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는 일종의 은밀한 함정을 깔아두신 겁니다…
참쉬운 성경이야기
성경을 읽어도 도무지 알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이 글을 쓰는 겁니다. 그러니 양해를 부탁드려요. 정말 자세히 설명할 겁니다. 잘 들어보세요. 어차피 이곳은 성경을 알고 싶은 이들을 위해 존재하는 곳이니까요. 여긴 초급반보다도 더 쉬운 참쉬운 반이랍니다…
참쉬운 성경이야기
1.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 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
>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여기서 너희는 누구일까요? 일반 성도들을 말하는 걸까요? 아니면 하나님의 종들을 말하는 걸까요? 한 70%정도 확률로 종들일 겁니다. 확인해 보죠. 바로 앞에 구절을 보면 전에 있던 선지자들 얘기를 합니다. 이제 한 90%정도 확률로 올라가겠죠. 10%정도는 그냥 성도들로 해둡시다. 일단 누군가는 소금이랍니다. 그런데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그럴리야 없겠지만 만약에 그렇게 된다면 쓸데없어져서 밖에 버려지고 발에도 밟힌다네요. 이게 도대체 무슨 뜻일까요?
> 성경을 읽어도 도무지 알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이 글을 쓰는 겁니다. 그러니 양해를 부탁드려요. 정말 자세히 설명할 겁니다. 잘 들어보세요. 어차피 이곳은 성경을 알고 싶은 이들을 위해 존재하는 곳이니까요. 여긴 초급반보다도 더 쉬운 참쉬운 반이랍니다. 그러니 성경을 보고도 도무지 모르겠는 그런 사람들만 오세요. 샬롬! 주의 평안과 은혜가 당신과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 글을 길~게 읽지 말고 짧게 끊어 읽어 주세요.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이제는 이 말을 계속 생각해야만 해요.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라 하신 겁니다. 그리고 뒤에 뭐라 뭐라 하시죠. 그 말들은 세상의 소금이라는 것을 알기 쉽게 풀어서 말씀해 주고 있는 겁니다. 물론 세상의 빛도 포함해서 말이죠.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사실 이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빛에 대해서 생각하는 순간 여러분들은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너무 앞서간거죠. 예수님께서는 일종의 은밀한 함정을 깔아두신 겁니다.
> 그러니 절대 밟지 마세요. 몇일이고 몇달이고 인내하며 세상의 소금이 무슨 뜻인지 그것만을 알려고 노력해야 해요. 절대로 빛에 대해서 생각하지 마세요. 생각하는 순간 망하는 겁니다. 충분히 생각하셨나요?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라는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이제는 아셨나요? 쉽게 말해 제목이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입니다. 그런데 만약 그 소금이 맛을 잃는다면? 이렇게 전개가 되는 거죠. 그 뒤는 그냥 안읽어도 되요. 뭐 대충 문제가 있다는 거니까요.
> 그 담은 맛을 잃은 소금이 만약 나라면? 이런 겁니다. ‘넌 버려지게 될꺼야. 사람들 발에 밟히겠지.’ 뭐 이런 얘기를 하시는 겁니다. 참 쉽죠. 이제 대망의 지뢰편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 맛을 잃지 않으려면 말이야.’ 이런 얘기를 하시는 겁니다. 그리고 이어서 그 해답도 말해 주십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야. 그 빛을 사람들에게 비춰봐. 그러면 사람들이 너희 빛을 보고 환하게 볼수 있겠지? 사람들은 너희의 그런 착한 행실을 보고 결국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될꺼야. 이제 너희 빛을 세상에 비춰봐. 그러면 너희는 결코 그 맛을 잃지는 않을꺼야.’
> 결론은 이러합니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그런데 너희가 그 맛을 잃는다면 어떻게 되겠느냐? 쓸데없어 버려지고 밟히지 않겠느냐? 그러므로 너희가 그 맛을 잃지 않으려면 너희가 세상의 빛임을 결코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너희 빛을 사람들에게 비추어 그들로 밝히 보게하고, 그런 너희 착한 행실로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지막으로 여기서 착한 행실이라는 것은 도덕적인 행위가 아니겠죠. 이는 우리의 빛을 비추어 밝히 보게하는 그 행위를 말합니다. 사람들이 썩 좋아하지는 않을 겁니다. 하지만 그들에게도 이것이 필요하긴 하죠. 한가지 더 이는 종에 관한 이야기랍니다. 예수님으로 인하여 핍박을 당할수 밖에 없는 그런 위치에 있는 자들이죠. 그들이 세상에서 빛을 비추는 것은 결국 핍박의 이유가 될수밖에 없어요. 그들이 필요하지만 미워하지요. 하지만 이는 착한 행실이랍니다. 하나님 보시기엔 말이죠. 아멘!
참쉬운 성경이야기 (1.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참쉬운 성경이야기
2. 어느 것이 크뇨?
” 어느 것이 크뇨? 그 금이냐? 금을 거룩하게 하는 성전이냐?… 어느 것이 크뇨? 그 예물이냐? 예물을 거룩하게 하는 제단이냐?…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찌니라. 소경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 내고 약대는 삼키는도다. “
> 참쉬운 성경이야기 그 두번째로는 ‘어느 것이 크뇨?’ 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이해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답니다. 왜냐하면 생략되어 있는 부분들이 너무 많거든요. 일단은 ‘어느 것이 크뇨?’ 부터 해결해 봅시다. 예수께서는 금과 성전 중에서 하나를 택하라 하십니다. 하지만 그 금과 금을 거룩하게 하는 성전이라, 질문에 아예 답이 있군요. 그런데 왜 이런 당연한 질문을 하시는 걸까요? 그렇죠! 우리가 이 당연한 것을 알지 못하니까요. 예수께서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을 향하여 화가 있을찐저 하시며 그들은 소경된 인도자라고 하십니다.
> 도대체 저들은 무엇을 잘못한 것일까요? ‘누구든지 성전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성전의 금으로 맹세하면 지킬찌라.’ 했답니다. 금이 탐났던 거지요. 이제부터 좀더 깊이 파고들어 봅시다. 오늘날의 헌금이나 십일조, 그리고 봉사, 이런 것들은 일종의 박하와 회향과 십일조에 해당할 것입니다. 그리고 기도와 헌신, 변화와 성장, 행함과 사랑, 뭐 이런 것들은 의와 인과 신에 해당하겠죠. 이중 하나는 금이요, 나머지 하나는 성전일 것입니다. 그런데 이중 무엇이 큰가요? 당연히 ‘의와 인과 신’이겠죠. 그런데 이때에 예수께서 숨겨두신 지뢰가 등장합니다.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찌니라.’ 소경된 인도자들은 금이 탐이 났답니다. 이제는 저 십일조마저 탐을 내는군요.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저 십일조를 버리지 말라고 하셨다고 저들은 가르치게 됩니다.
> 제대로 지뢰를 밟았군요. 이처럼 지뢰를 밟으면 그냥 망하는 겁니다. 왜냐하면 이 지뢰는 그러려고 심어둔 것이거든요. 지뢰를 밟았다? 그러면 생각해야 합니다. 아! 예수님께서는 나를 싫어하시는구나. 내가 깨닫기를 돌이키기를 원치 아니하시는구나. 그런데 사실 이 지뢰는 누구든지 밟을수 있어요. 그러니 신경쓰지 맙시다. 다음부턴 안밟으면 되니 말이죠.
> 계속해 볼까요? 예수님께서는 성전이 금을 거룩하게 한답니다. 또한 제단이 예물을 거룩하게 하고요. 거룩하게 한다는 말이 뭘까요? 하나님의 성전에 사용되도록 금을 바치면 그 금은 성전의 일부가 됩니다. 그러니 금은 이제 금이 아니라 성전인 것이죠. 참 쉽죠. 금이 변한 겁니다. 거룩한 무언가로요. 예물도 마찬가지랍니다. 하나님께 예물을 바치면 그 예물도 거룩하게 바뀐답니다. 그렇다면 십일조를 드리면 어떻게 될까요? 이 십일조도 무언가 거룩한 것으로 변하게 될까요?
> 십일조는 레위인들을 위한 것이니 이는 결국 제사를 위한 것이라 할수 있어요. 그런데 예수로 인하여 옛제사는 폐하여졌고 은혜로써 죄사함은 완성되어집니다. 그러므로 십일조를 드린다는 것은 예수의 죽으심을 정면으로 부인하는 결과에 이르게 하지요. 아! 십일조는 변하긴 하는데 거룩한 것이 아니라 아주 위험한 것으로 변하는군요. 십일조를 탐하던 소경된 인도자들 결국 스스로 화를 자초하는군요. ‘화가 있을찐저, 우맹이요, 소경된 인도자들아! 어느 것이 크뇨? 십일조냐? 우리 죄를 대속하신 그 은혜냐?’ 물론 헌금은 필요할 것입니다. 생계를 위해 헌금을 받는 것은 당연한 일이니까요. 단지 헌금을 탐하여 헛소리를 하는게 문제인 것입니다. 왜 저들에게 소경된 인도자라 하겠습니까?
> 또한 저들은 작은 이익엔 매우 청렴하지만 커다란 이익엔 그렇지 않답니다. 때문에 하루살이는 걸러내고 약대는 삼킨다 하죠. 당시에 서기관들이나 바리새인들은 상당한 이권을 가지고 있었어요. 지금도 교회들이나 여러단체들 속에는 이러한 이권을 가진 자들이 있구요. 그들은 강단에 서서 설교를 하며 막강한 권력을 행사하지요. 하지만 성경을 말하지는 못해요. 왜냐하면 잘 모르거든요. 저들은 그저 소경된 인도자들이니 말이죠.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봅시다. 십일조일까요? 성전건축헌금일까요? 교회의 막대한 자산일까요? 그러므로 정말 거룩하게 만드는 것은 예수랍니다. 하나님의 성령이시랍니다. 아멘!
참쉬운 성경이야기 (2.어느 것이 크뇨?)
참쉬운 성경이야기
3. 궁창
”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리라.’ 하시고,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
> 참쉬운 성경이야기 세번째는 궁창에 대한 것입니다. 의외로 이 궁창에 대해 사람들은 잘 모릅니다. 이 세상에 대한 진짜 진실을 보지 못하는 것이죠. 빅뱅과 함께 우주가 태어나고, 은하계와 태양계가 형성되었으며, 적절한 위치에서 지구가 스스로 돌기 시작했다죠. 그리고 아메바로부터 점점 더 복잡한 구조를 가진 생명체로 그렇게 진화를 했답니다. 인류는 그렇게 진화하고 또 진화해 나간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세요. 자신이 이 세상을 직접 창조하셨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둘째날에 하나님께서는 궁창을 만드십니다. 그리고 이 궁창을 통해 물과 물을 나누었구요.
>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그렇게 나뉘게 했다는 겁니다. 저 궁창은 뭘까요? 무엇이길래 물과 물을 나뉘게 했다는 걸까요? 니므롯 당시에는 바벨에서 성과 대를 쌓았어요. 그리고 그 대꼭대기를 하늘에까지 닿게하자고 합니다. 그들이 닿고자 했던 저 하늘은 어쩌면 궁창이었을지도 몰라요. 궁창이란 저 하늘을 덮고있는 것이니까요. 하늘을 덮을 정도로 엄청난 그런 궁창을 도대체 어떻게 만드신 것일까요? 그런데 잘 생각해보면 저 궁창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것도 같아요.
> 궁창이란 일종의 에너지 장막이 아닐까 해요. 이 세상을 감싸고 있는 엄청난 크기의 돔인 것이죠. 그런데 왜 에너지장막이냐? 사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요. 이 세상의 중심엔 놀랍게도 엄청난 자기장이 존재해요. 북극이라 하지요. 그리고 그 북극점 위엔 정확히 북극성이 떠 있고요. 일반 과학상식 따윈 여기서 안다룹니다. 다른데 가세요. 여기서는 오직 성경만을 가지고 말하겠습니다. 북극은 정말 엄청난 자기장을 발생시키고 있어요. 이 세상 어느 곳에서나 나침반을 들면 저 북극을 가리키거든요. 이 자기장은 궁창이라는 에너지돔을 발생시키는 장치에서 발생하는게 아닐까 해요.
> 또한 세상은 보이지 않는 에너지로 가득하답니다. 그런데 그 에너지는 과연 어디서 오는 걸까요? 아마도 저 태양이 아닐까 합니다. 달도 한몫할지도 모르구요. 이 세상은 에너지 흐름으로 규정되요. 기본적으로 태양과 비를 통해 공급되고 있죠. 사실 사람이 만든 발전소는 에너지를 생산하는 곳이 아니예요. 주변의 있던 에너지들을 우리가 사용하기 편한 그런 전기의 형태로 전환하고 있을뿐인 것이죠. 만약 태양으로부터 에너지 공급이 없다? 그러면 모두 끝인 겁니다. 비가 내리지 않는다? 그러면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형태의 에너지인 식량에도 문제가 생기구요.
> 세상의 중심엔 엄청난 규모의 자기장이 있어요. 왜일까요? 이는 분명 궁창 때문이 아닐까 해요. 궁창은 밖의 물이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그런 역할을 한다네요. 그렇다면 저 밖의 세상은 물로 가득차 있는 걸까요? 그럴지도요.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둘째날에 궁창을 만들었어요. 그리고 그 궁창을 통해 물과 물을 나누었구요. 하나님께서는 저 궁창을 하늘이라 칭하신답니다. 그렇다면 저 하늘이란 무엇일까요? 열린 우주일까요? 아니면 닫힌 궁창일까요? 정말 저 밖에는 끝없는 우주가 있고 그곳에는 수많은 별들이 유영하고 있을까요? 아니면 수많은 별들이 저 궁창 안에서 그렇게 매달려있는 걸까요? 성경은 말해요.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다고요. 해와 달과 별들이 모두 저 궁창에 있다고요.
”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 하라. 또 그 광명으로 하여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이 이루라. 또 그 광명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에 비취라 하시고, 하나님이 두 큰 광명을 만드사 큰 광명으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에 비취게 하시며, 주야를 주관하게 하시며 빛과 어두움을 나뉘게 하시니라. “
> 참쉬운 성경이야기가 너무 어려운가요? 그러면 좀더 쉽게 말해보지요. 진화론이란 그냥 말장난 같은 거예요. 저들은 이런 말장난을 좋아하거든요. 사람들을 조롱하며 비웃는 겁니다. 지들은 궁창 앞에서 온갖 실험을 해대면서 그것을 만드신 하나님에 대해 생각을 하죠. 놀랍게도 그들은 세상의 진실을 안답니다. 하지만 사단편에서 일하지요. 그렇다고 또 하나님을 모르는 것도 아니예요. 사단이 말해 준대로 알고 있을 뿐이지만요. 저들은 세상의 진실을 자신들만이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정보를 독점하는 거지요. 그리고 세상을 다스리고 지배하려 한답니다.
> 유대인들이 독생자이신 예수를 죽인 것은 예수께서 유일한 상속자였기 때문이예요. 한때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나라, 곧 천국으로 묘사되었죠. 하나님이 다스리는 나라, 하나님이 통치하는 나라, 하나님이 보호하는 나라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이신 예수께서 이 나라의 진정한 왕으로 오셨을때 저들은 기뻐하지 않았어요. 자신들이 이 나라를 통치하고 싶었거든요. 마찬가지예요. 세상은 여전히 하나님께서 왕이 되는 것을 바라지 않아요. 저들은 자신들이 세상을 지배하기를 바라지요. 그리고 사단도 그것을 약속하고 있고요.
> 궁창이란 물과 물을 나누는 에너지돔 같은 거랍니다. 그런데 그 궁창엔 창도 있어요. 그 하늘의 창이 열리면 물이 쏟아져 들어오지요. 깊음의 샘들도 있어요. 아래쪽에도 연결되어 있나보네요. 사단은 거짓말쟁이랍니다. 그의 말을 믿지 마세요. 거짓말쟁이의 말을 믿으면 안된답니다. 그들은 진실을 말해주지 않아요. 그저 필요한 이야기를 해줄 뿐이죠. 진실과 거짓을 교묘히 섞어가면서 말이죠. 그냥 성경을 믿으세요. 어리석더라도 스스로 생각하다보면 더 나은 미래가 있겠죠. 또한 성령을 받으세요. 그러면 그가 진리 가운데로 우리를 인도하신답니다. 아멘!
참쉬운 성경이야기 (3.궁창)
참쉬운 성경이야기
4. 돕는 배필
” 여호와 하나님이 땅에 비를 내리지 아니하셨고, 경작할 사람도 없었으므로 들에는 초목이 아직 없었고 밭에는 채소가 나지 아니하였으며, 안개만 땅에서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더라.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도 있더라. “
> 하나님께서 흙으로 사람을 만들고 계시네요. 아직 땅에는 비도 오지 않았는데 말이죠. 그래서인지 들에는 아직 초목이 없었고 밭에는 채소가 있지 않아요. 그저 안개만이 땅에서 올라와 온 지면을 적시고 있었어요. 그런데 어떻게 흙으로 사람을 만드실까요? 뭔가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그런 장치가 있는 게 아닐까 해요. 하나님께서는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셨어요. 그러자 사람이었던 아담이 생령이 되었답니다. 생령이란 산영을 의미해요.
> 예수께서도 숨을 내쉬며 성령을 받으라 하셨었죠? 생기는 살아있는 기운을 말해요. 그런데 여기서는 생명의 호흡으로 묘사되고 있군요. 하지만 본질은 하나님의 신을 의미하며 하나님의 성령을 말하고 있는 거예요. 예수께서도 성령을 받으라 하셨지요. 아담은 쉽게 말해 영적인 존재로 거듭나게 된 것이랍니다. 그렇게 아담은 사람이었지만 산영이 되었어요. 성령으로 인해 하나님의 자녀와도 같은 존재가 된 것이죠.
> 이제 하나님께서는 동방의 에덴으로 가요. 그리고 그곳에 동산을 창설하셨어요. 이곳이 꽤 마음에 드셨나봐요. 에덴에서 강이 발원하여 동산을 적시고 갈라져 네 근원이 되었답니다. 첫째강은 비손, 금이 있는 하윌라 온 땅에 둘려 흐르고 있죠. 둘째 강은 기혼, 구스 온 땅에 둘렸고, 세째 강은 힛데겔, 앗수르 동편으로 흐르죠. 네째 강은 유브라데, 뭐 어딘가로 흐르겠죠. 하나님께서는 아담을 에덴으로 데려 가셨어요. 그리고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셨죠.
> 그런데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도 있었다네요. 하나님이 지으신 것이 아닌가봐요. 만들었다는 말도 없고 그냥 있었다고만 하시니 말이죠. 그런데 그런 일이 정말 가능한 걸까요? 기본적으로 땅은 이런 일들을 할수 있어요. 식물과 동물 뿐만 아니라 정말 다양한 일들을 할수 있지요. 아마도 땅이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를 만든것 같네요.
> 하나님께서는 아담을 이끌어 에덴동산에 두셨고 그곳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십니다. 일종의 동산지기인 셈이죠. 하나님께서는 아담에게 명하여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를 먹어도 된다고 하셨어요. 하지만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하셨죠. 먹으면 죽는다고요. 사실 이 선악과에는 커다란 비밀이 숨겨져 있어요. 그리고 생명나무에게도요. 하지만 이제 갓 태어난 아담에게 무엇을 말할수 있었겠어요? 하나님께서는 그저 아담에게 명하여 먹지 말라고만 하시네요. 먹으면 정녕 죽게 될거라면서요.
”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찌로다. “
> 참쉬운 성경이야기 네번째는 ‘돕는 배필’ 이야기예요.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다고 해요. 그러시더니 아담을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십니다.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고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시네요. 그리고 그 갈빗대 하나를 가지고 이번엔 여자를 만드십니다. 아담은 하와를 단번에 알아봤어요. 자신의 뼈중의 뼈요, 살중의 살이라 하네요. 여자는 남자에게서 취하여 만들어진 그런 존재랍니다. 때문에 이 둘은 합하여 한 몸을 이루게 되죠.
> 하나님이 말씀하신 돕는 배필이란 바로 아내를 말하는 것이었던 모양이네요.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돕는 배필인 아내를 만들어주마.’ 하신 거죠.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정말 아담을 위하여 아내를 만들어 주려 했던 것이 맞을까요? 꽤 심혈을 기울이신 듯한데 정말 그게 전부였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참으로 비밀이 많으신 분이세요. 일단 선악과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 선악과가 정말 독이든 사과와 같다면 그냥 치워버려야 하지 않을까요? 아예 나무 자체를 뽑아버리든가요.
> 그냥 먹지 말라고 해서 해결될 것 같진 않은데 말이죠. 그런데 이런 불안정한 상황 속에서 하나님께서는 오히려 돕는 배필에 대해 말씀하시네요. 아담은 들짐승과 공중의 새들의 이름을 지어주었어요. 그랬더니 그들 대부분은 이름을 지어준 아담을 잘 따르게 되었죠. 마치 에덴의 왕처럼 말이죠. 그리고 여자의 이름도 지어주었어요. 이제 여자는 그의 아내이자 그의 백성이기도 하죠. 아담은 여자에게 말했어요. 선악과를 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고 먹지도 말라고요. 먹으면 죽게 될지도 모른다면서요.
> 그런데 그게 되겠어요? 여자를 몰라도 너무 몰랐던 거죠. 결국 하와는 보란듯이 선악과를 먹고 아담에게도 가져다 준답니다. 하나님께서는 돕는 배필을 왜 만들어주신 걸까요? 결국 그 아내로 인하여 에덴에서 쫓겨나게 되잖아요. 그런데 잘 생각해보면 그러라고 돕는 배필인 아내를 만들어 주신 것 같다는 거예요. 아내는 도대체 무얼 돕는다는 걸까요? 돕기는 커녕 오히려 도와줘야 할판인데 말이죠. 하지만 아내는 돕는 배필이랍니다. 분명 무언가가 있을거예요.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하셨으니 말이죠.
참쉬운 성경이야기 (4.돕는 배필)