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일단 올리고 봅니다. 이런 경우 일단 답글을 통하여 여러 문제점들을 제시 받을 수 있습니다. 그 후에 검증을 통해 스스로 글을 내리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를 당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 일기 형태의 글을 올립니다. 나쁘지 않습니다. 실제 있는 이야기이므로 상당한 도움이 되라라고 판단합니다. 당연히 이 또한 검증을 통해 스스로 글을 내리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를 당할 수 있습니다.

 

세번째 성령의 감동을 따라 글을 올립니다. 가끔 이런 일이 일어납니다. 정말 감동을 받은 것인지 아니면 착각인지 혹은 속은 것인지 이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것입니다.

 

네번째 깨달음을 따라 글을 올립니다. 무언가를 깨달았을 때에 그 논증을 올리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 또한 검증을 통해 스스로 글을 내리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를 당할 수 있습니다.

 

다섯번째 하나님의 시간을 따라 여행을 하게 될 때의 경험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