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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쉬운 성경이야기 |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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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톤페이스 댓글 0건 조회 51회 26-01-13 20:19

본문

비판

 

 

 

> 쉬운 성경이야기 잘 따라오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오늘은 산상수훈 중에서 가장 중요하고도 헷갈리기 쉬운 그런 주제에 대해 말해볼까 해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실 때에 일종의 지뢰같은 것을 자주 심어놔요. 약간 트릭같은 건데 비유에서도 그러시잖아요. 너희는 허락되었고 저희는 아니되었다고요. 일종의 심리적인 트릭인데, 이런거 얘기해도 되나 모르겠네요. 어쨌든 이런 게 뭐 한두가지 있는 것도 아니고 또 안다고 피할수 있는 것도 아니니 그냥 잘 듣고 피해봅시다. 


"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어찌하여 형제의 눈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보라! 네 눈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속에서 티를 빼리라. "


> 누구나 비판을 받고 싶진 않을 거에요. 비판을 받게 되면 좀 짜증이 나긴 하거든요. 하지만 누구나 비판을 해요. 누구나 헤아림을 하죠. 그런데 그런 비판과 헤아림을 반대로 돌려받는건 또 싫어해요. 왜 그럴까요? 자신에게 문제가 많다는걸 알면서도 집요하게 상대편의 문제만을 지적하려 하죠. 사람들 마음속엔 비판을 자신만 하고 상대편은 안했으면 좋겠다 하나 봐요. 비판과 헤아림은 사람에게 있어 아주 예민한 부분이죠. 뗄래야 뗄수 없는 그런 원초적 본능같은 거랄까요? 

 

>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의도적으로 이 비판과 헤아림을 아주 부정적인 것으로 묘사하세요. 일종의 프레임을 씌우신거죠. 너희들 비판하지 마. 너희가 하는 비판을 그대로 돌려받게 될거야. 니들 그렇게 깨끗해? 형제의 눈에 티가 보여? 니 눈속엔 들보가 있어. 일단 니 눈에 있는 그 들보나 빼지. 이럴거면 걍 비판하지 마. 이러시죠. 이 말씀은 누가봐도 비판하지 말라는 거에요. 비판과 헤아림은 다툼의 시작이요, 균열의 원인이거든요. 전쟁을 일으키고 멸망으로 가는 급행열차인 거지요.

 

> 하지만 여기엔 아주 중요한 비밀이 숨겨져 있어요. 실제론 비판과 헤아림이 아주 값지고 좋은 진주와도 같다는 거죠. 이 좋은 것을 제자들에게만 가르쳐주고 싶었던 걸까요? 지뢰는 바로 이런식으로 심겨진 답니다. 비판을 하는 당사자는 심리적으로 두가지 상태에 머물게 되요. 하나는 비판을 부정적인 것으로 인식하죠. 그래, 비판은 잘못된 거야. 하면 안되는데 그러는 거죠. 또하나는 비판을 아주 정당하고 아름다운 것으로 인식해요. 아냐, 비판은 진실을 드러내고 뒤틀린 문제들을 바로잡아.

 

> 본능적으로 자신이 하고 있는 비판이 무엇인지 스스로 알고 있었던 걸까요? 전자는 매우 위선적인 비판을 하고 있었죠. 자신 또한 깨끗하지 않다는 것을 알면서도 고집스럽게 상대의 문제만을 파고들었죠. 그래야 상대도 더이상 자신의 문제를 언급하지 못할 테니까요. 후자는 이와 좀 많이 달라요. 옳은 비판이 상대를 일깨워 바른 길로 인도할수 있다고 생각하죠. 이들은 훌륭한 비판과 헤아림을 보면 이를 아름답다고 느껴요. 아! 저렇게 말했어야 했는데 하면서 말이죠.

 

> 세련된 비판과 헤아림, 이는 매우 아름다운 진주와도 같죠. 값진 보물처럼 그렇게 느껴져요. 그래서 배우는 거에요. 그런 비판과 헤아림을 말이에요. 그러나 그런 비판과 헤아림은 매우 어렵답니다. 이는 하나님의 종들에게나 요구하시는 '섬김의 예'니까요. 올바른 섬김을 통해 형제의 눈에 있는 티를 빼라는 것이죠. 그러니 여러분들은 비판하지 마세요. 아직은요. 아무것도 모르잖아요. 비판과 헤아림은 아주 어려운 기술이랍니다. 자신만 깨끗하다고 할수 있는게 아니에요.

 

> 자신의 인식을 벗어나는 타인의 생각을 일깨운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죠. 그리고 더더욱이 상대가 개와 돼지와도 같은 그런 안하무인일수도 있구요. 아무리 좋은 마음으로 비판과 헤아림을 할지라도 안좋은 결과를 맞닥뜨릴수 있어요. 그러니 비판하지 마세요. 여러분도 공격당할수 있으니 말이죠. 결코 좋은 꼴 못볼꺼에요. 비판과 헤아림은 소통만큼이나 매우 어려운 기술이랍니다. 그러나 참쉬운 성경이야기에서는 특별히 비법을 가르쳐 드릴까 해요. 잘 듣고 한번 따라해 보세요. 

 

 

 

> 판과 헤아림에는 두가지 이면이 있다고 했죠? 잘보면 한가지는 이기적인 관점에서 시작해요. 자신의 이권을 지키려는 것이죠. 절대 상대의 문제를 비판을 통해 바꾸려는 게 아니에요. 그저 자신의 불편을 해소하려는 것 뿐이죠. 하지만 진정한 비판과 헤아림은 좀 다르죠. 이는 섬김에서 시작해요. 예수님의 새계명에서 그렇게 시작되는 거죠. 서로 사랑하라.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셨던 것처럼 말이죠. 예수님께서 우리의 온 몸을 씻기셨다면 우리는 그저 발정도만 씻기면 된다네요.

 

> 발이란 약간 더러워짐을 말해요. 복음을 전하다보면 조금은 타협하고 조금은 변질되거든요. 그때 말하는 거에요. 자 이제 비법 나옵니다. 집중해서 잘 보세요. 형제여! 그리하지 말라. 어찌하여 돈을 좇는가? 네가 죽으려는가? 돌이키라. 회개하라. 주께서 너를 책망하는 걸 어찌 알지 못하는가? 네가 삯꾼인가? 네가 거짓 선지자인가? 어찌하여 형제된 동류를 때리는가? 이 술 친구들은 또 누구인가? 좀 쎈가요? 비법치곤 너무 그런가요? 그런데 발이 원래 좀 많이 더럽더라구요.

 

> 서로가 서로를 못본 척하며 지들끼리 덮어주는 것은 결코 새계명을 지키는 것이 아니에요. 그냥 범죄집단이나 하는 거죠. 새계명은 서로를 돌아보아 깨끗함을 유지하는 거에요. 예수께서 말씀하신 복음에서 벗어나지 않는거죠. 주의 복음은 매우 명료해요. 예수를 믿으라는 거죠. 저 아브라함처럼 말이에요. 이해하기 힘들더라도 그냥 그의 말을 믿고 따르라는 거에요. 내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하시죠. 그런데 도대체 무슨 말을 믿으라는 걸까요? 설마 성경 전체는 아니겠죠?

 

> 어떤 이들은 마치 사기꾼들처럼 말을 애매하게 하기도 해요. 뭐 장사하나요? 왜 그러세요? 그런데 사실 이해는 가요. 말하면 매우 곤란해지거든요. 제가 대신 말해 드리죠. 우리가 믿어야 하는 말씀은 이러해요. '보라! 저는 세상 죄를 지고가는 어린양이로다. 나는 물로.. 그는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시리라.' 잘 들으세요. 절대로 놓치면 안되니까요. 예수님께서는 나를 위해 죽으셨어요. 나 대신 죽으신거죠. 누가 죽었나요? 예수님인가요? 난가요? 나 대신 죽었다 했잖아요. 내가 죽은 거에요.

 

> 거짓선지자들이 말해주지 못하는 것은 바로 이거에요. 이제 당신의 삶은 끝났어요. 죽었으니까. 대학은요? 결혼은요? 미래는요? 없다고요. 당신의 삶은 여기서 끝났다구요. 이를 믿나요? 이 말이 영이요, 생명인 거에요. 예수님께서 이른 말이 바로 이거라구요. 내가 너대신 죽었어. 그러니 넌 죽은거야. 이 말을 믿으면 넌 죄로부터 완전한 자유를 얻게 되. 사단의 고소를 무력화 할수 있지. 그리고 난 너에게 성령을 부어줄거야. 넌 내 이름으로 살아가게 될거거든.

 

> 넌 나인척 해야해. 걱정마, 성령께서 잘 가르쳐 주실거야. 그리고 넌 죽었지만 곧 다시 태어나게 될거야. 영적인 존재로서 말이야. 하나님의 자녀로서 말이야. 그러니 이번엔 절대 실패하지 말고 성공하렴. 정말 어렵게 준 기회이니 말이야. 사도는 성도들에게 이 사실을 가르쳐줘야 해요. 단순 업무죠. 그리고 예수의 이름으로 죄를 사해줘야 해요. 그리고 성령의 인침을 받도록 도와줘야 하구요.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게 되면 알아서 잘하겠지만 그래도 여전히 끊임없이 도움을 주어야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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