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쉬운 성경이야기 | 좁은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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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톤페이스 댓글 0건 조회 18회 26-01-14 19:43본문
> 거듭난다는 것은 매우 신비로운 일이에요.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거듭남이란 결코 신비로워서는 안되죠. 물과 성령으로 다시한번 태어나야 한다는 것은 필수조건이니까요. 아들의 영이 있는 자만이 그리스도인이라 할수 있어요. 없다면 그리스도인이 아닌 거지요. 예수님을 믿나요? 죄사함을 받으셨나요?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셨나요? 아름다운 열매를 맺었나요? 결국 우린 그의 가지니까요. 이 사실을 잊으면 안되겠죠. 참쉬운 성경이야기 오늘은 '좁은 문'편 이에요.
"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
> 산상수훈 마지막에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하시네요. 이 좁은문은 보냄을 받은 사도들을 말하는 거겠죠. 분명 어딘가에는 존재할 거에요. 반면 거짓 선지자들도 있네요. 하지만 그들은 삼가라 하시네요. 왜냐하면 그들은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이거든요. 사람이 하는 일인데 뭐 그럴수도 있지. 아니에요, 그러시면 곤란해요. 잘 보세요. 그는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이랍니다. 그들은 양의 옷을 입고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죠. 결국 여러분을 멸망으로 그렇게 이끌거랍니다.
"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
> 거짓 선지자들의 열매는 이러해요. 예수의 이름으로 뭘 자꾸 하죠. 선지자 노릇도 하고 귀신도 쫓아내고요. 그리고 권능도 행하네요. 아무래도 치유의 권능이겠죠? 그런데 당사자인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모른다네요. 예수의 이름으로 행했지만 그 이름을 주신 적이 없나 보네요. 불법도용인가요? 그들은 사실 사도가 아니었던 거죠. 보내심을 받은 적이 없나 보네요. 예수님께서 보내지도 않았는데 도대체 왜 저러는 걸까요? 사실은 예수님이 보내놓고 그냥 모르는척 하시는 걸까요?
> 어찌보면 거짓 선지자들은 진짜 하나님의 종들처럼 보여요. 예수님의 제자들처럼 치유의 권능과 귀신을 제어하는 권능을 선보이잖아요. 그런데 좀 이상하지 않나요? 왜 이 모습이 거짓 선지자들의 열매라 하실까요? 그리고 예수님이 아니라면 누가 치유의 권능을 준거죠? 귀신은 또 어쩌구요? 소~~름, 예수님께서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자 바리새인들은 말했어요.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지 않고는 귀신을 쫓아내지 못한다고요. 과연 그럴까요? 그런데 아니었죠.
> 사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고 있었던 거에요. 그렇다면 거짓 선지자들은 어떻게 귀신을 쫓아낼수 있을까요? 정말 쫓아내고 있긴 한걸까요? 그러면 사단이 사단을 쫓아내고 있다는 말인데, 잘하면 사단의 나라가 망하겠네요. 생각해보면 그냥 연기일수도 있겠네요. 아니면 귀신이 일방적으로 나간 척하는 걸지도 모르구요. 하지만 치유의 권능은 어떤가요? 사단이 준게 아닐까요? 사단도 그런 능력 줄수 있지 않나요? 비슷한 거라도 뭐 하겠죠.
> 거짓 선지자들은 일종의 쇼를 하고 있는 거에요. 사람들을 모을 그런 굉장한 쇼를 선보이려 하죠. 그들의 목적은 매우 분명해요. 어떡하든 최대한 많은 사람들을 모으려는 거죠. 그들의 본질은 절도요, 강도잖아요. 결국 죽이고 빼앗으려는 거죠. 그들은 그저 양을 잡아먹는 그런 이리에 불과하니까요. 하지만 목자는 달라요. 사도는 달라요. 양을 위해 자기의 목숨을 내놓죠. 예수님처럼 말이에요. 그러나 그들은 좁은 문이에요. 사람들이 찾지 않죠. 좁고 협착한 길로 이끄니까요.
> 일단 좁은 문으로 들어가 봅시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면 듣고 행하는 자가 되는 거겠죠?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헤로운 사람 같답니다. 반면 듣고 행치 않는 자는 넓은 문으로 들어간 자겠죠?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했는데 말을 안 듣는군요. 어떻게 되는지 봅시다.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다네요.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혀서 결국 무너지게 되는군요. 멸망의 이유는 저 거짓 선지자에게 있어요. 그를 따라갔기 때문에 생긴 결과죠.
> 예수의 이름으로 말한다고 모두 사도가 되는건 아니에요. 치유의 권능으로 병을 고치고 예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도 아닌건 아니죠. 그렇다면 이제 말씀대로 좁은문으로 들어가기만 하면 되겠네요. 그런데 주변에 아무리 봐도 좁은문이 보이지 않아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냥 아무문이나 들어가서 신분을 숨기고 조용히 살아가야 할까요? 그럴지도 모르죠. 그러나 어떻게든 좁은문을 찾으셔야만 해요. 하나님께서 반드시 그 좁은문으로 당신을 인도하실 테니까요.
> 교회는 사도라는 터가 없으면 설수 없어요. 왜냐구요? 터가 없으면 결국 무너지거든요. 반석과도 같은 터의 역할이 필요하죠. 천국복음이 무엇인지 설명도 해줘야 하고, 예수님의 증인으로서 증거도 해야해요. 죄로 인한 많은 문제들이 발생할 때마다 도움을 주어야 하고 죄사함도 해줘야 하고 싸워나갈 그런 지혜도 가르쳐 주어야 해요. 어린양들에겐 부드러운 양식을, 그냥 양들에겐 딱딱한 음식을, 그리고 길을 잃고 헤메이는 양들에겐 따끔히 책망하는 일도 해야 하지요.
> 그런데도 사도는 자신의 재산을 가질수 없어요. 주머니 자체가 허용되지 않지요. 가지려면 가질수 있겠지만 쉽지는 않을 거에요. 경제적으로 누군가에게 의존을 해야 하지요. 누군가에게 덤탱이 씌우라는 그런 얘기 아니에요. 하나님께서 필요를 채우신다고 했으니 그를 믿어야 겠죠. 많이는 못 받아요. 필요한 만큼만 받죠. 그리고 왠만하면 그냥 걸어 다니세요. 대중교통 사용하시고요. 그런데 필요하면 빌딩도 살수 있고 필요하면 나라도 살수 있어요. 그런데 정말 이게 필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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