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쉬운 성경이야기 | 나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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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톤페이스 댓글 0건 조회 86회 26-01-07 17:17본문
" 나사로가 잠들었도다. 그러나 내가 깨우러 가노라. 주여! 잠들었으면 낫겠나이다. 나사로가 죽었느니라. 내가 거기 있지 아니한 것을 너희를 위하여 기뻐하노니 이는 너희로 믿게 하려함이라... 주께서 여기 계셨더면 내 오라비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그러나 나는 이제라도 주께서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구하시는 것을 하나님이 주실 줄을 아나이다. 네 오라비가 다시 살리라. 마지막 날 부활에는 다시 살 줄을 내가 아나이다...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
> 참쉬운 성경이야기 오늘은 '나사로'편 이에요. 예수님께서는 나사로가 잠들었다고 하세요. 그런데 제자들은 이게 무슨 뜻인지 몰랐죠.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나사로가 죽었다고~~' 하시죠. 예수님께서는 일부러 아픈 나사로에게 가지 않으셨어요. 제자들에게 무언가를 보여주고 싶었거든요. 그게 무엇이었을까요? 믿음이 부족한 제자들에게 자신이 부활이요 생명임을 알게하고 싶었던 거에요. 그래서 지체했죠. 나사로가 죽자 그때서야 비로소 찾아가게 되었어요.
> 마르다는 예수님을 보자 믿음을 잃지 않기 위해 애썼어요. 분명 여기 계셨더면 살았을텐데 하면서 말이죠. 하지만 마르다는 좀 이상한 얘기를 해요. 이제라도 하나님께 구하시는 것을 하나님이 주실줄을 안다고요. 도대체 무얼 구하라는 걸까요? 나사로가 죽은지 이미 나흘이나 지났는데 말이죠. 그녀는 부활을 말했던 걸까요? 그런데 놀랍게도 예수님께서는 네 오라비가 다시 살리라 하시네요. 부활에 대해 말씀하신거죠. 그녀는 마지막 날 부활을 떠올렸어요. 그게 맞는 거라고요.
>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계획이 있었죠. 오늘 나사로를 살릴거에요. 그리고 이를 통해 저들로 믿게하려 하시는 거에요.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셨어요.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하지만 그녀의 대답은 좀 뜨뜻미지근했어요. 마음에 안드셨는지 이번엔 마리아를 부르셨지요. 그런데 마리아는 예수님을 보자마자 우왕하고 울어버려요. 그리고 사람들도 함께 웁니다.
> 이를 본 예수님은 심령에 통분히 여기시고 민망히 여기셨대요.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아서 였을까요? 아니면 마리아의 눈물이 무언가를 건드렸던 걸까요? 여기에 부활이요 생명인 자신이 있는데 마리아는 그냥 울어요. 좀더 빨리 오시지 그러셨어요 그러면서요. 예수님께서는 그냥 빨리 나사로를 살리는게 낫겠다 싶었나봐요. 그를 둔 곳으로 가 그가 있는 곳을 바라 보았어요. 그리곤 예수님은 눈물을 흘리셨지요. 사람들은 수군거리기 시작했어요. 나사로를 많이 사랑했나바 그러면서요.
" 소경의 눈을 뜨게 한 이 사람이 그 사람은 죽지 않게 할 수 없었더냐... 돌을 옮겨 놓으라 하시니, 그 죽은 자의 누이 마르다가 가로되 주여! 죽은지가 나흘이 되었으매 벌써 냄새가 나나이다.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둘러선 무리를 위함이니, 곧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저희로 믿게 하려 함이니이다. 나사로야! 나오라.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
> 그리고 어떤 이들은 비난을 서슴지 않았죠. 마치 나사로의 죽음이 예수님 탓인 것마냥 말이죠. 이제 때가 이르렀어요. 나사로를 살릴 때 말이에요. 마르다는 예수님을 만류했어요. 왠지 자신이 처음에 한말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지는게 아닌가 했구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을 믿었지만, 그리고 그가 구하는 것을 모두 주실 줄을 믿었지만 그녀는 흔들렸어요. 마치 물에 빠져가는 저 베드로처럼 말이죠.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큰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라 하시죠.
> 그때 베로 둘둘 말아놓은 나사로가 수건으로 얼굴을 가리운채 마치 미이라처럼 그렇게 나오는 거에요.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풀어놓아 다니게 하라고 하셨죠. 나사로는 그렇게 부활한답니다. 생명이란 무엇일까요?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부활이요 생명이라 하세요. 자기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영원히 죽지도 않는다네요. 뭐 신흥종교인가요? 네, 맞아요. 말도 안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처음에 마르다가 한 말이 사실은 정답이었던 거에요. 끝까지 우겼어야 했는데 쫌 아깝네요.
> 사람들은 과학이 무한히 발전하면 죽지 않고 영생할수 있다고 말해요. 고장난 부품처럼 심장도 갈아끼우고 팔과 다리도 더욱 강화된 버전으로 교체할수 있다고도 생각하지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예수님의 말씀은 믿지 않는 거에요. 예수님께서 너무 이해하기 힘든 그런 이야기들을 해서 일까요? 죄가 문제다. 너희 안에는 그런 죄의 소원들이 있다. 죄로 인해 너희들은 이미 죽은 거다. 죄에게 사로잡히면 너희는 자아를 구속당해 이미 죽은거다. 산다는 건 자유로운거다. 생명이란 이기는 자에게만 주어진다.
> 나는 생명을 위해 너희에게 왔다. 너희 죄를 대신 져줄거다. 너희 대신 죽어주겠다. 너희는 나로 인해 죄사함을 받게 될거다. 성령을 받게 될거다. 그가 와서 너희에게 도움을 줄거다. 진리를 알게 해주고, 나를 알게 해줄거다. 왜 그랬는지, 진리가 무엇인지, 그가 와서 알게 해줄거다. 진짜 생명이 무엇인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네 오라비가 다시 살리라. 이를 네가 믿느냐? 믿나이다. 주는 부활이요 생명이심을 내가 믿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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