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쉬운 성경이야기 | 태초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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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톤페이스 댓글 0건 조회 60회 26-01-11 21:14본문
"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
> 사도요한은 요한복음을 기술했어요. 그는 성령의 감동을 따라 예수님을 바라보았죠. 그의 눈에 비친 예수님은 태초의 말씀이었답니다. 사실 이런 얘기는 누구나 할수 있죠. 그러나 그는 좀 달랐어요. 단순히 기억을 더듬어 기록을 남긴게 아니었던 거에요. 요한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예수님의 본질에 다가가길 원했던 것 같아요. 그의 기억의 파편들은 조금씩 정렬되기 시작했고 예수님의 진정한 모습을 그에게 보여주었죠. 그는 이 모든 과정을 기록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그의 눈 앞에서는 태초의 시간이 펼쳐졌어요. 그리고 예수님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죠. 모든 만물은 그로 말미암아 지어지고 있었어요. 하나도 빠짐없이 말이죠. 그가 보니 이 말씀 안에는 생명이 있었어요.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죠. 말씀이 그들을 비추어 밝혀주었던 거에요. 어두움을 드러내고 참생명이 무엇인지 보여주었죠. 하지만 사람들은 어둠에 빠져 헤어나오질 못했답니다. 영접하기만 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될수 있었는데도 말이죠.
" 말씀이 육신이 되어...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나는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내가 와서 물로 세례를 주는 것은 그를 이스라엘에게 나타내려 함이라... 내가 보매 성령이 비둘기 같이 하늘로서 내려와서 그의 위에 머물렀더라... 곧 성령으로 세례를 주는 이인줄 알라 하셨기에 내가 보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거하였노라. "
> 사도요한은 태초의 말씀이 육신이 되었다고 해요. 그런데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 걸까요? 이는 귀신이 하는 빙의와는 전혀 다른 거에요. 진짜 인간으로 태어나는 거거든요. 참쉬운 성경이야기 오늘은 '태초의 말씀'편 이에요. 말씀이 육신이 된다는 것은 과연 어떤 의미일까요? 사실 이는 매우 명료하답니다. 한번 생각해 봅시다. 예수님이 내 안에 계셔 내삶을 주관한다면 과연 어떻게 될까요? 아마도 말씀이 이끄는 삶을 살아가게 되겠죠? 네, 그런거에요.
> 말씀이 육신이 되었다는 것은 말씀이 우리와 같은 사람이 되었다는 말과 같아요. 말씀이었던 분이 사람이 되어 태어났다는 그런 말인 거지요. 이해하기가 좀 어렵나요? 그럼 이렇게 생각해 봅시다. 육은 무익하다. 육은 아무 것도 아니다. 육체는 그저 우리를 담고있는 그릇에 불과하다. 분명 겉으로는 그는 사람이에요. 하지만 그 이면에는 전혀 다른 존재가 있죠.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원래 하나님과 함께 있었다고 하세요. 그리고 아버지와 아들이 사실 하나라고도 하시죠.
>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우리라고 해요. 사람과는 달리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우리로서 인식하시는 것이죠. 그렇다면 그 우리 중에 예수님이 계셨던 게 아닐까요? 예수님께서는 처음부터 말씀해오던 바로 그분이라고 하세요. 아브라함이 나기전부터 계셨었고, 다윗의 뿌리라고도 하시죠. 예수님께서는 시종일관 여호와 하나님이 자신의 친아버지라고 해요. 그리고 그가 자기를 이곳에 보내었다고 하시죠. 심지어 자신이 하는 말과 행동들은 모두 아버지께서 시킨 것이라고도 하죠.
> 하지만 아무리 말해도 닿지 않았어요.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지 않았죠. 예수님이 그냥 미쳤다고 생각하기도 했어요. 그저 사실만을 얘기했는데 말이죠. 그래서 였을까요? 아버지는 한 사람을 보냈어요. 그리고 그에게 물로 세례를 주라 하셨죠. 그는 광야에서 기이한 생활을 하며 사람들에게 물로 세례를 주었어요.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지 말라.
> 사람들은 모두 그를 믿었어요. 그러나 그는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었죠. 자신의 역할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있었거든요. 그는 물로 세례를 주었지만 그가 기다리는 분은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신다고 해요. 그러나 사실 요한은 그가 누구인지 정확히는 몰랐어요. 단지 성령이 머무는 것을 보고 그가 그인줄 알아던 거죠. 한편 예수님께서는 이 요한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셨어요. 다만 아버지께서 제자들을 위해 하신 일이니 그냥 좋게 받아들일 뿐이었죠.
> 명색이 참쉬운 성경이야기인데 좀더 쉽게 설명할수는 없을까요? 아주먼옛날 말씀이 계셨어요. 그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계셨는데 사실 그도 하나님이었죠. 하나님은 우리였으니까요. 하나님은 말씀으로 모든 만물을 지으셨어요. 말씀이 없이는 그 어느 것도 창조하려 하지 않으셨죠. 왜 그러셨던 걸까요? 그 말씀 안에 특별한 무언가가 있었기 때문이었을까요? 그 말씀 안에는 생명이 있었어요.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죠. 말씀은 육신이 되어 사람으로 태어나게 되었어요.
> 그 안에 있던 생명을 우리에게 주러 오신 거죠. 이 말씀이란 과연 무엇일까요? 그리고 이 말씀 안에 있는 생명이란 또 무엇일까요?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하세요.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다 하시고요.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하늘로서 내려온 산떡이라 하세요. 그리고 누구든지 자신의 살을 먹고 자신의 피를 마시면 그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그를 다시 살리겠다 하시죠. 계속해 볼까요? 저는 계속할수 있어요. 하지만 큰 의미는 없죠.
> 그의 말씀 안에는 참생명이 있어요. 우리는 그것을 발견해야만 하지요. 우리의 영적인 여정속에서 그를 만나고 그를 배워야 하는 거죠. 그는 이미 우리에게 모든 것을 말씀하셨어요. 단지 우리가 이를 듣지 못할 뿐이죠. '다! 이루었도다.' 하시며 그는 십자가에서 죽으셨어요. 과연 무엇을 다 이루셨던 걸까요? 그는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보냄을 받았던 거에요. 아버지의 뜻을 따라 모든 것을 그렇게 이루어야만 했던 거에요. 자신의 기록을 바로 그곳에 그렇게 남기셨던 거에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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