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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 고급편 | 히브리서 6장 ~ 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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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톤페이스 댓글 0건 조회 34회 26-04-08 01:52

본문

"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 데 나아갈지니라.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우리가 이것을 하리라.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

 

 

> 저자는 도의 초보를 버리고 완전한데 나아가자며 우리를 선동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상당히 위험한 발언이다. 왜냐하면 시대가 그러하기 때문이다. 이제 막 씨앗이 뿌리지고 도의 초보를 닦아야 하는데, 또한 그마저도 쉽지 않은 그런 상황에서 완전한데 나아가자니 말이 되는가? 한번 비췸을 얻고, 성령에 참여한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그리고 타락한다? 잘보면 이는 성령훼방죄를 암시하는 그런 내용임을 알수 있다. 그러나 예수께서 말씀하신 성령훼방죄는 이런 것이 아니다. 또다시 육체가 되는 것, 전의 네피림때처럼 그렇게 영의 길을 버리고 육체가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한번 비췸을 얻는다는 것은 도대체 무슨 말인가? 성령에 참예? 이 저자의 표현은 사실상 너무 모호한 것들이다.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로 착각하게 하는 그런 미끼를 던지는 것처럼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그 이름을 번역한즉 첫째 의의 왕이요, 또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별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있느뇨?... 전엣 계명이 연약하며 무익하므로 폐하고... 이와 같이 예수는 더 좋은 언약의 보증이 되셨느니라... 율법 후에 하신 맹세의 말씀은 영원히 온전케 되신 아들을 세우셨느니라. "

 

 

> 저자는 멜기세덱에 대해 많이 아는 것처럼 그렇게 말을 하고 있다. 그러나 멜기세덱이 노아라는 사실은 모르는 것일까? 아니면 알면서도 일부러 모른척 하려는 것일까? 멜기세덱은 족보가 없다고 한다. 다 있는데 말이다. 왜 없을까? 예수님조차 족보가 있는데 말이다. 간단하다. 그는 가상의 인물이기 때문이다. 노아가 멜기세덱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고 있었기 때문인 것이다. 노아는 아브라함을 안다. 그리고 그에게 나아가 그를 축복했던 것이다. 그는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아간다. 예수님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살렘왕이요, 제사장이었다. 이는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저자는 도대체 무얼 안다는 걸까? 전엣 계명이 무익해서 폐하였단 말인가? 아니지 않는가? 율법은 선하나 사람이 연약하여 행하지 못했던 것 아닌가 말이다. 예수께서도 율법을 완성하였다는 말씀을 하신다. 예수께서 죽으심으로 율법의 기능은 폐하여진 것이나 그의 부활을 통하여 율법의 요구는 오히려 완성되어지는 것이라 하겠다.   

  

 

"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첫 장막이 서 있을 동안에 성소에 들어가는 길이 아직 나타나지 아니한 것이라. 이 장막은 현재까지의 비유니... 육체의 예법만 되어 개혁할 때까지 맡겨 둔 것이니라. 그리스도께서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

 

 

> 모세가 산 위에서 본 것은 작은 모형이었다. 식양대로 하라 하시지 않는가? 하늘에 원형이 있다? 그리고 예수께서 그곳에 들어가시는 대제사장이다?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 아니, 예수께서 자신의 몸을 가리켜 성전이라 하지 않는가? 성전을 폐하라! 사흘만에 다시 일으키리라. 어린양의 아내인 새예루살렘 성 안에도 사실은 성전이 있었다고 한다. 바로 예수님과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하늘에 무슨 성전이 있단 말인가? 설령 있다고 해도 그런 형태는 아닐거라고 본다. 도대체 왜 우리로 착각하게 하려는 것인가? 예수께서 하신 일은 그런게 아니었는데 왜 자꾸 이상하게 몰아간단 말인가? 예수께서 이루신 것은 그런 더 큰 제사가 아니었음을 모르는가? 진정한 성전이 무엇인지, 죄사함과 영적인 거듭남이 무엇인지, 그것을 알게 하려는 것이 아니었는가 말이다.      

 

 

"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 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그러므로 하늘에 있는 것들의 모형은 이런 것들로써 정결케 할 필요가 있었으나... 오직 참 하늘에 들어가사...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사로 드려 죄를 없게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 "

 


>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렸다라? 예수님께서는 의인이셨지만 죄인처럼 십자자에 못박히시게 된다. 그렇게 죽으셨기에 우리 죄를 대신하시는 것이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간곡히 기도하시며 우리의 모든 죄를 받아들이셨던 것이다. 물론 예수님께서는 세상 죄를 지고가는 어린양이셨다. 그러나 흠없는 예수님의 그 피가 우리를 사하는 것이 아니다. 그 죽음이 우리를 대신하는 것이며, 우리가 예수를 믿어 죽었으므로 그 죽음 또한 우리를 그저 지나가는 것일 뿐이다. 우리가 예수의 이름을 가졌으므로, 믿는 자에게 주의 성령을 부어주시는 것이며, 죄사함 또한 주시는 것이 아니겠는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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