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쉬운 성경이야기 | 예수님의 교회 ( 두번째 증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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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톤페이스 댓글 0건 조회 95회 26-01-05 16:23본문
>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교회를 반석위에 세우겠다고 말씀하셨어요. 이 반석은 터의 역할을 하는 사도들을 의미하지요. 최소한 베드로보다는 더 나아야 한다는 거에요. 베드로, 매우 섭섭할 것 같네요. 하지만 그래도 사도잖아요. 그리고 그는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그런 사도가 반드시 될거에요.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에 제자들은 모여서 기도를 하고 있었죠. 그런데 급하고 강한 바람같은 소리가 들렸어요. 그리고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무언가도 보였죠.
> 사도들은 성령을 받은 후에 사람들을 가르치기 시작했어요. 예수님께 들었던 많은 이야기들을 전해주었죠. 또한 사람들의 죄를 사해주기도 하구요. 그들은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었고 기적과도 같은 치유의 능력을 선보이기도 했어요. 예수님의 죽으심과 그의 부활에 대해 증거하자 교회는 나날이 커져만 갔답니다. 반면 유대인들은 매우 곤란해 했어요. 이 그리스도교가 전하는 복음이 자기들의 세를 깎아 먹는다고 그렇게 생각했거든요. 또한 자기들이 이미 버려졌음을 인정하고 싶지 않기도 했구요.
> 사울이라는 한 청년이 있었어요. 그런데 그는 스데반이 순교를 당할때 바로 그곳에 있었죠. 사울은 스데반의 죽음이 마땅하다고 여겼어요. 그는 기독교를 이단으로 규정했던 거에요. 하지만 다메섹으로 가던 중 하늘에서 빛이 그를 둘러 비추고 어떤 소리가 들렸답니다. 그 소리는 '사울아! 사울아!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하는 거였어요. 바로 예수님이었던 거에요. 사울은 그렇게 예수님을 만나고 이름마저 바꿔 버린답니다. 바울이라고요. 그리고 놀랍게도 그는 사도가 되었어요.
> 열두명의 사도만이 있는 게 아니었던 건가요? 제자들은 사실 열두지파처럼 열두명의 사도만이 존재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제비를 뽑아 맛디아를 유다대신 채우기도 했던 거구요. 그런데 바울이 나타나 예수님께서 자신을 직접 사도로 세우셨다고 말해요. 바울은 어떻게 사도가 될수 있었던 걸까요? 그 과정이 진짜 이상해요. 스데반 죽음에 대한 책임이 그에게 상당히 있었죠. 바울은 일종의 법관의 위치에 있었던 거에요. 그런 그를 예수님께서는 이상을 통해 만나시게 됩니다.
> 그리고 그를 설득하시죠. 바울은 삼년정도의 시간을 보내며 예수님과 함께해요. 그렇게해서 사도가 된거죠. 그런데 바울은 예수님을 직접 만난적은 없어요. 십자가 사건도 직접 보지 못했구요. 그러나 그는 예수님의 증인이 된답니다. 영적인 경험만으로 예수의 증인이 된거에요. 참 이상하죠. 굳이 이럴 필요가 있나요? 베드로와 요한과 같은 사도들이 이미 있는데 말이죠. 왜 그러셨을까요? 바울에게는 과연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 걸까요? 이제부터 그것을 알아볼까 해요. 잘 따라오셔야 해요.
" 홀연히 하늘로서 빛이 저를 둘러 비추는지라.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주여! 뉘시오니이까?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그가 예루살렘에서 주의 성도에게 적지 않은 해를 끼쳤다 하더니...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해를 얼마나 받아야 할 것을 내가 그에게 보이리라... 사울은 힘을 더 얻어 예수를 그리스도라 증명하여 다메섹에 사는 유대인들을 굴복시키니라. "
> 바울은 예수님께서 택한 일종의 그릇이라고 해요. 그런데 그 그릇이 꽤 튼튼해야만 했나봐요. 그가 후에 당했던 수많은 핍박들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답니다. 그래서 그랬던 걸까요? 예수님께서는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그가 서게 될 거라고 하셨어요. 예수님의 이름을 전하기 위해서요. 이 말을 잘 알아들어야 해요. 이 말은 바울이 예수의 증인이 된다는 말과 같아요. 이방인에게, 임금들에게,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말이죠. 그는 사실 이방인의 사도가 아닌 거에요.
> 사람들은 바울이 이방인을 위한 특별한 사도라고 생각했어요. 심지어 본인조차도 그런게 아닐까 했지요. 그러나 그에겐 베드로처럼 특별한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었죠. 베드로에게 반석이라는 터의 의미가 숨겨져 있었다면 바울에게는 증인이라는 비밀이 숨겨져 있었던 거에요.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셨죠. 뭐 땅끝까지 이르러 전도를 하라는 그런 말일까요? 아니죠. 설마, 또 아니죠? 그만좀 합시다. 지뢰좀 그만 밟아요. 이젠 뭐 심지도 않은 지뢰를 만들어서 밟나요?
> 증인이 된다는 말은 현장에 있었다는 말과 같아요. 무언가를 본거죠. 보았기에 만났기에 증인이 되는 거에요. 그런데 어떻게 바울은 예수님의 증인이 될수 있었을까요? 여기에 비밀이 있는 거에요. 열두명의 제한은 처음부터 없었던 거죠. 사도란 예수님께서 직접 만나시고 증거해 주시는 거랍니다. 사도는 보통 영적인 여정을 하게 되죠. 그리고 그곳에 남겨진 진실들을 추적하며 예수님을 만나게 되는 거에요. 그러므로 사도는 터의 역할과 증인의 역할을 해야 한답니다.
> 예수님께서는 베드로를 통해 터의 역할이 무엇인지 보여주신답니다. 어린양을 먹여야 해, 양을 쳐야 해, 그리고 양을 먹여야 해 라구요. 터의 역할은 달란트 비유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충성을 다하는 거에요.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주는 것이지요. 때론 책망을 해야하기도 하구요. 어린양을 먹이기도 하지만 충분히 성장한 양들에게도 양식을 나눠줘야 한답니다. 그리고 사도의 두번째 역할은 예수님의 증인이 되는 거에요. 어린자들에게 신뢰할수 있는 그런 증인이 되어주는 것이죠.
> 믿고 달려갈수 있으니까요. 사도는 이 두가지 역할을 하는 종을 말한답니다. 때문에 사도가 없으면 교회는 설수 없어요. 거짓교회인 거지요. 거짓선지자가 이끄는 교회인 거지요. 예수님의 교회는 바로 사도위에 세워진답니다. 사도가 없으면 교회가 아닌 거에요. 사도의 역할을 하지 않는 종은 그저 삯꾼이나 거짓선지자에 불과하죠. 좁은 길로 인도하는 문은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이에요. 그러나 넓은 문은 그저 멸망으로 인도할 뿐이죠. 그러므로 좁은문으로 들어가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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