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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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톤페이스 댓글 0건 조회 558회 23-03-31 20:33본문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
> 마지막으로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이는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이다. 그리고 이 비유의 해석은 이러하다.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는 하나님의 종들을 가리킨다. 이 비유들의 마지막에 종에 관한 이야기를 하심은 이 모든 과정이 결국 성장에 관한 것이며, 이 성장의 끝엔 하나님의 종들의 그 부르심이 있다는 것이다.
>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게 되는 것은 빛으로써 그 어둠을 드러내었기 때문이다. 또한 예수를 인하여 핍박을 받게 된다는 것은 저들이 예수님의 오른 손에 붙잡힌 저 일곱 별이 되었기 때문이다. 여기 복이 있는 자들은 모두 세상의 소금으로서 빛을 발하여 어둠을 밝히는 그런 일을 하게 되는 것이다. 누군가는 이 빛을 미워하겠으나, 또다른 누군가는 스스로 밝히 보기 위하여 이 빛으로 나아오게 될 것이다.
> 이 세상에서는 저를 향하여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모든 악한 말을 하게 될 것이라 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반대로 큰 상급을 받게 될 것이다. 만일 영생이 없다면 저들의 수고는 아마도 쓸데없는 것이 될 것이다. 그러나 만약 정말로 영생이 있고 천국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어떠한가? 우리는 그저 믿음으로써 가난한 자가 되었고, 의를 배웠으며, 저 긍휼에 다가가는 자가 되었노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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