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쉬운 성경이야기 | 육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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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톤페이스 댓글 0건 조회 200회 26-01-16 18:45본문
> 참쉬운 성경이야기 오늘은 '육체'편 이에요. 네, 오늘 '주앞에 서는 자'에 같은 제목으로 글이 하나 올라갔죠. 매우 어려운 글이지만 먼저 읽고 와주세요. 육체에 대해 좀더 쉽게 설명해 볼까 해요. 육체는 소욕이 있어요. 우선 식욕이 있죠? 수면욕도 있고요. 네, 성욕 좋아요. 바울은 말해요.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 이런 것들은 모두 육체의 소욕이라 하지요. 그런데 아무리 노력해도 이 모든 것들을 완벽히 통제하는 것은 쉽지 않아요. 특히 이 시대는 너무 풍요롭죠. '꽈자와치킨'의 시대라고 해도 되겠어요.
> 야동이 판치고 자유로운 연애가 일반인 이런 시대에 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무조건 참으라 하는건 결코 답이 될수 없어요. 그리고 참는다고 참아지는 것도 아니잖아요. 한번 무너질 때마다 우리는 절망하고 그렇게 좌절할수 밖에 없지요. 우리의 영혼은 그냥 그렇게 흐물흐물 녹아 없어져 버릴지도 몰라요. 그러나 우리는 싸울수 있어요. 처절하게요. 그런데 싸우려면 먼저 강해져야 하겠죠? 약한 자는 그냥 동네북마냥 여기저기 뚜둘겨 맞고 다닐 뿐이잖아요.
> 그런데 어떻게 하면 강해질수 있을까요? 바울은 성령의 소욕이 육체의 소욕을 거스린다고 해요. 대충 들어보면 영의 소욕을 가지라는 그런 말같죠?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라고도 하고요. 걍 무조건 참으라는 그런 말은 아니네요. 그런데 영의 소욕을 어떻게 키울수 있을까요? 그럼 반대로 육체의 욕심은 어떻게 키우나요? 비슷하지 않을까요? 욕심을 부려보는 거죠. 욕심을 부리다보면 저절로 크잖아요. 영의 소욕도 어느정도 이와 비슷하다고 봐요.
>별 도움이 안되나요? 그러나 믿음에는 사실 강력한 힘이 있어요. 산을 명하여 옮길수도 있고 불을 내려 도시 자체를 멸망시킬수도 있지요. 믿는 자에게는 사실 능치 못함이 없어요. 그렇다면 믿음이 있다면 영의 소욕도 강해지지 않을까요? 그런데 무언가 자세히 들여다보고 깊이있게 이해하다보면 그것을 좀 잘 다루게 된다고 해야 할까요? 더이상 어떤 충동도 잘 느껴지지 않게 되고 그 의미도 사라진다고 해야 할까요? 육체의 소욕 자체가 별거 아닌 것처럼 그렇게 느껴지기도 하더라고요.
> 육체의 소욕에 자꾸 지게 되면 자책감도 들고 부끄럽기도 하고 좀 그럴수 있어요. 그러나 육체의 소욕은 사실 중요하지 않아요. 중요한 것은 소욕 이면에 존재하는 어떤 악의죠. 이런 악의는 과연 어떻게 나타나게 되는 걸까요? 우리는 악이 나쁘다는 것을 알잖아요. 그런데도 어떻게 악에 이끌릴수가 있죠? 네, 악은 유혹을 해요. 달콤한 무언가를 제시하죠. 우리의 정신을 흔들고 생각을 하지 못하도록 만들어요.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이 강력한 존재에게 저항해야 할까요?
>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을 부어주심은 우리로 악에 빠지지 않게 하시려는 거에요. 악이란 귀신이나 사단에 의해 우리를 유혹하기도 하지만, 보통은 이 세계 자체를 통해 우리를 전염시키려고 하죠. 안타깝게도 이 말은 꼭 해야겠어요. 여러분들의 부모님을 믿지 마세요. 그리고 선생님도요, 전문가라 칭해지는 사람들도요, 정치가나 과학자나 높은 정상에 이른 자들의 말도 믿지 마세요. 왜냐구요? 잘 생각해보세요. 여러분이 나중에 그 부모가 돼요. 그 전문가가 되구요. 진실은 참 뼈아픈거랍니다.
> 육체의 소욕은 사실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아요. 이걸 잘 기억하도록 하세요. 진짜 문제는 육체의 소욕 이면에 있는 악의죠. 소욕 이면에 있는 악의 존재를 보아야만 해요. 그리고 그 악과 싸워야만 하구요. 어떤 면에서는 자신의 어리석음과 나약함, 그리고 게으름과 이기심, 이런 생각과 싸우는 것처럼 보여질 수도 있어요. 그러나 이는 일종의 영적전쟁이랍니다. 영으로 무장하지 않으면 이길수 없는 그런 무시무시한 전쟁인 것이죠. 반드시 강해져야만 하겠죠?
> 예수님께서 성령을 부어주신 이유는 기본적으로 영적인 거듭남을 위해서에요. 우리는 언젠가 반드시 어른이 되어야만 해요. 그리고 군사가 되어야만 하기도 하구요. 우리는 강력한 영적존재로서 저 전장에 서게 될 거에요. 그리고 그 전쟁은 이미 우리 안에서부터 그렇게 시작되고 있는 거구요. 영이란 참으로 강력한 힘이랍니다. 천국은 바로 그런거에요. 우리 안에서부터 그렇게 나타나게 되는 것이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승리하는 교회가 되길 바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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