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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의 산상수훈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진정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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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톤페이스 댓글 0건 조회 542회 23-03-28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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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 번째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이는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이다. 그리고 이 비유의 해석은 이러하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바로 죄사함을 받은 자를 말한다. 영적인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여전히 자신이 죄인인 것을 알게 된다. 예수의 이름으로 죄사함을 받았지만 실제로는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 때문에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가 된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오히려 이러한 자들에게 복이 있다 하신다. 왜냐하면 그저 칭의에 만족하지 않고, 진정한 의를 이루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천국을 침노하는 자, 그 첫번째 조건은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인 것이다. 그는 하나님의 진정한 의를 배우게 될 것이다. 칭의가 아니라 진정한 의를 말이다.  

 

 

 

> 분명 많은 수고와 어떤 깨달음과 같은 과정이 필요할 것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칭의처럼 하나님께로부터 선물처럼 우리 마음에 그렇게 부음바 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더이상 고통 속에서 그렇게 괴로워하지 않아도 된다. 왜냐하면 아버지 안에서 진정한 의를 그렇게 얻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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