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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쉬운 성경이야기 | 죄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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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톤페이스 댓글 0건 조회 69회 26-01-27 22:23

본문

죄사함

 

 

 

" 소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어떤 서기관들이 속으로 이르되 이 사람이 참람하도다... 너희가 어찌하여 마음에 악한 생각을 하느냐?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는 말이 어느 것이 쉽겠느냐? 그러나 인자가 세상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


> 수님께서는 중풍병자에게 네 죄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세요. 그러자 이를 들은 서기관들이 속으로 '뭐지? 내가 뭘 들은거지?' 그러죠. 서기관들의 입장에서는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그런 상황이었던 거에요. 사실 죄사함은 하나님만이 줄수 있는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제사도 드리는 거구요.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죄를 사할수 있는 걸까요? 우리가 하나님께 죄를 범했다면 당연히 그가 사하실수도 있겠죠? 그런데 죄는 하나님께만 짓는게 아니잖아요? 우리끼리도 짓죠. 살인, 방화, 도적질...

 

> 십계명을 보면 우리끼리의 죄도 금하고 있어요. 우리가 형제에게 죄를 범하면 그 형제가 우리를 고소하겠죠? 그런데 하나님이 짠!하고 나타나 죄를 사해줘요. 그게 말이 되나요? 형제가 고소했으니 그 형제가 사해줘야 하는게 아닌가 말이에요. 다 필요없고 난 하나님께 용서받았으니 불만있으면 하나님께 직접 가서 말해봐. 뭐 이러면 아주 곤란해 지겠죠? 누가 하나님께 가서 따지겠어요. 찔리는 것도 많은데 말이에요. 근본적으로 이 죄란 뭘까요? 죄에 대해 좀더 깊이 생각해봐야 될 것 같아요.

 

> 죄는 법에 근거해요. 법이 없으면 죄가 성립하지 않죠. 악을 행했어도 법이 없으면 처벌할수가 없어요. 뿐만아니라 증인이나 증거가 있어야만 하죠. 무조껀 우긴다고 죄가 되진 않는 거에요. 그러면 법은 과연 어디에 있을까요? 대한민국엔 국법이 있겠죠? 네, 각 나라엔 그들만의 법이 있어요. 모두들 정의를 수호할 것처럼 말하지만 그건 다 헛소리죠. 정의를 가장한 그냥 이권다툼에 불과할 뿐이에요. 물론 그런 악법이라도 무법천지보단 낫겠죠. 그리고 언젠간 더 완전한 법을 만들지 않겠어요? 

 

> 이쯤되면 궁금할 거에요. 죄란 과연 어떤 법에 근거한 것인지 말이에요. 네, 그건 하나님이 주신 율법이에요. 율법은 하나님의 의에 근거하죠. 하나님이 보시기에 악이면 율법에 의해 금해지는 거에요. 그리고 놀랍게도 증인이나 증거가 없어도 그는 꼼짝없이 죄인이 되요. 왜냐하면 하나님이 그 증인이요, 증거가 되기 때문이죠. 누군가가 하나님 보시기에 악을 행한다면 그는 그저 죄인인 거에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심판하시게 되죠. 다행히도 변론의 기회는 있어요. 물론 소용 없겠지만 말이에요. 

 

> 그러면 하나님의 의는 그렇게 완벽할까요? 네, 완벽하답니다. 하나님이시잖아요.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죄사함을 주시는 걸까요? 여기서부터가 좀 많이 어려워져요. 그러니 집중해 봅시다. 죄사함은 회개에 근거해요. 누군가가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회개를 한다고 해봐요. 그런다고 그 죄가 사라지겠어요? 심지어 살인한 가인은 도대체 누구에게 그 사함을 받을수 있나요? 아벨은 이미 죽었는데 말이에요. 설령 아벨이 다시 살아나서 그를 용서해 준다고 하더라도 그 죄가 정말 사라질까요?

 

 

 

> 번 살인한 자는 영원히 살인한 자인 거지요. 죄의 정죄에 빠져 헤어나올수 없는 그런 영원한 감옥에 갇히게 되는 거죠.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죄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는 죄인이 조금 불쌍하다고 생각하셨던 것 같아요. 그래도 죄인인데 마땅히 벌을 받아야죠. 그럴지도요.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런 죄인에게도 살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셨어요. 사람이 뉘우쳐 회개하고 돌이켜 그 의를 다시 행한다면 살아갈수 있도록 해주시는 거죠. 그래서 하나의 방법을 제시해 주셨어요.

 

> 만약 누군가가 죄를 범했지만 뉘우치고 돌이켜 회개한다면 죄사함을 주시겠다고요. 방법은 이러했어요. 조금 어려우니 잘 들으셔야만 해요.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잖아요? 그리고 그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한다는 거죠. 이게 도대체 무슨 뜻인지 아시겠어요? 하나씩 짚어 봅시다. 피는 육체의 생명을 유지하는 핵심 요소에요. 그러니 생명이 그 피에 있는 거겠죠? 그러니 그 피를 흘리면 죄를 속할수 있다는 거에요. 쉽게 말해 피를 흘려 제사를 드리면 죄사함을 주시겠다는 거죠. 

 

> 생각해보면 참 이상하긴 했어요. 홍수 후에 동물을 식물로 주시잖아요? 그런데 고기를 그 생명 되는 피채 먹지 말라고 하시죠. 이게 다 나중에 제사를 위해 밑밥을 깔아두신 거네요. 어쨌든 피가 죄를 속한다네요. 하나님의 의의 기준은 우리의 생명이었나 봐요. 생명의 훼손이 결국 죄인 것이구요. 또한 하나님도 그 피를 흘리신다고 해요. 우리처럼요.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의 훼손도 의의 기준이 되죠. 율법에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고 해요. 그렇다면 생명에는 생명이 되겠네요?  

 

> 모든 생명은 하나님께로부터 그렇게 나오죠. 그런데 제사는 그 피를 흘림으로써 죄값을 대신하는 거에요. 하지만 여기엔 한가지 치명적인 문제가 있죠. 동물들의 생명이 훼손된다는 거에요. 그리고 동물의 피로서는 사실상 그 가치가 충분하지도 않았고요. 참쉬운 성경이야기 오늘은 '죄사함'편 이에요. 하나님께서는 예수님께 죄사하는 권세를 주셨어요. 왜냐하면 예수님이 사실 그 희생제물이었거든요. 처음부터 불완전했던 피의 제사는 바로 예수님을 기다리고 있었던 거죠. 죄사함을 주시는게 이렇게 힘든 일이었던 걸까요?

 

>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죄사하는 권세를 주셨어요. 그리고 직접 그 제사를 완성하시게 되죠. 모든 사람들의 죄를 대신 지심으로 죄사함을 허락해 주신 거에요.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그 죄사함을 받는 건 아니에요. 오직 자격이 되는 사람만 받는 거겠죠? 뉘우쳐 회개하고 돌이켜 악에서 떠나야 하는 거죠. 분명 예수를 믿는 자들은 죄사함을 받겠죠. 그리고 성령께서도 반드시 도우실 거구요. 우리는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게 될 거에요. 그렇게 죄와 싸우고 의를 배워나가는 거죠. 

 

> 그런데 그게 싫다면 시작하지 말아야 하는게 아닐까요? 예수를 믿고 죄사함을 받으면 어쩔건대요? 또 죄를 범하고 회개할 건가요? 그리고 또 사함을 받고 또 죄를 범하구요? 이게 뭔가요? 이건 아니잖아요? 예수를 믿고 죄사함을 받는건 죄의 정죄로부터 온전히 해방되기 위해서에요. 그리고 그 자유를 가지고 몸의 기회를 삼는게 아니라 하나님의 의를 배우고 더 가치있는 삶을 살려하는 것이죠. 하나님의 은혜와 그 긍휼의 풍성하심을 시험해서는 안되요. 결국은 쫓겨나게 될테니까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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