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람나무 성회

예수께서는 일종의 은밀한 함정을 깔아두신 겁니다…

참쉬운 성경이야기

성경을 읽어도 도무지 알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이 글을 쓰는 겁니다. 그러니 양해를 부탁드려요. 정말 자세히 설명할 겁니다. 잘 들어보세요. 어차피 이곳은 성경을 알고 싶은 이들을 위해 존재하는 곳이니까요. 여긴 초급반보다도 더 쉬운 참쉬운 반이랍니다…

참쉬운 성경이야기
9. 니고데모
 
 
 
” 바리새인 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유대인의 관원이라…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우리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거하노라…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

> 에 니고데모라는 사람이 찾아왔어요. 그는 바리새인이었고 유대인의 관원이었죠. 그는 실제로 랍비라 칭해지는 그런 대단한 사람이었답니다. 그런데 밤에 예수님을 찾아와 당신은 하나님께로서 오신 선생인줄 아나이다 했어요. 니고데모는 예수님께서 행하신 여러 표적들이 그 증거라 생각했지요. 그런데 왜 밤에 찾아왔을까요? 낮엔 예수님이 너무 바쁘셔서? 아니면 오히려 자신이 바빴던 걸까요? 어쨌든 밤에 찾아온 그는 예수님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 했어요. 예수님은 분명 그런 선생님이었으니까요. 
 
>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거듭남에 대해 말씀해 주십니다. 거듭나야 한다는 것이죠. 그런데 니고데모는 생각보다 그리 똑똑한 사람은 아니었나 보네요. 거듭난다는 것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잘 몰랐던 거에요.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구체적으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하셨죠.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라 하시면서요. 그런데 여전히 니고데모는 도무지 상상조차 할수 없었어요. 때문에 그는 어찌 이런 일이 있을수 있느냐 말했지요.
 
>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너 이스라엘의 선생이라면서~~’ 라고 하시죠. 사실 그는 알고 있었어야만 해요. 랍비정도 되는 사람이라면 말이죠. 예수님께서는 어린아이를 대하듯 그에게 설명해 줄수만은 없었어요. 때문에 ‘우리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거하노라.’ 하시죠. 니고데모는 바리새인이자 유대인의 관원이었죠. 무려 그는 랍비의 위치에 있는 그런 사람이었던 거에요.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너희가 우리 증거를 받지 아니하는도다.’ 하십니다. 뭔가 의미심장하지 않나요?
 
> 예수님께서는 갑자기 우리라는 말을 하시네요. 뭐가 달라진 걸까요? ‘우리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거하노라. 그러나 너희가 우리 증거를 받지 아니하는도다.’ 잘보면 예수님은 지금 하나님으로서 그에게 말하고 있는 거에요. 우리라 하잖아요. 하나님은 자신을 우리라고 해요. 왜냐하면 실제로 그러니까요. 그리고 이제 니고데모도 한 개인이 아닌 거에요. 너희라 하잖아요. 바리새인이자 관원, 그리고 랍비인 그들중 하나로서 그렇게 대하시는 것이죠.
 
> 하나님께서는 항상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거해 오셨다고 해요. 그런데도 저희는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거에요. 니고데모에게 말했어요.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예수님은 아직 하늘 일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았나 보네요. 그런데 하늘에서 내려온 자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다고 해요. 이는 하늘 일이겠네요. 그런데 무슨 뜻일까요? 뭐 알라고 하신 말씀은 아니니까 걍 넘어가죠.
 
 
 
> 의 일은 좀 나아요.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한다는 거죠. 딱 봐도 이렇게 쉬울수가 없네요.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말하는 것이네요. 인자가 들리는 그 이유는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하려 하심이라고 해요. 하나님께서 독생자이신 예수를 십자가에서 죽게 하심은 사실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라는 거에요. 그런데 이 말은 잘 생각해보면 믿지 않는 자는 결국 심판을 받게 된다는 말과 같지 않나요? 아무래도 하나님의 심판을 피하긴 힘들것 같네요. 
 
> 심판은 이래요. 빛이 세상에 왔는데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거죠. 때문에 악을 행하는 자는 빛을 미워하죠. 왜냐하면 자신의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하는 것이죠. 예수님의 말씀은 듣기가 참 어려워요. 너무나 많은 부분들이 숨겨져 있거나 생략되어 있거든요. 왜냐하면 예수님은 처음부터 말씀해오신 바로 그분이시니까요. 그래도 니고데모는 뭐 명색이 랍비니까 어느정도 알아들었을지도 모르죠. 그런데 여러분들은 어쩌죠? 여기는 참쉬운 성경이야기반인데…
 
> 괜찮아요, 제가 있잖아요. 제가 더 열심히 할게요. 예수님께서는 니고데모에게 거듭나라고 했어요. 사람이 육체를 따라 한번 태어났던 것처럼 다시한번 태어나야 한다고 한거죠. 그런데 이번엔 육체가 아니라 물과 성령으로 나야한다는 거에요. 여기서 물의 거듭남은 옛자아의 죽음을 의미해요. 그리고 이어서 성령의 거듭남은 영적인 자아가 태어나는 것을 의미하고요. 뭐 쉽지는 않겠죠. 니고데모도 그렇게 어려워 했는데 이게 쉽겠어요? 하지만 잘 생각해봐요. 우리는 육으로 한번 태어났다잖아요. 
 
> 어쨌든 우리는 한번 육체를 따라 우리의 자아를 이룬적이 있어요. 그러니 이제 다시한번 우리의 영적자아를 이루면 되는 것이죠. 참고로 물의 거듭남은 옛자아의 죽음을 인정함으로써 이루어져요. ‘예수께서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심을 믿나이다.’ 하는 거죠. 진심으로요. 그러면 놀랍게도 십자가에 못박혀 죽은 것이 사실은 자신의 옛자아임을 알게 되요. 그리고 예수는 우리 몸의 새로운 주인이 되시고요. 그리고 이때에 비로소 성령의 인침은 이루어지게 되는 거에요. 
   
> 예수님께서는 왜 유대관원이자 바리새인인 니고데모에게 거듭나라 하셨을까요? 그에게 정말 거듭남의 기회를 주고 싶으셨던 걸까요? 그런데 잘보면 처음부터 그들을 그냥 외면했던 것은 아닌것 같아요. 단지 그들이 증거를 받아들이지 않았기에, 또한 빛을 미워하여 예수님을 죽이려 들었기에 생긴 결과일 뿐인 것이죠. 그러므로 예수님의 증거를 받아들이세요. 거듭나라 하시잖아요.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만 하나님의 나라를 볼수도 들어갈수도 있답니다.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아멘!
참쉬운 성경이야기 (9.니고데모)
참쉬운 성경이야기
10. 예수님의 교회(첫번째 반석)
 
 
 
” 네가 요한의 아들 시몬이니 장차 게바라 하리라…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

> 쉬운 성경이야기 오늘은 ‘예수님의 교회’편 이에요. 우선 베드로에 대한 이야기를 할거에요. 베드로의 이름은 원래 베드로가 아니었나 봐요. 그의 이름은 그냥 시몬이었어요. 그런데 예수님을 만나자마자 예수님은 그에게 장차 게바라 하리라 하시죠. 여기서 게바는 베드로에요. 반석이라는 뜻이죠. 왜 그러셨던 걸까요? 갑자기 반석이라뇨? 그런데 훗날 그 이유가 밝혀지게 된답니다. 예수님의 교회를 이 반석위에 세우시겠다는 거에요. 그리고 천국 열쇠라는 것을 그에게 주겠다고도 하시죠.
 
> 하지만 역쉬 예수님, 베드로조차 못 알아듣는 그런 이야기를 하신 거죠. 그리고 베드로 아무런 열쇠도 못받네요. 아! 물론 무언가를 받긴 했겠죠. 그런데 그걸 모른다는 거에요. 그 당사자조차 말이죠. 교회를 반석위에 세우겠다는 그 말씀은 무슨 뜻이었을까요? 베드로가 수제자? 뭐 그런뜻이었을까요? 설마, 아니죠? 베드로는 반석이지 수제자가 아니에요. 물론 그렇게 보일수도 있겠지만 아니에요.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보내심이라는 것을 하세요.
 
> 안식후 첫날 저녁에 제자들이 모인곳에 예수님께서 오셨어요. ‘평안이 있을찌어다.’ 그리고 그들에게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하시죠. 보이시나요? 보내심 말이에요. 예수님은 아버지의 보냄을 받았던 것처럼 그의 제자들을 보내신다고 하세요. 전에도 둘씩 각마을로 보내시면서 귀신을 제어하는 권능과 치유의 능력을 주신 적이 있었어요. 아마도 그것은 연습같은 거였나봐요. 그런데 이번엔 권능이나 능력같은 거 뭐 안주시나요?  
 
> 다행이도 이번엔 성령을 주신다네요. 저희를 향하사 숨을 내쉬며 ‘성령을 받으라. 너희가 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죠. 죄를 사하는 권세도 주시는군요. 특이하네요. 그런데 전에 주신 그 권세가 더 낫지 않나요? 치유의 능력이나 귀신을 제어하는 그 권능 말이에요. 어쨌든 이때 제자들은 보내심을 받게 되요. 이 직분을 바로 사도라고 하죠. 보내심을 받았다는 뜻이에요. 예수님께서는 사실 사도위에 자신의 교회를 세우겠다고 하신 것이네요. 
 
 
 
> 드로가 아니라요. 물론 베드로는 사도지요. 사도지만 수제자는 아니에요. 그는 반석의 의미를 가진 그런 존재였던 것이죠. 사도라는 직분이 반석의 역할을 해야한다는 것이죠. 그리고 사도들에겐 천국열쇠가 주어져요. 이 천국열쇠는 하늘과 땅을 이어주는 그런 역할을 하죠. 왜냐하면 사도들은 사실 하늘의 보냄을 받은 것이기 때문이죠. 땅에서 무언가를 하면 하늘에서도 무언가가 이루어지게 되는 거에요. 이 땅에서 누군가의 죄를 사하면 하늘에서도 결국 사해진다는 그런 뜻인 거죠. 
 
> 예수님께서는 반석위에 자신의 교회를 세우겠다고 하세요. 이 말은 사도위에 세우겠다는 그런 말인거죠. 마치 베드로와 같은 그런 사도요. 베드로와 같은 사도라고 하면 말도 안된다고 그렇게 생각할지도 모르겠네요. 무려 커트라인이 베드로라고? 이게 말이 돼? 하지만 생각해 보세요. 그는 어부였어요. 심지어 나이도 좀 많은 편이었구요. 고기가 좀 많이 잡히자 순간 예수님조차 잊어버렸던 그였구요. 하지만 그는 누구보다 열심이 있었죠. 목숨마저 버릴수 있다고 그렇게 생각했구요.
 
> 하지만 사단의 장난질 한번에 그는 여지없이 무너졌답니다. 세번이나 예수님을 부인하고 또 저주까지 하지요. 그는 사실 매우 평범한 그런 사람이었던 거에요. 그래서 그는 반석이 된거죠. 사도들의 커트라인이 된 거랍니다.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다른 모든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고 물으세요. 그리고 어린양을 먹이라, 또 양을 치라, 그리고 양을 먹이라 하시죠. 끝까지 그는 반석이었던 거에요. 이 질문은 베드로에게만 하시는 질문이 아니라 모든 사도들에게 하시는 그런 질문이었던 거에요. 아멘!
참쉬운 성경이야기 (10.예수님의 교회1)
참쉬운 성경이야기
 
 
 
11. 예수님의 교회(두번째 증인)
 
 
 
> 수님께서는 자신의 교회를 반석위에 세우겠다고 말씀하셨어요. 이 반석은 터의 역할을 하는 사도들을 의미하지요. 최소한 베드로보다는 더 나아야 한다는 거에요. 베드로, 매우 섭섭할 것 같네요. 하지만 그래도 사도잖아요. 그리고 그는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그런 사도가 반드시 될거에요.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에 제자들은 모여서 기도를 하고 있었죠. 그런데 급하고 강한 바람같은 소리가 들렸어요. 그리고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무언가도 보였죠.
 
> 사도들은 성령을 받은 후에 사람들을 가르치기 시작했어요. 예수님께 들었던 많은 이야기들을 전해주었죠. 또한 사람들의 죄를 사해주기도 하구요. 그들은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었고 기적과도 같은 치유의 능력을 선보이기도 했어요. 예수님의 죽으심과 그의 부활에 대해 증거하자 교회는 나날이 커져만 갔답니다. 반면 유대인들은 매우 곤란해 했어요. 이 그리스도교가 전하는 복음이 자기들의 세를 깎아 먹는다고 그렇게 생각했거든요. 또한 자기들이 이미 버려졌음을 인정하고 싶지 않기도 했구요. 
 
> 사울이라는 한 청년이 있었어요. 그런데 그는 스데반이 순교를 당할때 바로 그곳에 있었죠. 사울은 스데반의 죽음이 마땅하다고 여겼어요. 그는 기독교를 이단으로 규정했던 거에요. 하지만 다메섹으로 가던 중 하늘에서 빛이 그를 둘러 비추고 어떤 소리가 들렸답니다. 그 소리는 ‘사울아! 사울아!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하는 거였어요. 바로 예수님이었던 거에요. 사울은 그렇게 예수님을 만나고 이름마저 바꿔 버린답니다. 바울이라고요. 그리고 놀랍게도 그는 사도가 되었어요.
 
> 열두명의 사도만이 있는 게 아니었던 건가요? 제자들은 사실 열두지파처럼 열두명의 사도만이 존재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제비를 뽑아 맛디아를 유다대신 채우기도 했던 거구요. 그런데 바울이 나타나 예수님께서 자신을 직접 사도로 세우셨다고 말해요. 바울은 어떻게 사도가 될수 있었던 걸까요? 그 과정이 진짜 이상해요. 스데반 죽음에 대한 책임이 그에게 상당히 있었죠. 바울은 일종의 법관의 위치에 있었던 거에요. 그런 그를 예수님께서는 이상을 통해 만나시게 됩니다.
 
> 그리고 그를 설득하시죠. 바울은 삼년정도의 시간을 보내며 예수님과 함께해요. 그렇게해서 사도가 된거죠. 그런데 바울은 예수님을 직접 만난적은 없어요. 십자가 사건도 직접 보지 못했구요. 그러나 그는 예수님의 증인이 된답니다. 영적인 경험만으로 예수의 증인이 된거에요. 참 이상하죠. 굳이 이럴 필요가 있나요? 베드로와 요한과 같은 사도들이 이미 있는데 말이죠. 왜 그러셨을까요? 바울에게는 과연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 걸까요? 이제부터 그것을 알아볼까 해요. 잘 따라오셔야 해요.
 
 
 
” 홀연히 하늘로서 빛이 저를 둘러 비추는지라.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주여! 뉘시오니이까?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그가 예루살렘에서 주의 성도에게 적지 않은 해를 끼쳤다 하더니…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해를 얼마나 받아야 할 것을 내가 그에게 보이리라… 사울은 힘을 더 얻어 예수를 그리스도라 증명하여 다메섹에 사는 유대인들을 굴복시키니라. “
 
> 울은 예수님께서 택한 일종의 그릇이라고 해요. 그런데 그 그릇이 꽤 튼튼해야만 했나봐요. 그가 후에 당했던 수많은 핍박들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답니다. 그래서 그랬던 걸까요? 예수님께서는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그가 서게 될 거라고 하셨어요. 예수님의 이름을 전하기 위해서요. 이 말을 잘 알아들어야 해요. 이 말은 바울이 예수의 증인이 된다는 말과 같아요. 이방인에게, 임금들에게,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말이죠. 그는 사실 이방인의 사도가 아닌 거에요.
 
> 사람들은 바울이 이방인을 위한 특별한 사도라고 생각했어요. 심지어 본인조차도 그런게 아닐까 했지요. 그러나 그에겐 베드로처럼 특별한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었죠. 베드로에게 반석이라는 터의 의미가 숨겨져 있었다면 바울에게는 증인이라는 비밀이 숨겨져 있었던 거에요.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셨죠. 뭐 땅끝까지 이르러 전도를 하라는 그런 말일까요? 아니죠. 설마, 또 아니죠? 그만좀 합시다. 지뢰좀 그만 밟아요. 이젠 뭐 심지도 않은 지뢰를 만들어서 밟나요?
 
> 증인이 된다는 말은 현장에 있었다는 말과 같아요. 무언가를 본거죠. 보았기에 만났기에 증인이 되는 거에요. 그런데 어떻게 바울은 예수님의 증인이 될수 있었을까요? 여기에 비밀이 있는 거에요. 열두명의 제한은 처음부터 없었던 거죠. 사도란 예수님께서 직접 만나시고 증거해 주시는 거랍니다. 사도는 보통 영적인 여정을 하게 되죠. 그리고 그곳에 남겨진 진실들을 추적하며 예수님을 만나게 되는 거에요. 그러므로 사도는 터의 역할과 증인의 역할을 해야 한답니다.  
 
> 예수님께서는 베드로를 통해 터의 역할이 무엇인지 보여주신답니다. 어린양을 먹여야 해, 양을 쳐야 해, 그리고 양을 먹여야 해 라구요. 터의 역할은 달란트 비유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충성을 다하는 거에요.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주는 것이지요. 때론 책망을 해야하기도 하구요. 어린양을 먹이기도 하지만 충분히 성장한 양들에게도 양식을 나눠줘야 한답니다. 그리고 사도의 두번째 역할은 예수님의 증인이 되는 거에요. 어린자들에게 신뢰할수 있는 그런 증인이 되어주는 것이죠. 
 
> 믿고 달려갈수 있으니까요. 사도는 이 두가지 역할을 하는 종을 말한답니다. 때문에 사도가 없으면 교회는 설수 없어요. 거짓교회인 거지요. 거짓선지자가 이끄는 교회인 거지요. 예수님의 교회는 바로 사도위에 세워진답니다. 사도가 없으면 교회가 아닌 거에요. 사도의 역할을 하지 않는 종은 그저 삯꾼이나 거짓선지자에 불과하죠. 좁은 길로 인도하는 문은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이에요. 그러나 넓은 문은 그저 멸망으로 인도할 뿐이죠. 그러므로 좁은문으로 들어가세요. 아멘!
 
 
 
 
참쉬운 성경이야기 (11.예수님의 교회2)
참쉬운 성경이야기
12. 예수님의 교회(세번째 일곱교회)
 
 
 
> 쉬운 성경이야기 오늘은 결론장이에요. 사도를 통해 예수님의 교회가 서길 바라셨지요. 예수님께서는 바울과 같은 사도들이 아주 많아지길 바라셨어요. 한 십사만사천정도 말이죠. 너무 많은 것 아니냐구요? 이들은 처음익은 열매라고 해요. 그러니 이게 끝은 아닌거죠. 둘째도 있고 세째도 있을테니까요. 이들은 모두 사도들이에요. 터의 역할을 하고 증인이 되어주죠. 그런데 이들의 직분은 사실 사도가 아니라네요. 별이죠. 저들의 진짜 직분은 일곱별이라고 해요.

” 너 보는 것을 책에 써서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일곱 교회에 보내라… 일곱 금 촛대를 보았는데… 그의 눈은 불꽃 같고, 그의 발은 풀무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 소리와 같으며, 그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취는것 같더라… 네 본 것은 내 오른손에 일곱 별의 비밀과 일곱 금 촛대라.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

> 예수님의 오른손에는 일곱별이 있네요. 그리고 일곱 금촛대 사이를 다니시고요. 이 금촛대는 일곱교회라고 하네요. 그리고 일곱별은 그 사자라 하구요. 이것은 매우 비밀스런 일이에요. 그런데 열두사도는 어디가고 일곱별이 있는 걸까요? 열두사도가 제한이 아니었던 것처럼 일곱별도 제한이 아니에요. 사람들은 참 어리석어요. 열둘을 말하면 열둘에 들겠다고 난리를 치죠. 일곱별이라 했으니 저 일곱에 들겠다고 또 난리를 치겠네요. 그런데 십사만사천이라 이건 좀 할만하겠는데요.
 
> 그런데 이런 것은 사실 아무 의미도 없어요. 저런 숫자들은 제한을 거는게 아니거든요. 그저 숨겨진 의미가 있는 거에요. 십사만사천은 열둘을 의미하죠. 열둘 곱하기 만이천이랄까요? 그리고 열둘은 사방을 의미해요. 네 방향에 세개씩 문이 있는 거죠. 그 좁은문 말이에요. 일곱교회는 일곱단계를 말해요. 일곱개의 시험을 의미하는 거죠. 사도는 어떤 시련이 닥쳐와도 이를 모두 이겨내야만 해요. 원칙적으로는 말이에요. 그러므로 일곱은 사도들의 성장단계라 볼수 있어요.  
 
> 천사들에게는 일곱영이, 사람들에게는 일곱별이 있답니다. 성장의 단계가 사람에게만 있는게 아닌가 보네요. 천사들에게도 있나 봐요. 일곱영이라잖아요. 예수님께는 일곱영과 일곱별이 있어요. 오른손에는 일곱별이 왼손에는 일곱영이 있는 거죠. 그들은 모두 하나님의 종들이에요. 또한 사자들은 일종의 테스트를 받게 되죠. 이기는 자에게는 상급을 주신다네요. 물론 시험은 원수인 마귀가 하게 될거에요. 그러나 이는 결국 시험일 뿐이죠. 그저 우리에게 교훈을 주고 있을 뿐인 거에요.
 
 
 
> 수님은 추수때가 이르면 다시 오신답니다. 그리고 추수를 하시겠죠? 추수의 대상은 일반 성도가 아니에요. 하나님의 종들인 것이죠. 천사들은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을 친다고 해요. 그들이 직접 검증을 하는 것이죠. 진짜 첫열매는 어쩌면 그들일지도 모르겠네요. 예수님의 목적은 분명해요. 십사만사천의 종들이죠. 터의 역할을 하고 참된 증인이 되어줄 그런 사도들인 거에요. 아니, 예수님의 오른 손에 붙잡힌 저 일곱별이라 할수 있겠네요. 그런데 이런 일이 정말 가능할까요? 
 
> 사도들을 공장에서 막 찍어내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그러나 이미 하늘에서는 천사들이 준비되고 있어요. 일곱영은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어느정도 이해한 것 같네요. 그들도 누군가를 돕고 섬기는 그런 일을 하는 거죠. 천국에서 큰 자는 바로 섬기는 자인 것이죠. 이제 원점으로 돌아가 볼게요. 예수님께서는 교회를 세우겠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그것은 바로 영적이스라엘인 거죠. 천국은 하나님의 나라에요. 그런데 저 하늘에 있죠. 하지만 천국은 이 땅에서도 존재한답니다. 
 
> 예수님을 통해서 말이죠. 사도들을 통해서 말이죠. 이제 처음익은 열매인 십사만사천만이 나타나기만 하면 되는데 그게 추수때가 되어야 한다네요. 하지만 사도가 없으면 교회는 설수가 없어요. 터가 되어주는 목자가 필요한거죠. 하지만 괜찮아요. 제가 있잖아요. 제가 터가 되어줄게요. 예수님의 증인이 되어 줄게요. 전 소경이 아니에요. 예수님께로 이끄는 그런 착하고 충성스런 종이 될게요. 전 사람들의 눈치도 보지 않아요. 하나님의 종이니까요.
 
> 사도는 예수님께서 보내신 하나님의 종이랍니다. 그들은 터의 역할을 하죠. 여기서 터란 바로 예수님을 말해요. 그들이 만난 예수를 대신하여 사람들에게 양식을 나눠주는 것이죠. 생명의 떡이자 말씀이신 예수님을 가르쳐준다는 거에요. 때론 책망하여 올바른 길로 인도하기도 하구요. 그들은 모두 예수의 증인이랍니다. 영적 깨달음을 통해 예수님을 만나고 돌아온 것이지요. 그들은 좁고 협착한 길로 인도한답니다. 왜냐하면 그 길은 원래 그렇거든요. 
 
> 사도는 하늘과 땅을 이어주는 천국열쇠를 가지고 있어요. 때문에 이곳에서 죄를 사하면 그 죄가 사해지죠. 자기들 멋대로 그냥 죄를 사해주진 않겠죠? 설마, 아니죠? 아닐 거에요. 예수님의 뜻대로, 예수님을 대신하여 죄를 사해주는 것이죠. 그리고 그들이 땅에서 핍박을 받게되면 하늘에서는 아예 전쟁으로 간주가 되요. 예수님의 교회는 처음익은 열매인 십사만사천의 일곱별이 나타나게 되면 결국 이루겠네요. 또 일곱교회들도 나타나게 되겠구요. 
참쉬운 성경이야기 (12.예수님의 교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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