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rd_img5

       자유게시판


창조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스톤페이스 댓글 0건 조회 14회 26-04-02 07:46

본문

> 전 세상의 창조자가 존재한다고 믿었어요. 왜냐하면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그 증거가 되었기 때문이었죠.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그 창조자가 없이는 절대로 존재할수 없는 것이라 생각해요. 심지어 나라는 존재 그 자체가 증거이기도 하구요. 그런데 진화라는 마법의 단어는 이 모든 것들을 그냥 부정해 버려요. 창조자는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죠. 그저 자연적인 진화를 통해, 무한한 시간이 만든 그런 불가사의한 결과물일 뿐이라 하죠. 그런데 참 이상하죠. 우리는 진실이 무엇인지 사실은 알고 있었다는 거에요. 그런데 모르는척 하죠. 부정할수 없는 사실은 실제로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는 거에요. 또한 하나님께 기도하면 그가 들으신다고 생각해요. 어떻게 듣는지, 아니 어떻게 들을수 있는지, 심지어 속으로 생각만해도 그가 아시는 것만 같지 않나요? 그리고 그는 응답하시죠. 착각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럴지도요. 그러나 저는 그저 우연이라 생각하지 않아요. 그가 내게 말씀하시는 하나의 방식이라 믿지요. 

 

> 천둥이 쳐도, 바람이 불어도, 비가오거나, 눈이 오거나, 심지어 돌부리에 걸려 넘어진다 하더라도, 저는 그가 내게 말씀하시는 것이라 생각해요. 어느날 꿈을 꾸었죠. 꿈속에서 하나님을 만나기도 했어요. 보좌가 있었고, 그 보좌는 점점 내게로 다가왔죠. 그러더니 그 보좌로부터 수많은 별들이 내게로 쏟아지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마음이 너무 충만해지는 거에요. 꿈은 깨었지만 여전히 제 마음은 충만했어요. 그리고 매우 기분이 좋아졌죠. 그런데 생각해보니 그 꿈은 꼭 만화 같았던 거에요. 그래서 웃었죠. 하지만 그 꿈은 저에게 커다란 의미가 있는 것이라 생각했답니다. 꿈은 뭘까요? 이상은요? 귀신이 존재한다는 걸 모르는 사람도 있나요? 대부분 한번쯤은 경험하지 않나요? 그냥 가위에 눌리는게 전부가 아니잖아요. 그 상태에서 귀신을 감지한다는 거죠. 그리고 자신의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에서 몸을 빼앗길수 있다는 것도 알죠. 너무나 무력한 자신을 보는 거에요. 싸우려고 해보기도 했어요. 하지만 잘 안됐죠. 어떻게 해야 이길수 있는지 그때는 전혀 몰랐거든요. 아니, 귀신의 존재 그 자체를 잘 몰랐던 것 같아요.

 

> 예수님을 처음 알게 되었을 때에 왠지 그 분이 누구인지 그냥 알았던 것 같아요. 그분의 아버지도요. 그냥 알았던 것 같아요. 저분이 창조주시구나. 막연히 느껴오던 창조주에 대한 생각이 그를 보면서 저분이시구나 했죠. 그리고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제대로 찾아왔구나 했어요. 불교도 어느정도 알았고 여러 종교들에 대해서도 들었었지만 이런 느낌을 받지는 못했었죠. 하지만 성경은 매우 어려웠어요.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했지요. 하지만 교회에서는 결코 도움을 받을수가 없었어요. 왜냐하면 교회는 심각한 이단병에 걸렸었거든요. 성경을 알고자하면 그저 이단에 빠진다고 그렇게 겁을 주더군요. 실제로도 성경을 논하는 곳은 바로 그 이단이었어요. 이단이 아닌데 왜 성경을 논하겠어요. 하지만 이단은 그들만의 교리를 내세우며 성경을 이용하고 조각조각 내버리더군요. 그래서인지 성경을 모르는 것은 그들도 여전했답니다. 교회는 개척을 하고 사람들을 모아요. 그리고 건축을 하고 사람들을 모으죠. 그리고 행사를 하고 모임을 가지고 축제를 하며 사람들을 모으려 하죠. 절대로 성경을 알려하지도 않고 또한 가르치지도 않지요.

 

> 이젠 시대가 달라져서 교회들은 무너져가고 있어요. 휘황찬란했던 건물들은 퇴색되어 버리고 값싼 매물로 나오고 있죠. 교회는 이제서야 말해요. 성경이 이러하다 저러하다 라고요. 이제는 유튜브로 교회를 다니나요? 뭐 그게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다고 봐요. 가상의 공간일지라도 그들이 모여 믿음을 배우고 그렇게 성장해 나간다면 이전의 교회들보단 훨씬 낫지 않을까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사실 그런게 아니에요. 죄사함을 받고 성령을 받아 거듭남에 이르는 것이죠. 예수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의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셨어요. 당신의 죄를 대신 지시고 그렇게 죽으셨다는 거에요. 이를 믿는다면 분명 죄사함을 받게 되겠죠. 하지만 그 작은 믿음이, 티끌만한 그 믿음이 그리 쉽지만은 않죠. 누군가는 믿어지는 그 마음이 중요하다고 하네요. 그들은 그렇게 구원파를 이루었죠. 하지만 믿어지는 그 마음이 정말 구원을 결정짓는 거겠어요?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그 믿음이 무엇인지 그것을 깨달아야 하는게 아니겠어요? 아브라함의 믿음이 무엇인지 그것을 알아야 하는게 아닐까요? 아브라함은 내게 이러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잖아요.

 

> 죄사함을 받으려면 아브라함처럼 믿음을 가져야 한답니다. 그런데 여기서 믿음이란 물음표죠. 만약 알았다면 믿음을 가졌겠죠. 죄사함도 받았겠구요. 영적으로 거듭남도 이루었겠죠. 바로 여기서 이단이 탄생하는 거랍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만드는 거에요. 어차피 아무도 모르니 목소리 큰 놈이 이기는 거죠. 그런데 성령을 못받잖아요. 거듭나지 못하잖아요. 그게 바로 문제의 핵심이죠. 정답이 있는데 아무도 몰라요. 아니, 얘기해줘도 아예 듣질 못하죠. 예수님께서 말씀해 주시지 않았겠어요? 겨자씨만한 믿음이 있다면 저 산을 들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시잖아요. 일단 모른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게 좋을 것 같아요. 믿음이 무엇인지 알아야 그 행위를 하지 않겠어요? 아브라함의 그 믿음의 행위 말이에요. 예수를 믿기에 나의 죽음을 그렇게 받아들이는 거랍니다. 아멘!

  • 이전글 26.03.1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