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휼히 여기는 자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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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톤페이스 댓글 0건 조회 1,604회 23-03-28 21:26본문
> 다섯번째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이는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이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에 이어 이번에는 긍휼히 여기는 자가 복이 있다고 한다. 잘보면 긍휼히 여긴다는 것은 어떤 분기점에 해당한다는 것을 알수 있다. 심령이 가난한 자,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그리고 일종의 분기점을 넘어 긍휼히 여기는 자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재밌는 것은 복이 있는 그 이유가 오히려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라 한다. 긍휼히 여겼는데 도리어 긍휼히 여김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하나님께로부터 말이다. 마침 적당한 비유가 하나 있다. 일만달란트의 빚을 진 자에 대한 비유이다.
> 이 비유에서는 천부께서도 용서치 아니하신다 하며 그 이야기가 끝이 나게 된다. 비유는 용서에 대해 말하고 있다. 형제를 용서하라는 것이다. 그 중심으로 말이다. 일곱번이 아니라 사백구십번이라도, 또한 그 중심으로 용서해야 하는 것이다. 참으로 중요한 이야기가 아닐수 없다. 그러므로 긍휼이란 용서하는 그 마음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이며, 때문에 긍휼히 여기는 자는 오히려 복이 있다고 하신 것이다. 죄지은 자를 사하여 주는 것은 사실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 안에서 이 긍휼이라는 상위적인 영적마음을 배워야만 한다. 불쌍히 여기는 그 마음을 배워야만 하는 것이다.
> 예수님께서는 긍휼히 여기는 자가 복이 있다 하신다. 왜냐하면 그 자신이 오히려 긍휼히 여김을 받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천국을 침노하는 자, 그 두번째 조건은 긍휼히 여기는 그 마음이다. 죄란 빚이라는 개념에 가깝다. 누군가에게 빚을 지는 것은 죄를 짓는 것과 사실 다르지 않은 것이다. 인생을 살다보면 우리는 크든 작든 많은 죄를 범하게 된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께 더욱 많은 빚을 지게 되는 것이다.
> 생명의 근원되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많은 것들을 허락하셨고, 우리는 그 가운데에서 우리의 생명된 삶을 그렇게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어쩌면 우리는 하나님께 무언가를 받기만 하고 영원히 그것을 되갚지 못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우리는 이 긍훌을 통해 하나님처럼 다른 이들에게 무언가를 줄수 있는 그런 존재가 되는 것이다. 마치 예수님처럼 말이다. 그는 긍휼을 통하여 우리 죄를 대신 지셨고 우리에게 참된생명 을 허락하시게 된다. 자신의 살과 피를 내어 주심으로 참된 생명을 허락해주신 것이다.
> 그러므로 우리는 반드시 이 긍휼이라는 마음을 배워야만 한다. 긍휼히 여기는 자는 그저 용서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닐지도 모른다. 하나님 안에 있는 긍휼이라는 영적열매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이다. 천국을 침노하는 자에게 주어지는 천국의 보물인 영적열매가 바로 이 긍휼이라는 말이다. 또한 이는 성령의 열매 중 하나가 아닐까 하기도 하고 말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안에 숨겨져 있는 저 긍휼이 무엇인지 반드시 알아야만 한다. 우리의 영적여정 속에서 이 비밀을 반드시 풀어내야만 하는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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