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6. 꿈의 예언서 | 야곱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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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톤페이스 댓글 0건 조회 494회 25-09-05 15:13본문
감람나무 3권 예언의 말씀
꿈의 예언서
야곱의 꿈
" 거기서 유숙하려고 그곳의 한 돌을 취하여 베개하고 거기 누워 자더니. 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땅위에 섰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가 그 위에서 오르락 내리락하고, 또 본즉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찌라... 베개하였던 돌을 가져 기둥으로 세우고, 그 위에 기름을 붓고 그곳 이름을 벧엘이라 하였더라... 십분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 "
> 야곱은 벧엘에서 한 꿈을 꾸게 되었다. 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땅위에 섰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다고 한다. 야곱이 꾼 꿈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니므롯은 탑을 쌓아 저 하늘에 닿기를 바랬었다. 그리고 그것은 교만을 말하며, 큰 성 바벨론으로 그렇게 이어지게 된다. 그런데 이 사닥다리는 뭔가 다른 것일까? 니므롯의 바벨탑은 사람들의 문명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이다.
반면 이 사닥다리는 땅과 하늘을 잇는 그 무언가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자가 그 위에서 오르락 내리락하고 있다고 한다. 잘보면 이 사닥다리 끝에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계심을 알수 있다. 그리고 야곱은 꿈에서 깨어나 '이곳이 하나님의 전이요, 하늘의 문이라' 하게 된다. 예수께서는 나다나엘에게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인자 위에 오르락 내리락하는 것을 보리라' 하시게 된다. 이는 참 놀라운 것이다. 야곱의 꿈과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이 너무나도 비슷하다는 것이다.
> 그러므로 이를 해석해 보자.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인자 위에 오르락 내리락하는 것을 보리라 한다. 해석하자면 하늘이 열린다는 것은 천국과 이 땅이 실제로 이어진다는 말이다. 예수께서는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신다. 그리고 그것은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상황인 것이다. 그러나 천국은 오히려 침노를 당하기 위해 이 땅에 임하였다고도 한다. 하나님의 사자들이 인자위에 오르락 내리락한다고 하였으니, 이 인자는 예수를 말하는 것이다.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과의 소통이 열리게 되는 것이다. 천사들이 우체부처럼 정말로 왔다갔다 한다는 그런 말이 아니라, 천사들에 의해 일종의 통신망이 운영되고 관리된다는 그런 의미이다.
> 이제 야곱의 꿈에 대해 생각해보자. 사닥다리가 나오는데 땅과 하늘을 잇고 있다. 그러면 이 사닥다리는 바로 예수님을 말하는 것이리라. 예수께서 이 땅에 서게 됨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야곱에게 사닥다리인 예수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이, 네 자손을 인하여 복을, 이러한 것들은 모두 이 예수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이라 하겠다. 야곱의 꿈은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임하는 것을 말한다. 어느 미래에 이런 일이 있게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예수님을 통해 이 예언은 성취되어진다. 세례요한은 천국복음을 전파한다. 그리고 예수님도 천국복음을 전파한다. 그리고 어느날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강림하시게 된다. 예수로 말미암아 믿는 자들에게 주의 성령을 부어주신 것이다. 이들은 성령의 사람들이며, 하나님과 소통하는 자들이 된 것이다.
" 라헬이 요셉을 낳은 때에 야곱이 라반에게 이르되 나를 보내어 내 고향 내 본토로 가게 하시되, 내가 외삼촌에게서 일하고 얻은 처자를 내게 주어 나로 가게 하소서... 그 양 중에 아롱진 자와 점 있는 자와 검은 자를 가리어내며... 나의 삯이 되리이다... 이러므로 약한 자는 라반의 것이 되고 실한 자는 야곱의 것이 된지라... 꿈에... 라반이 네게 행한 모든 것을 내가 보았노라. 나는 벧엘 하나님이라. 네가 거기서 기둥에 기름을 붓고 거기서 내게 서원하였으니 지금 일어나 이곳을 떠나서 네 출생지로 돌아가라 하셨느니라. "
> 시간이 지나 야곱은 자신의 고향으로 돌아가고자 한다. 그리고 또다시 꿈을 꾸게 된 것이다. 그 꿈의 내용은 이러하다. 그는 꿈속에서 하나님의 사자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사자는 무언가를 그에게 보여주게 된다. 야곱이 보니 양떼를 탄 수양은 다 얼룩무늬 있는 것, 점 있는 것, 아롱진 것이었다. 그리고 라반이 야곱에게 행한 모든 것을 그가 보았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그의 출생지로 그만 돌아가라는 것이었다. 하지만 라반은 야곱을 보내려 하지 않았다. 마치 저 애굽의 바로처럼 말이다. 라반은 자신의 커다란 부가 야곱을 통해 이루어졌음을 알고 있었을 것이다. 그러니 그를 쉽게 놓을수만은 없지 않겠는가? 야곱은 버드나무와 살구나무와 신풍나무의 푸른 가지를 취하여 그것들의 껍질을 벗겨 흰 무늬를 내고 그 껍질벗긴 가지를 양떼가 와서 먹는 개천의 물구유에 세워 양떼를 향하게 한다. 그런데 그런다고 뭐가 달라진단 말인가? 이건 무슨 특별한 주술이라도 되는 것일까?
> 그런데 놀랍게도 그 가지 앞에서 새끼를 밴 양들은 얼룩얼룩한 것과 점이 있고 아롱진 것을 낳게 되었다고 한다. 심지어 실한 양과 약한 양을 구별하여 그 새끼를 베게하니 야곱의 소유가 점점 더 많아지게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하단 말인가? 라반은 심히 의심이 들었지만 이를 증명할 방법따윈 그에겐 없었다. 그런데 오히려 야곱은 자신의 억울함을 하나님께서 들으셨다고 한다. 왠지는 모르지만 야곱에겐 어떤 특별한 능력이 있었던 것으로 보여진다. 그런데 문제는 그 능력이 별 쓸데가 없다는 것이다. 그의 능력은 흠있는 양을 원하는데로 낳게 할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그걸 도대체 어디다 쓰겠는가? 양의 가치만을 떨어뜨리는 것인데 말이다. 하지만 그는 꿈을 꾸고 생각을 달리하게 된다. 이 능력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로구나 하고 말이다. 그는 꿈을 꾸고는 이 능력을 사용하여 자신의 정당한 권리를 되찾아오라는 그런 하나님의 뜻이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 결국 야곱은 이 모든 계획을 실행하고 야반도주를 결행하게 된다. 그리고 분노한 라반은 그 형제들을 이끌고 그 뒤를 추격하게 되는 것이다. 만약 하나님께서 라반에게 현몽하여 그를 막지 않으셨더라면 아마도 야곱은 그 길에서 비참하게 죽었을 것이다.
" 야곱이 그 길을 진행하더니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를 만난지라... 여호와여! 주께서 전에 내게 명하시기를 '네 고향, 네 족속에게로 돌아가라. 내가 네게 은혜를 베풀리라.' 하셨나이다... 내가 주께 간구하오니 내 형의 손에서 에서의 손에서 나를 건져내시옵소서... 야곱은 홀로 남았더니, 어떤 사람이 날이 새도록 야곱과 씨름하다가... 날이 새려하니 나로 가게 하라...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를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니, 이는 네가 하나님과 사람으로 더불어 겨루어 이기었음이니라. "
> 길을 가던 야곱은 하나님의 사자들을 보았고 하나님의 군대라 한다. 그는 무엇을 보았던 것일까? 과연 무엇을 보고 무엇을 느꼈기에 하나님의 군대라 말했던 것일까? 야곱은 홀로남아 어떤 사람과 씨름을 하게 된다. 그리고 그 사람은 놀랍게도 여호와 하나님이셨다고 한다. 날이 새도록 씨름을 하였으나 야곱은 그를 놓지 못하였다. 그리고 여호와께서는 어찐 연고인지 그를 이기지 못하였다고 하신다. 심지어 그의 환도뼈까지 치셨는데도 말이다. 그러더니 여호와께서는 야곱에게 이스라엘이라는 새이름을 주시고 그가 하나님과 겨루어 이겼기 때문이라 하신다. 여호와께서는 사실 매우 약했던 것일까? 그냥 사자를 대신 보내어 싸우게 해야만 했던 것이 아니냐는 말이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이라는 이 이름엔 커다란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이다. 하나님과 겨루어 이기었다는 그 비밀말이다.
> 예수께서는 천국이 침노를 당한다는 그런 이상한 말씀을 하신다. 누가 하나님의 나라를 침노할수 있다는 말인가? 그러나 야곱처럼 속여 빼앗는 것은 어떠한가? 자신의 죽음을 위장하고 예수인 척하며 주의 성령을 받는 것은 또 어떠한가 말이다. 천국은 침노를 당한다. 아니, 침노를 당해주고 있는 것이다. 왜 침노하는 자여야만 하는 것일까? 아브라함의 믿음을 잇고 약속의 성령을 받는 자가 왜 남의 것을 빼앗는 자여야만 한단 말인가? 그러나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죄인인 우리가 예수를 믿음으로 예수의 이름을 얻고 새로운 영적인 존재로 그렇게 다시 태어나는 것 말이다. 그러므로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라 하겠다. 아멘!
Chapter6. 꿈의 예언서 (야곱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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