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공부 고급편 | 출애굽기 1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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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톤페이스 댓글 0건 조회 49회 26-02-26 15:10본문
" 신 광야에서 떠나 그 노정대로 행하여 르비딤에 장막을 쳤으나 백성이 마실 물이 없는지라. 우리에게 물을 주어 마시게 하라. 너희가 어찌하여 나와 다투느냐?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를 시험하느냐? 당신이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어서 우리와 우리 자녀와 우리 생축으로 목말라 죽게 하느냐?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어 가로되 내가 이 백성에게 어떻게 하리이까? 그들이 얼마 아니면 내게 돌질 하겠나이다... 너는 반석을 치라. 그것에서 물이 나리니 백성이 마시리라. "
> 르비딤에 이르러 장막을 쳤으나 그들에겐 여전히 마실 물이 없었다. 그러자 그들은 모세와 다투어 물을 달라고 한다. 웃기는 건 그들의 태도다.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는데 왜 물이 없냐는 것이다. 그들은 또다시 모세와 다투어 그를 원망하며 물을 내어놓으라고 한다. 모세는 심히 화가 났으며 저들이 여호와를 시험한다고도 생각했다. 그런데 저들에겐 왜 물이 없는 것일까? 아니, 가는 곳곳마다 매번 반석이라도 터뜨려야 한단 말인가? 도대체 다른 사람들은 그곳에서 어떻게 살아가고 있단 말인가? 일단 도착하면 물을 구하기 위해 기도하고 여기저기 땅도 파봐야 하는 것이 아닌가?
> 그런데 문제가 되는 것은 그들이 여호와를 시험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중에 정말 계신가 하는 것이다. 그들은 왜 시험하는 것일까? 잘보면 저들에게 진짜 문제는 그 물이 아니었을지도 모른다. 물은 그저 핑계에 불과하고 사실은 여호와의 존재를 확인하고 싶었던 것이다. 심지어 그들은 모세에게 돌을 던져 죽이려고까지 한다. 만약 이때 하나님이 함께 계시지 않았더라면 어쩌면 모세는 정말 죽임을 당했을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이에 또다시 모세는 여호와께 부르짖는다. 이러다간 저들에게 돌맞아 죽겠다고 말이다. 그러자 여호와께서는 모세에게 호렙산 반석을 그의 지팡이로 치라 하신다. 그런데 왜 하나님께서는 물을 주시지 않았던 것일까? 만나는 매일 주시면서 물은 알아서 구하라는 것일까?
" 그곳 이름을 맛사라 또는 므리바라 불렀으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다투었음이요, 또는 그들이 여호와를 시험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신가 아닌가 하였음이더라. 때에 아말렉이 이르러 이스라엘과 르비딤에서 싸우니라... 모세와 아론과 훌은 산꼭대기에 올라가서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더니... 그 손이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아니한지라. 여호수아가 칼날로 아말렉과 그 백성을 쳐서 파하니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책에 기록하여... "
> 때에 아말렉이 이르러 르비딤에서 이스라엘과 싸우게 된다. 여호수아는 직접 나가서 그들과 싸우고 모세는 산꼭대기에 올라가 그 손에 지팡이를 들겠다 한다. 그런데 응원이 효과가 있었던 것인지 손을 올리면 이기고 내리면 지는 것이었다. 우연인가? 어쨌든 아론과 훌까지 동원되어 양쪽에서 모세의 손을 잡아 들었고 그 손을 해가 지도록 내리지 않는다. 그렇게 여호수아는 아말렉과 그 백성을 파하고 승리를 했던 것이다. 그런데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이것을 책에 기록하여 기념하게 하고 여호수아의 귀에도 외워 들리라고 하신다.
> 또한 하나님께서는 아말렉을 도말하여 천하에서 기억함이 없게 하리라 하신다. 르비딤에서는 참으로 이상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 저 아말렉은 뭔가 좀 이상하지 않는가? 그리고 모세의 싸우는 방식도 참으로 기이하다. 뭔가 이면에 영적인 싸움이라도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여호수아는 칼을 들고 전장의 한복판에 서서 그 전쟁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진짜 전쟁은 모세의 손에 들린 그 지팡이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었던 것이 아닐까? 과연 여호와를 시험하는 이들은 누구였을까? 또다시 사단이 그 이면에 숨어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것은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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