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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있는 자는 들으라. ( 두 번째 영생의 비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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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톤페이스 댓글 0건 조회 2,566회 22-07-26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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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있는 자는 들으라 

두 번째 영생의 비밀

 

 

 >약 인생이 전부라면 그저 인생을 살아가는 것만이 중요했을 것이다. 그러나 인생을 살고 난 후에 하나님 앞에서 심판을 받게 된다면 어떠한가? 과연 우리는 이 심판을 준비하지 않아도 되는 것일까? 하나님의 심판을 통해 누군가는 영생에 들어갈 수 있게 된다. 그러나 누군가는 이 영생에 들어가지 못하고 그저 소멸되거나 지옥이라는 형벌에 그렇게 던져지게 될 것이다.
 그저 인생을 위하여 삶을 계획하고 또한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가? 귀 있는 자는 들으라! 우리는 인생이 아니라 저 영생을 위하여 우리의 삶을 그렇게 준비해야만 하는 것이다.
 
> 인생은 나약하고 견디기 힘든 고통으로 가득하다. 이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무언가를 깨닫도록 그렇게 시련을 주시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러나 감당치 못할만한 그런 시험은 결코 존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그렇게 디자인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선악과의 결과 아래 죄의 종이 되는 것마저 우리에겐 감당할만한 그저 그런 시험일지도 모르는 것이다. 거짓 선지자들은 영생을 말하며 이 영생을 상품처럼 그렇게 사람들에게 판매하고자 한다. 그러나 영생은 결코 파는 것이 될 수 없다.
 
> 또한 영생이란 그리 단순한 개념이 아니다. 매우 복잡하고 이해하기 힘든 그런 영생의 비밀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다. 영생의 첫번째 비밀은 예수를 아는 것에 있다. 그러므로 반드시 예수를 배워야만 하는 것이다. 그는 참으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그를 아는 것이 진정 영생이며 비밀의 그 첫번째 단계이다. 사도 요한은 태초에 말씀이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말씀이 육체가 되어 사람이 되었다 한다. 그가 바로 예수이다. 태초부터 계셨던 그 생명의 말씀이 육체가 되어 우리 가운데에 계셨고 그렇게 살아가셨다는 것이다.
 
> 연 이 예수를 몰라도 된다고 그렇게 생각하는가? 또한 창조자이신 하나님께 그 영광을 돌리지 않아도 된다고 그렇게 생각하는가? 그러나 정말 이 세상을 하나님께서 지으신 것이라면 어떠한가? 죄사함을 주시기 위해 독생자이신 예수를 십자가에서 죽도록 그렇게 내어주신 것이라면 어떠한가? 그저 몰랐다는 그런 핑계 하나만으론 조금 부족한 것이 아닌가 말이다. 왜 진실을 알려고 하지 않는가? 왜 하나님을 찾으려 하지 않는가? 사람들은 왜 자신의 인생을 그냥 그렇게 허비해 버리고 마는 것일까?
 
> 하나님의 약속하신 영생은 인생들의 그 첫번째 목표가 되어야만 한다. 왜냐하면 인생은 영생의 자격을 위한 그 시험이기 때문이다. 이는 결코 악한 자가 통과해서는 안되는 그런 시험인 것이다. 또한 거짓말하는 자가 통과해서는 안되는 그런 시험인 것이다. 그리고 교만한 자가 절대로 통과해서는 안되는 그런 시험인 것이다. 그러므로 천국이란 그저 장소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누군가에 대해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진주 장사와 같은 자, 좋은 밭과 같은 자, 지혜로운 다섯 처녀와 같은 자, 그리고 하나님의 택함을 입은 자와 같은 자에 대해 말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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