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곳은 '감람나무 성회'에 대해 주로 소개를 하는 그런 곳이랍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가장 기본적인 교육과 우리가 추구하는 그런 가치를 소개하기도 하죠. 예수님을 어떻게 믿어야 하는지, 죄사함을 어떻게 받아야 하는지, 그리고 성령의 세례를 어떻게 받을 수 있는 지 이를 설명하려 하죠. 충분한 이해와 올바른 시도가 있었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따를 것이라 그렇게 기대합니다. 우리가 물리적으로 직접 대면하지 않더라도 말이죠. 

> 우리의 소통은 영적인 단계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쉽게말해 충분한 이해와 그 깨달음이 중요하다는 말이죠. 소통의 단계를 밟아 결국 직접 저 예수님께 이르게 된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답니다. 우리는 그곳에서 우리의 할 일을 기본적으로 끝냈다고 그렇게 봅니다. 우리는 일종의 영적인 세상의 어떤 안내자인 셈입니다. 결국 예수님께로 그렇게 인도하게 되죠. 물론 그 개인에게는 영적인 여정의 그 시작이겠지만 말이죠. 우리는 우리만의 영적인 여정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 예수님을 배우고 아버지를 알아 갑니다. 비록 예수의 이름으로 그렇게 시작하지만 언젠가 우리도 우리의 이름으로 그렇게 불려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칭의가 아닌 진정한 의를 배우고, 아이가 아닌 장성한 자로 성장하며, 나약한 자가 아닌 강인한 자가 되어 전쟁을 준비하게 되겠죠. 결국 아버지처럼 우리도 어느정도 전능해지며 전지해져야만 한다고 봅니다. 아버지처럼 완전해지고 온전한 존재로 그렇게 성장해가야 한다는 말이죠. 주의 은혜와 평안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