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쉬운 성경이야기 | 대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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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톤페이스 댓글 0건 조회 82회 26-01-09 17:07본문
" 사람이 땅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 이십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이 용사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이었더라. "
> 사람들이 땅위에 아주 많아져요. 아담과 하와가 가인과 아벨을 낳았고 셋도 낳았지요. 사람의 수명은 거의 천년에 육박했어요. 천년을 살면서 자녀를 낳았으니 대충 계산해봐도 엄청나죠. 특이한 것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있었어요. 그런데 얘네들이 타락하죠. 이쁜 여자만 보면 다 아내를 삼으려 하는 거에요. 뭐죠? 하나님의 아들들이 미친건가요?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상한 얘기를 하세요. 그들이 육체가 되었다고요. 그래서 하나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하지 않는다네요. 더이상은요.
>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이십년이 되리라.' 하시죠. 거의 천년을 살던 인류의 수명이 고작 백이십년으로 그렇게 줄어든다는 뜻이었을까요? 이것은 삐친 하나님의 저주란 말인가요? 그렇다면 그러나가 아니라 그러므로 때문에 이렇게 해야 하는 것이죠. 그러나 백이십년이 된다라? 이는 마치 백이십년이 최소한의 보장처럼 들리네요. 백이십년의 삶을 지켜주신 거죠. 아담에게 불어넣은 생기란 사실 생명의 근원이었던 거에요. 그 근원이 없어진 인류는 그저 소멸할수 밖에 없죠.
>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제한을 거십니다. 최소한 백이십년 아래로는 내려오지 말라고요. 하나님께서는 그렇게라도 우리가 살아가길 원하셨던 게 아니었을까요? 참쉬운 성경이야기 오늘은 '대홍수'편 이랍니다. 영화로 만들었음 좋겠네요. 이 이야기는 정말 재밌어요. 제대로 본다면 말이죠. 대홍수의 시작은 이러해요. 거의 천년을 살던 인류가 엄청나게 번성하게 되죠. 인류의 문명은 콘크리트 문명이 아니었어요. 사실 그들의 문명은 사라져서 거의 흔적도 남지 않았죠. 그런데 어떻게 그럴수 있을까요?
> 대홍수는 사실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대홍수가 아니랍니다. 쉽게말해 물의 범람이 아니라 물의 심판인 거에요. 하나님께서는 물로 세상을 쓸어 버리겠다고 하셨어요. 하늘에 궁창에는 창들이 열렸고 깊음의 샘들도 모두 터져 올랐죠. 비가 온게 아니에요. 물이 쏟아져 들어온거죠. 저 밖에서부터요. 수면은 상승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높은 건물은 잠기고, 산들도 잠기고, 가장 높았던 저 아라랏 산도 그렇게 물속으로 잠기게 되었답니다. 온 세상은 물로 가득해 졌어요. 새가 날아도 쉴 곳이 없었죠.
> 인류는 그렇게 멸망당합니다. 하나님의 심판에 의해 말이죠. 원망스러운가요? 그러나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답니다. 세상은 너무나도 고통스러웠어요. 하나님의 아들들은 네피림을 통해 전쟁을 일으켰지요. 그들은 왕국을 일으켰고 하나님의 나라라 선포하죠. 하지만 그것은 그저 핑계에 불과했어요. 그저 여자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아내를 삼고 싶었던 것이죠. 의의 통치를 하겠다 했지만 그들은 결코 의롭지 않았어요. 부와 권력에 미친 이 시대의 종교지도자들 같지 않나요? 네, 딱 그러했어요.
> 이는 사단의 작품이에요. 광명의 천사로 다가가 그들을 유혹한거죠. 그는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라 속였어요. 강제된 선은 선일수 없어요. 힘으로 억누르는 선은 실제 선이 아닌거죠. 그저 선처럼 보일뿐이에요.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신이 떠나가고 남은 것은 그저 절망뿐이었어요. 그때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물로 쓸어버리겠다 하시죠. 하지만 그에겐 계획이 있었어요. 사실 모든 것은 그저 예정된 결과일 뿐이었거든요. 하나님의 원대한 계획은 그렇게 한걸음씩 나아가게 되었답니다.
"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땅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가라사대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 버리되 사람으로부터 육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강포가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
> 하나님의 계획은 노아를 통해 새로운 세상을 여시는 거였어요. 그래서 일단 이 세상을 없앨 필요가 있었죠. 하나님께서는 처음땅을 아예 그들과 함께 멸하십니다. 그렇게 그들의 문명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되죠. 그리고 이전과는 완전히 달라진 세상이 물속에서 그렇게 만들어지고 있었어요. 세상은 그렇게 오대양 육대주라는 현재의 모습으로 리뉴얼되요. 궁창 아래에 있는 이 세상은 이 궁창을 벗어나지 못해요. 그렇다면 이 궁창은 감옥일가요? 아니요, 오히려 우리를 지켜주는 그런 보호막인 것이에요.
> 우리는 이곳에서 백이십년정도의 생을 보장받으며 살아가게 되죠. 하지만 그게 끝이 아니에요.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통해 우리에게 영생을 약속하세요. 왜냐하면 그는 여호와 하나님이시거든요. 그는 산자의 하나님이시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의 존재로서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려 해요. 진정한 생명이 무엇인지, 죄의 문제를 왜 해결해야 하는지, 천국이 천국일수 있는 요소들이 무엇인지, 그것을 우리에게 알려주시려는 거죠. 결국 천국이란 우리 안에서 그렇게 나타나야 하는 거니까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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