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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쉬운 성경이야기 | 소경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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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톤페이스 댓글 0건 조회 71회 26-01-10 19:48

본문

소경된 자

 

 

 

" 땅에 침을 뱉아 진흙을 이겨 그의 눈에 바르시고 이르시되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하시니 이에 가서 씻고 밝은 눈으로 왔더라...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소경되게 하려 함이라. 우리도 소경인가? 너희가 소경 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저 있느니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문으로 들어가는 이가 양의 목자라. "


> 때부터 소경된 자가 있었어요. 그는 소경이었기에 예수님을 볼수 없었지요.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 소경의 눈에 무언가를 바르셨어요. 그리고 실로암 못으로 가서 씻으라 하셨죠. 소경이 가서 씻으니 놀랍게도 그 눈이 밝아져 보이기 시작했어요.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을 심판하러 오셨다고 해요. 보지 못하는 자는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오히려 소경이 되게 하겠다 하시죠. 그런데 이때 한 바리새인이 말해요. 그러면 우리도 소경인가? 자기는 여전히 본다는 거죠.


> 저렇게 멍청할수가 있나요? 진짜로 소경되면 어쩔라고? 다행히도 예수님께서는 그런 뜻으로 말씀하신 것이 아니었어요. 과연 본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예수님께서는 본질적인 봄에 대해 말하고 있는 거에요. 그런데 본다고 하니 죄가 그저 있다네요. 차라리 소경되었더면 죄가 없었을텐데 하시면서요. 참쉬운 성경이야기 자! 오늘도 시작해 볼까요? 죄와 눈은 깊은 상관관계가 있어요. 본다고 하니 그저 죄가 있다고 하시잖아요. 이 말은 보는 것이 죄로 이어진다는 그런 뜻이겠죠?  

 

> 선악과를 먹고 난후 아담의 눈은 밝아졌어요. 그는 선악을 아는 일에 하나님처럼 되었다고 하죠. 또한 눈이 밝아져 자기의 벗었음을 알게 되었다고도 해요. 선악을 분별하지 못했을 때에는 죄가 성립하지 않아요. 그러나 선과 악을 분별하게 되었을 때는 완전히 다르죠. 죄란 그런거에요. 마음속에서 자신의 악을 인식해야만 죄가 성립하게 되는 거에요.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는 거죠. 그러므로 결국 죄는 봄으로서 발현된다고 할수 있어요. 

 

> 너희가 본다고 하니 그저 죄가 있다? 이 말은 그들이 율법을 알고 있었다는 거에요. 그러나 율법을 행하지는 않죠. 만약 선을 알면서도 행하지 않으면 그는 결국 죄인이 될수 밖에 없답니다. 죄가 문에 엎드리거든요. 죄의 소원은 우리안에 있어요. 그 죄의 소원을 다스리지 못한다면 결국 죄의 종이 되어버리죠. 그리고 죄의 삯인 사망이 따라오게 된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을 심판하러 오셨다고 해요. 그 심판은 본다고 하는 이들에게 진실을 가르쳐 주시는 거죠.

 

> 너희가 율법을 진짜 알아? 그렇다면 율법을 지켜야지. 율법을 몰랐다면 죄가 없었겠지만 알았으니 반드시 지켜야만 해. 율법을 범했다면 너희는 죄인이야. 그런데 율법이 말하는 것이 정말 무엇인지 알아? 너희들 정말 소경이구나. 아니, 이제는 내가 너희가 소경이었음을 알게 해주지. 이것이 내가 온 목적이니 말이야. 나는 이 세상을 심판하러 왔어. 너희로 소경이 되게 하려 함이지. 차라리 그냥 소경이라 했으면 내가 도와줬을텐데, 나는 양의 문이야. 그런데 너희는 내 양이 아니로구나. 

 

  

 

" 나는 양의 문이라. 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내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림이라. "

 

> 수님께서는 이어서 자신이 선한목자라고 해요. 양들을 위해 목숨을 버리시죠. 네, 맞아요. 십자가의 죽음을 말하는 거에요. 예수님의 죽으심은 소경된 자들로 다시 보게 한답니다. 십자가의 죽으심에 관한 진실을 보게 되는 거죠. 선악과는 아담의 눈을 밝게하고 그의 벗었음을 알게했어요. 또한 율법은 선악을 알게하는 법이죠. 그러나 그보다 더욱 깊은 진실은 그 율법이 사실은 완전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율법은 그저 죄를 알게할뿐 그 죄로부터 자유롭게 해줄수는 없어요.

 

>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달라요. 모든 사람들의 죄를 대신지고 십자가에서 죽으시죠. 이것이 참된 진실이에요. 율법은 선하지만 의를 이룰수는 없지요. 그러나 예수를 믿음으로 죄사함을 받는다면 성령을 받게되고 죄와 싸울 힘을 얻게 된답니다. 사실 율법은 끊임없이 예수님에 대해 증거하고 있었어요. 다만 저들이 믿지 않았던 것 뿐이지요. 세례요한은 말해요. 나는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그는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시리라. 보라! 세상 죄를 지고가는 어린양이로다.

 

> 세례요한의 증거처럼 예수님은 율법이 말하는 죄로부터 완전한 자유를 얻게하기 위해 오셨던 거에요. 그러나 거짓선생이나 바리새인들은 여전히 율법을 주장했죠. 율법이 말하는 바가 무엇인지도 모르면서요. 그들은 소경된 인도자들이랍니다. 아니, 예수님께서 그들을 심판하사 소경이 되게 하신 거에요.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절도요 강도라 하십니다. 그들은 그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 하는 것 뿐이죠.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양들로 생명을 얻게하기 위해 오셨던 겁니다.

 

" 당신이 언제까지나 우리 마음을 의혹케 하려나이까? 그리스도여든 밝히 말하시오!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되 믿지 아니하는도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하는 일들이 나를 증거하는 것이어늘 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하는도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


> 바리새인들은 말해요. 그리스도여든 밝히 말해달라고요. 누가 들으면 말 안해준줄 알겠어요. 그런데 바리새인들 입장에서는 또 그럴만도 해요. 사실 저들은 귀도 잘 안들리거든요. 저들은 소경일뿐 아니라 귀도 먹었죠.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말했는데 저희는 믿지 않았던 거에요. 어떤게 사실일까요? 그런데 문제는 전혀 다른 곳에 있었어요. 사실 저들이 예수님의 양이 아니라는 것이죠. 양이었다면 들을수 있었을텐데, 양이었더라면 알아볼수 있었을텐데 말이죠. 일단 양부터 되는게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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