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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쉬운 성경이야기 | 할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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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톤페이스 댓글 0건 조회 51회 26-01-12 22:04

본문

할례

 

 

 

" 어떤 사람들이 유대로부터 내려와서 형제들을 가르치되, 너희가 모세의 법대로 할례를 받지 아니하면 능히 구원을 얻지 못하리라 하니, 바울과 바나바와 저희 사이에 적지 아니한 다툼과 변론이 일어난지라... 네가 이방에 있는 모든 유대인을 가르치되 모세를 배반하고 아들들에게 할례를 하지 말고 또 규모를 지키지 말라 한다 함을 저희가 들었도다... 그대도 율법을 지켜 행하는 줄로 알 것이라... 바울을 잡아 성전 밖으로 끌고 나가니 문들이 곧 닫히더라. "


> 떤 사람들이 유대로부터 내려와요. 그들은 모세의 법대로 할례를 받으라고 하죠. 그런데 이 할례는 무엇일까요? 한마디로 할례는 아브라함의 믿음을 인친거에요. 하나님과 아브라함 사이에 어떤 언약이 있었죠.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복을 약속하셨어요. 그리고 아브라함은 언약의 표징으로서 할례라는 것을 요구 받았구요.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왜 이런 이상한 요구를 하셨던 걸까요? 훗날 모세는 육신의 할례보단 마음에 할례를 받아야 한다고도 했어요.

 

> 유대인들은 할례를 받았지만 사실 이 할례가 무엇인지 잘 몰라요. 그러면 저는 아냐고요? 당연히 알고 있죠. 그런데 설명하는게 좀 어려워요. 핑계를 대는게 아니고 진짜 어려워요. 하지만 잘 따라오시면 충분히 이해할수 있을 거라고 봐요. 할례는 예수님을 통해 그 실체가 드러나게 되죠. 예수님께서는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하셨어요.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다 하시면서요. 그렇다면 태어남에는 세가지가 있겠죠? 육과 물과 성령이요. 사람은 육체를 따라 한번 태어나게 되요.

 

> 자아를 형성하게 되는 거죠. 그리고 예수님을 믿음으로 다시한번 태어날수 있게 된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물로 한번 성령으로 한번 그렇게 태어나게 되지요. 그런데 여기서 물로 거듭나는 것이 바로 이 할례의 실체랍니다. 할례란 옛자아의 죽음을 말해요. 바로 물의 거듭남이죠. 왜 이게 할례냐구요? 잘 보세요. 물의 거듭남은 성령의 거듭남과는 달라요. 물의 거듭남은 우리 스스로가 해야 하죠. 자신의 죽음을 직접 받아들이는 행위인 거에요. 그 결과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부어주시고요. 

 

> 그 과정을 통해 우리는 영적인 존재로 변화하고 성장하게 된답니다. 할례란 성령을 부어주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에서 기인해요. 참쉬운 성경이야기 오늘은 '할례'편 이에요. 오늘도 험난한 여정이 되겠네요. 하나님께서는 언약의 표징으로써 우리에게 할례를 요구하셨어요. 양피를 베라는 것이죠. 포경수술을 말하는 것이 아니에요. 설마, 아니죠? 그럴리가 없잖아요. 포경수술은 포경수술이고 할례는 언약의 표징이에요. 무언가의 표징이라구요. 그렇다면 언약의 내용이 중요하겠죠?

 

> 한마디로 하나님께서는 다시는 그러지 말라는 거에요. 전에 하나님의 아들들이 타락했던 것처럼 육체가 되지 말라는 것이죠. 쉽게말해 이런거에요. 내가 다시 어떻게든 성령을 너희에게 부어줄거야. 그런데 너희가 또다시 육체가 되어버린다면 무슨 의미가 있겠니? 그러니 다시는 육체가 되지 않겠다고 내게 약속하렴. 그리고 징표를 너희 몸 은밀한 그곳에 새겨 잊지 않도록 하렴. 이것이 너희가 내게 보여야 할 언약의 표징이란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약속을 하셨어요.

 


 

" 그곳에 단을 쌓고 나무를 벌여놓고 그 아들 이삭을 결박하여 단 나무 위에 놓고 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그 아들을 잡으려 하더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를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로 크게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얻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


> 씨가 하늘의 별과 같고 네 씨가 바닷가의 모래와 같으며, 그리고 네 씨가 그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 하시죠. 또 천하만민이 네 씨로 인하여 복을 얻는다네요. 진실은 참으로 뼈아프네요.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에 대해 말하고 있어요. 사실 그들도 알고 있었을 거에요. 예수님께서 그리스도라는 것을요. 하나뿐인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요. 다만 그가 진정한 상속자였기에 그렇게 죽일수 밖에 없었던 것이죠. 유대의 관원들은 여전히 왕으로 그렇게 살아가고 싶었던 거죠. 

 

> 할례란 육체에 새기는 표식이에요. 그런데 모세는 마음에 새기라네요. 답답했던 거죠. 사실 할례는 모세의 율법과는 상관이 없어요. 아브라함을 통해 이어진 것이거든요. 율법이 폐하여진 것은 오히려 율법이 완성되었기 때문이랍니다. 죄사함이 단한번의 제사로 그렇게 완성되었죠. 율법이 아니라 제사가 완성된 것이라 생각하시나요? 아니요. 율법은 죄를 정하고 제사를 통해 정화하지요. 그런데 그 제사가 완성되었어요. 율법이 아닌 새로운 의가 나타나게 된거죠.  

 

> 율법이 바라는 바는 의를 이루는 것이며 의인은 영원히 죽지 않는다고 해요. 율법은 사람으로 영원히 살게하는 법이었던 거에요.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아무도 이를 이룰수 없었죠. 예수님께서는 제사를 통해 이를 완성하세요. 일단 죄사함을 통해 의인이 되게 하시고 그의 이름으로 성령을 부어주시는 거죠. 예수 안에서 거듭나게 되고 진정한 의를 이루게 되는 거에요. 그렇다면 할례는 더이상 할 필요가 없는 건가요? 네, 육체의 할례는 더이상 하지 않아도 되겠죠.

 

> 어차피 육체의 할례를 해도 무슨 효과가 있는게 아니잖아요? 할례는 성령을 받기 위한 우리의 언약의 표징이었던 거에요. 결국 예수께서 오셔서 성령을 부어주시죠. 이제부터 더욱 집중해서 잘 들으셔야 해요. 아주 중요하거든요. 거듭남에는 물의 거듭남과 성령의 거듭남이 있어요. 물의 거듭남은 우리가 이루는 거에요. 아니, 우리 스스로가 반드시 이루어야만 하죠. 예수를 주로 받아들이고 삶의 주권을 내려놓는 거지요. 아시겠나요? 죽었잖아요. 예수님과 함께 말이죠.

 

> 믿는다며요. 날 위해 죽으셨다는 걸 말이에요. 날 위해 죽으셨으니 저위에 메달려 있는 것은 나인 거겠죠. 예수님이 아니라 나라고요. 내가 죽은 거라고요. 그렇게 빡~빡~ 우겨야 겠죠? 사실은 예수님이지만 나라고 그렇게 주장해야 해요. 그리고 내 안에서 예수께서 사시고 내 삶의 주관자로 그렇게 받아들여야 하는 거에요. 이것이 바로 물의 거듭남이에요. 영적할례인 셈이죠. 성령께서는 이제 예수님으로 아버지로 그렇게 우리에게 다가오신 답니다. 성령의 거듭남을 위해 말이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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