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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형상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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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톤페이스 댓글 0건 조회 9,047회 05-12-16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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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님께서는 사람을 자기의 형상대로 지으셨다 한다.  또한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시므로 산영이 되게 하셨다고 한다. 니고데모가 밤에 예수께 나아왔을 때에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다고 말씀하신다. 거듭남이란 두번 태어난다는 의미였다. 니고데모는 어찌 사람이 두번 태어날수 있겠는가 하여 모태에 다시 들어가야 하느냐고 묻는다. 이에 예수께서는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신다.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산영이 되었다는 의미는 영적인 존재로의 변화를 말해주고 있는 것이 된다.
     

코에 숨을 불러 산영을....

 

>성령은 살리는 영으로서 오신다고 한다. 이는 성령께서 오셔서 사람으로 하여금 다시 태어나게 하신다는 의미인 것이다. 육체가 아닌 영을 말이다. 그러므로 사람은 성령으로 말미암아 다시금 산영이 되는 것이며 이 예수의 영이 없으면 의인도 아니며 하나님의 백성도 아니게 된다. 이는 매우 중요한 일이다. 영이 없으면 산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죽은 자라는 것은 항시 죄의 종노릇하는 자들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산영이 되지 못한 이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아닌 것이며 예수의 이름의 권세도 얻지 못한 자들이 된다

 

 

 

 

>영생의 길은 좁고 협착하여 매우 위험하고 어려운 길이 된다. 소경이 지날 수 있는 길이 아니며 귀머거리가 지날 수 있는 길이 아닌 것이다. 오직 예수의 영에 이끌려야만 하며 참고 인내해야만 이룰수 있는 길인 것이다. 무엇이 그리 어려운가 묻지 말라. 예수께서 가신 길이 쉬워 보이는가? 그가 우리에게 보이신 길은 자신이 걸어가신 그 길이 아니던가? 길 끝에 있는 것을 볼 때에 비로소 우리가 진리를 알 것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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