어버렸던 그였구요. 하지만 그는 누구보다 열심이 있었죠. 목숨마저 버릴수 있다고 그렇게 생각했구요.
> 하지만 사단의 장난질 한번에 그는 여지없이 무너졌답니다. 세번이나 예수님을 부인하고 또 저주까지 하지요. 그는 사실 매우 평범한 그런 사람이었던 거에요. 그래서 그는 반석이 된거죠. 사도들의 커트라인이 된 거랍니다.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다른 모든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고 물으세요. 그리고 어린양을 먹이라, 또 양을 치라, 그리고 양을 먹이라 하시죠. 끝까지 그는 반석이었던 거에요. 이 질문은 베드로에게만 하시는 질문이 아니라 모든 사도들에게 하시는 그런 질문이었던 거에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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