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쉬운 성경이야기 | 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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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톤페이스 댓글 0건 조회 176회 26-01-17 20:46본문
"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디두모라 하는 도마는 예수 오셨을 때에 함께 있지 아니한지라... 내가 그 손의 못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보라. 그리하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
> 마리아는 무덤에서 두 천사와 예수님을 만났어요. 그리고 돌아와 제자들에게 주를 만났다고 했죠. 그런데 사람들은 마리아가 많이 아프구나 했을지도 몰라요. 반면 베드로와 요한은 예수님이 진짜로 부활했을지도 모른다는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죠. 그런데 예수님께서 직접 제자들에게 찾아오셨어요.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면서요. 그 손과 옆구리를 보이셨죠. 제자들은 눈앞에서 직접 보고도 믿기가 어려웠던 걸까요? 그런데 마침 도마는 이 자리에 없었어요.
> 그러자 이번엔 다른 제자들도 모두 주를 보았다 했죠. 그런데 도마는 마리아만 아픈게 아니군 했을지도 몰라요. 그는 단호히 말했어요. 내가 그 손의 못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그런데 여드레가 지나서 똑같이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며 예수님은 그들을 찾아오신 거에요. 도마의 말을 들으신건지 특별히 도마에게 말씀하셨어요. 하고 싶은거 다 해보라구요. 그리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고 하셨죠.
> 오늘은 참쉬운 성경이야기 '도마'편 이에요. 참 쉽죠. 예수님께서는 '너는 나를 본고로 믿느냐? 보지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세요. 그런데 이게 무슨 뜻일까요? 보지못하고 믿으면 어떤 혜택이라도 있는 건가요? 네, 그럴지도 몰라요. 직접 보고 만지고 믿는건 너무 쉽잖아요. 레벨 1단계 정도밖엔 안되겠죠? 보지못하고 믿는건 그보다 훨씬더 어려운 그런 난이도 일거에요. 당연히 그 보상도 클거구요. 믿음이란 그런거에요. 보지 않았는데 믿음으로 아는거죠.
> 쉽게 말하자면 일종의 신뢰게임 같은거라고 보면 되요. 예수님의 말씀으로만 모든 걸 판단하는 거죠. 자신의 감각은 잠시 내려놓고 예수님의 말씀을 믿는거에요. 예수님의 시선을 따라 모든걸 보죠. 그의 말씀대로 생각하구요. 이게 생각보다 굉장히 어려워요. 레벨 99에 도달하면 과연 어떤 일이 생길까요? 어쩌면 산을 명하여 바다에 던지우라 하고 있을지도 몰라요. 그런데 이게 고작 3레벨정도에 불과해요. 물 위를 걸으며 귀신을 쫓아내죠.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기도 하구요.
> 네, 믿기 힘들다는 것을 알아요. 그런데 이를 믿으셔야만 해요. 산을 명하여 바다에 던지우라 외쳐보세요. 물론 당연하게도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겠죠. 하지만 그게 전부가 아니에요. 실제로 이게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죠. 예수님의 말씀에 바람과 바다가 잠잠해졌죠? 네, 바람과 바다가 순종한 거에요. 그렇다면 우리의 말에도 그들이 순종하지 않을까요? 아니면 좀 부드럽게 부탁을 해볼까요? 중요한 것은 믿음이 보여주는 그 진실이 중요해요. 세상의 진짜모습 말이에요.
> 세상은 말씀으로 지어졌어요. 그러니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면 당연히 모든 만물이 순종하겠죠. 어떻게든 그렇게 될 거에요. 자세한 것은 모르지만 세상은 우리가 아는 것과는 많이 달라요. 이 세상은 하나님의 뜻에 의해 유지되고 운영되어지고 있죠. 그게 중요해요. 믿음이란 우리의 감각보다 우리의 지각보다 예수님의 말씀을 더욱 신뢰하는 거에요. 보지않고 믿는 거죠. 나보다 예수를 말이에요. 그런데 또 영원히 그러라는게 아니에요. 우리가 영적으로 장성해지면 스스로 판단하게 될거에요.
> 그리고 그 판단은 아버지의 판단과 크게 다르지 않을거구요. 대단하지 않나요? 믿음이란 상위적인 정보를 다루는 유일한 방법이에요. 우리로서는 이해하기 힘든 그런 진실을 예수를 통해 보여주시는 거죠. 예수를 믿나요? 이 말은 자신의 판단보다 예수님의 말씀을 더욱 신뢰하느냐 하는 거에요. 아브라함이 보여준 그 믿음처럼 말이죠. 그는 독자인 이삭을 번제로 바치라 했을때에 하나님을 믿었어요. 자신의 판단보다 주를 더욱 신뢰한거죠. 그는 광신도가 아니라 그저 믿음이 있었던 거에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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